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의 보호·구원의 길/♣ 천국·연옥·지옥 ♣

[스크랩] 낙태된 아이들이 가는 곳 - 림보 / 그들은 천주님을 뵈올 수 없다

수탉울음(바오로) 2008. 9. 26. 16:45

그들이 우리에게 올 때 그들은 림보에 간다. 알겠느냐? 그리고 그들은 천주님을 뵈올 수는 없다 - 성모님: "영원하신 성부께서는 천국에 이르는 길을 너희들에게 일러주셨다. 이 길은 쉬운 길이 아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그 길은 멀고, 또 좁은 길이다. 어떤이들은 천주님의 은총으로 일찍 천국에 들어왔다. 간난 아이때에 지상을 떠나는 것은 부모들에게 큰 슬픔을 주지만, 그들은 천국에 들어간다." "그런데 나의 자녀들아, 낙태된 아이들에 대해서 우리가 무슨 말을 할 수 있겠느냐? 오, 나의 딸아, 근심스런 네 얼굴을 보니, 네 마음도 나와 같다는 것을 알겠다. 나의 딸아, 우리가 무엇을 할 수 있겠느냐. 그들이 우리에게 올 때 그들은 림보에 간다. 알겠느냐? 그리고 그들은 천주님을 뵈올 수는 없다. 나의 딸아, 나의 이 말이 너에게 상처를 주는 것을 나는 안다. 또 네가 충분히 이해하지 못하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러나 한 영혼이 올라가고 내려가는 것은 영원하신 성부께서 하시는 일이다." - 87.10.2 -

 

태어나지도 않은 영혼의 살인 행위에 관여한 모든 자에게는 가장 무거운 징벌이 떨어질 것이다 - 성모님: "너희의 어머니로서 너희에게 말한다. 남자든, 여자든, 그 누구든 태어나지도 않은 영혼의 살인 행위에 관여한 모든 자에게는 가장 무거운 징벌이 떨어질 것이다." "오 나의 자녀들아, 전능하신 성부께 되돌아오는 영혼들이 셀 수 없을 만큼 많구나. 너희에게 묻겠다. 저들이 어찌 되겄느냐? 태어나지도 않은 채 살해되고 너희에게서 버림받은 영혼들이 가는 곳림보이다! 이 잔악한 죄악을 저지른 자들을 위해 끊임없이 기도하여라." - 76.12.28 -

 

 너는 지금 지상에 태어나지 못한 아이들을 보고 있다... 재앙과 징벌의 크기는 어린아이들을 죽인 그 수와 일치될 것이다 - 베로니카: 하늘에 많은 아이들이 보인다. 저들은 모두 장미꽃들을 들고 있다. 조금은 슬픈 느낌이 든다. 저 아이들은 무언가 다른 점이 있다. 성모님: "나의 딸아, 너는 지금 지상에 태어나지 못한 아이들을 보고 있다. 저들은 자신의 사명을 펴보지도 못한 채 인간들의 손에 죽임을 당해 돌아왔다." "나의 딸아, 내가 보듯이 낙태는 살인이다." 베로니카: 지금 너무도 아름다운 남자아이와 여자아이들을 보고 있다. 저들은 검은색 옷을 입고 있으며, 더러는 흰색 옷을 입고 있다. 저들의 손에는 장미꽃이 들려 있다. 조그마한 여자아이들이 다가온다. 너무도 아름답다. 하지만 저들을 보는 내 마음은 무척 슬프다. 성모님: 결코 살아보지 못한 삶이었다. 깨끗한 꽃은 땅으로부터 얻을 수 있다." 예수님: 나의 자녀들아, 어린아이들을 살해하는 가증스런 짓들을 하는 나라들에 경고한다. 이 모든 가증스런 잣들이 우리가 지켜보고 있으며, 다 세어 두고 있다. 재앙과 징벌의 크기는 어린아이들을 죽인 그 수와 일치될 것이다. 어떤 도시도 진노하신 주님의 벌을 면하지 못할 것이다." 베로니카: 지금 예수님께서 왼쪽 하늘을 가리키신다. 미국의 지도가 보인다. 거대한 검은 십자가가 그 위에 서 있다. 맨하탄 근처이다. 매우 큰 검은 십자가이다. 오! 매우 끔찍해 보인다. 그 십자가가 떠다니고 있다. 온 뉴욕을 다 뒤덮었다. 오, 세상에! 지금 십자가가 사라졌다. 성모님: "나의 딸아, 더 이상 시간이 주어지지 않을 것이다. 너는 지금 내가 어째서 이 메시지를 서둘러 세상에 전하라고 했는지 이해할 것이다." "너희 나라와 세상 모든 곳에서 끊임없는 기도의 불침번을 서도록 하여라. 어떤 나라도 자신의 죄를 회개하고, 슬퍼하시는 성부께 돌아오지 않는다면, 파멸될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어떤 인간도 주님을 화나시게 하는 자신의 길을 깊이 회개하고 돌아오지 않는다면 영원히 주님에게서 멀어질 것이다." 베로니카: 성모님께서 묵주를 드시어 성호를 그으신다. 성부와 성자와 성신의 이름으로. - 77.6.18 -

출처 : 뉴욕 베이사이드 성모 발현
글쓴이 : 수탉울음소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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