[스크랩] 큰 환희는 언제 ? - 징벌의 공이 오기 전 / 대징벌 전 조금씩.. / 대징벌 때 / 대격변(3차대전) 이전 / 이집트, 아프리카, 이스라엘에 큰전쟁, 이 위기의 시간
크나큰 환희는 언제 ?
징벌의 공이 오기전... / 이집트, 아프리카, 이스라엘.... 큰 전쟁이 있을 것이다. 이 위기의 사간에 중 / 대징벌전 / 크나큰 징벌... 이 징벌 전에 조금씩 조금씩 많은 자들이 옮겨 질 것 / 대격변(3차대전)이전 / 재난이 오기전... / 3차대전... 언제라도 터질 수 있다. 준비되어 있는 자들은 악한 마음들에서 초래된 대격변을 겪지 않게 될 것 / 대징벌 때
은총의 방주 지혜의 방주 그리고 너희들의 주의 방주는 너희를 구원해 줄 것이며, 은총을 받지 못한 자들은 징벌의 공에 의해 철저히 부숴질 것이다 - 예수님: 나의 자녀들아, 지상에서 하늘의 메시지에 대한 관심과 읽기를 원하여 마치 순결한 어린아이 같아진다면 어머님께서 너희에게 계속해서 똑같은 메시지를 전해야 하는 수고가 없어지기 때문이다. 하늘은 너희들 중 많은 자들을, 노아시대에 물이 불어 방주의 문이 닫지 않으면 안될 때처럼, 너무 늦었다고 생각될 때까지 기다릴 것이다. 마지막 때가 다가온다. 나의 자녀들아, 은총의 방주 지혜의 방주 그리고 너희들의 주의 방주는 너희를 구원해 줄 것이며, 은총을 받지 못한 자들은 징벌의 공에 의해 철저히 부숴질 것이다. - 87.6.18 -
이곳에서 큰 전쟁이 있을 것이다. 이 위기의 시간에 주인 중의 주인이시며 왕 중의 왕이신 분이 돌아오실 것이다 - 베로니카: 성모님께서 하늘에 지도를 펼치시고 가리키신다. 이집트, 아프리카, 그리고 중앙에는 이스라엘이 있다. 성모님: "이곳에서 큰 전쟁이 있을 것이다. 이 위기의 시간에 주인 중의 주인이시며 왕 중의 왕이신 분이 돌아오실 것이다. 지금 지상의 시간이 짧아지고 있다. 자신을 준비시켜라! 곧 큰 변화가 있을 것이다! 너희가 그 변화를 깨달았을 때는 이미 너희 시대의 끝이 될 것이다. 지금 영혼을 준비시키거라. 너희는 모든 인류에게 경고하여라!" - 72.11.20 -
많은 자들이 대징벌전에 너희 지상에서 옮겨질 것이다...성자께서 지상에 재림하실 때까지 기다림의 장소인 전능하신 성부의 초자연의 세상으로 옮겨지는 것이다 - 성모님: 나의 자녀들아, 내가 너희에게 마음의 크나큰 은총을 내리겠다. 많은 자들이 대징벌전에 너희 지상에서 옮겨질 것이다. 나의 딸아 지상에서 이들 사랑하는 자녀들이 갑자기 사라질 때 세상은 크게 놀라고 상반되는 생각에 휩싸일 것이다. 이는 크나큰 환희가 될 것이다. 많은 세상의 언론들은 이들이 비행접시에 납치된 것이라 할 것이다. 아니다. 나의 자녀들아! 이들은 성자께서 지상에 재림하실 때까지 기다림의 장소인 전능하신 성부의 초자연의 세상으로 옮겨지는 것이다.!" "나의 딸아, 그동안 주었던 메시지들을 다시 잘 읽도록 하여라. 너희가 말하는 비행접시는 지옥의 운송 수단이다! 그것은 초자연의 세상의 것이다. 그것은 인간들을 당황시키고 현혹시키려 사탄이 만들어 낸 것이다. 많은 불가사이한 것들이 너희 지상의 대기 안에서 벌어질 것이다. 이 모든 거짓 기적들을 조심하여라. 나의 자녀들아, 영혼을 시험하려는 것이다. 너희의 문을 잠그고 가까운 친지와 가족에게만 문을 열도록 하여라. 사악한 무리들이 주님의 자녀들을 파멸시키려 모여들었다." - 76. 12.7 -
