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의 보호·구원의 길/♣ 천국·연옥·지옥 ♣

[스크랩] 연옥의 두번째 단계 / 너희는 연옥 영혼을 해방시킬 수 있는 힘을 가졌다

수탉울음(바오로) 2008. 9. 26. 16:44

 연옥, 그들의 속죄의 시간을 단축해 주지 않겠느냐? - "지금 연옥에서 자신의 영혼을 깨끗이 하고 있는 이가 많다. 고통 때문에 그들이 울부짖고 있다. 너희가 기도와 희생으로 그들이 속죄의 시간을 단축해 주지 않겠느냐? 이 도움 받지 못하는 이들은 그들이 고통을 덜어 줄 너희를 기다리고 있다. 장막 넘어로 오는 이들을 잊지 말아라. 너희 또한 언젠가 장막을 넘어오게 될 것이다." - 73.9.7 -

 

연옥 , 지상에 있는 동안 너희에게는 형제 자매들을 해방시킬 수 있는 하늘이 준 힘을 가지고 있다 - 베로니카: 깊은 구멍이 보인다. 그 아래에는 끝없이 넓은 공간이 있는 것 같다. 많은 사람들이 보인다. 매우 많은 사람들이 있다. 그들 밑으로 더 깊고 깊은 구멍이 있다. 그들은 더 깊은 구멍 속에 떨어지는 자들처럼 불타고 있다. 성모님: "나의 딸아, 나는 장막 너머의 삶의 신비 중 하나를 너에게 보여 주었다. 정화의 장소는 단 한 곳만 있는 것이 아니다. 정화의 장소는 여러 단계가 있다. 성부께서는 인간이 지상에 살면서 행하는 모든 불경한 짓들을 모른체 하시지 않으시기에, 많은 자들이 연옥의 가장 낮은 곳에 오게 될 것이다. 그렇다. 나의 딸아, 많은 자들이 자신을 위해 기도해 주는 이가 아무도 없기에 이곳에 오래도록 머물러 있다. 그들은 기다리지만, 아무런 도움을 받지 못하고 있구나. 단 한사람만 이라도 그 들의 고통을 헤아려 준다면, 단 한사람만 이라도 그들이 받는 고통의 가장 쉬운 부분을 헤아려 준다면, 많은 자들이 잊혀지고 있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가 지상에 있는 동안 너희가 뿌린 것은 너희가 수확할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는 지금 이 시간을 현명하게 써야 한다. 너희의 손이 닿는 곳에 풍부히 주어진 은총을 모으도록 하여라. 너희가 지상에 있는 동안에 너희에게는 너희 형제 자매들을 해방시킬 수 있는 하늘이 준 힘을 가지고 있다. 그들을 위해 기도하여라. 그들을 위해 희생하여라." 베로니카: 성모님께서 내 손을 이끄신다. 우리는 이 불쌍한 사람들을 지나치고 있다. 그들이 우리를 보고 있다. 우리는 지금 더욱 밑으로 내려가고 있다. 성모님께서 두 번째 단계라고 일러주신다. 오! 그곳에 많은 성직자들이 있다. 주교와 추기경들도 보인다. 나는 그들의 신분을 알 수 있다. 그들은 손으로 얼굴을 감사쥐고 있다. 성모님께서 내 손을 이끄시고 우리는 올라가고 있다. 성모님: "나의 딸아, 내가 왜 너희의 성직자들을 위해 기도하라 한지 알겠느냐? 너희의 기도가 없이는 많은 자들이 두 번째 단계에서 무수히 많은 시간을 죄를 씻으며 허비하게 될 것이다." "나의 딸아, 인간들이 장막 너머를 볼 수만 있다면, 나의 지상 여행은 필요치 않았을 것이다." - 74.5.22 -

 

 

출처 : 뉴욕 베이사이드 성모 발현
글쓴이 : 수탉울음소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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