이 징벌 전에 조금씩 조금씩 많은 자들이 옮겨 질 것이다 - 예수님: "인간들에게 크나큰 징벌이 있을 것이다. 이 징벌 전에 조금씩 조금씩 많은 자들이 옮겨 질 것이다. 세상이 이 경고를 받아들이지 않고 있다. 저들은 과거의 역사에서 아무것도 배우지 못했구나. 권력을 가진 자들, 파멸의 길을 되돌릴 지혜와 능력을 가진 자들이 영혼을 파멸시키는 데 이 힘을 사용하고 있구나." - 76.6.12 -
나는 대격변 이전에 지상에서 제거될 사람들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었다... 영혼이 건전한 모든 사람들은 공포속에서 성부께 생명을 바치지 않아도 된다 - 예수님: "나의 자녀들아, 주저하지 말고 앞으로 전진하여라. 천국의 메시지를 인간적으로 가능한 급히 전파하여라. 너희의 시간이 짧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기억하여라. 기도와 보속이 없이는 너희의 세상은 황폐케 될 것이다. 제3차 세계대전은 땅위에 흙을 남기지 않을 것이다. 흙도 인간도 사라질 것이다. 그러나 소수의 사람들은 하늘에 올려져 인류 위에 내려지는 무서운 황폐를 맞게 될 것이다." "지상의 세월로 오래 전에 나는 대격변 이전에 지상에서 제거될 사람들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었다. 영혼이 건전한 모든 사람들은 공포속에서 성부께 생명을 바치지 않아도 된다. 영혼이 건전한 모든 사람들은 그들의 가족과 자기 자신들을 구원할 많은 은총을 받을 것이다." "이제 속죄의 기도를 계속하여라. 그것이 절실하게 필요하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의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를 위해서 기도하는 것을 잊지 말아라." - 83.5.28 -
많은 자들이 재난이 오기전에 지상을 떠날 것이다 - 예수님: "나의 딸아, 지상에서의 고통은 대단히 클 것이다. 많은 자들이 재난이 오기전에 지상을 떠날 것이다." - 84.4.14 -
준비되어 있는 자들은 악한 마음들에서 초래된 대격변을 겪지 않게 될 것이다 - 예수님: "나의 딸아, 그리고 나의 자녀들아, 너희는 제 3차대전이 얼마나 임박해 있는지 모른다. 그것은 현재 언제라도 터질 수 있다. 준비되어 있는 자들은 악한 마음들에서 초래된 대격변을 겪지 않게 될 것이다. 너희는 모든 국가간의 평화를 위해서 일하고 기도하고 보속해야 한다. 우리는 우리의 자녀들을 사랑하기 때문에 그들이 죽는 것을 보기를 원하지 않는다. 그 까닭은 많은 자들이 준비되어 있지 않으며 성체성사를 받지 않고 오기 때문이다." - 84.6.18 -
대징벌 때 많은 자녀들이 지상에 사라질 것이다 - 성모님: "나의 자녀들아, 크나큰 시련이 너희 앞에 있다. 많은 어린 아이들이 세상에서 사라지게 될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성부와 함께라면 불가능한 것은 없다. 대징벌 때 많은 자녀들이 지상에서 사라질 것이다. 더러는 잠에서 깨어나지도 못한 체 떠나올 것이다." "그렇다. 나의 딸아, 사랑과 생명의 책속에 있는 말씀이다. 들판에 두 사람이 서 있었다. 한 사람은 계속 남아 있을 것이고, 다른 이는 떠나갈 것이다. 나의 딸아, 두려운 것은 없다. 좋은 영혼을 간직힌 자들을 위한 하늘의 배려이다. 두려움은 사탄의 도구이다. 나의 딸아, 언제나 성부의 권능에 의지하여라." - 74.1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