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의 보호·구원의 길/♣성교회 믿음·조언♣

[스크랩] 성체안에 계신 주님앞에서는 무릎을 꿇어라 - 그분께 합당한 사랑과 흠숭의 예를 갖추어라

수탉울음(바오로) 2008. 9. 26. 17:12

성체를 영할 때에는 무릎을 꿇어라. - 성모님: "나의 자녀들아, 성체안에 계신 너희들의 주님앞에서는 무릎을 꿇어라. 지금과 같이 서지 말고 무릎을 꿇어 그분께 합당한 사랑과 흠숭의 예를 갖추어라. - 79.7.14 -

 

 

 장궤틀을 복구하여라 - 성모님: "나는 너희에게 장궤할 것을 부탁했다. 성자의 집, 성자의 교회의 성직자들아, 인간이 무릎 꿇을 수 있도록 장궤틀을 복구하여라. 많은 자들이 무릎으로 기어 도망갈 곳을 찾을 때에는 그들이 불길을 피할 곳은 아무데도 없을 것이다. 아직 시간이 있을 때에 성자의 교회를 복구하여라. 장궤틀을 되돌려 오라. 사람들로 하여금 그들의 천주님께 무릎 꿇고 속죄하도록 하여라." "너희는 어찌하여 미숙한 아이들처럼 벌을 받고 나서야 천주님께 복종하겠느냐? 오! 성자의 집의 성직자들아, 그리고 입으로 빈약한 마음으로 로마의 우리의 교황에게 충절을 가장하는 자들아, 그가 죽으면 그것은 너희의 불순종으로 너희가 그를 죽인 것이다."  " 세속의 관습은 허영과 어리석음에 지나지 않는일시적인 생활 방식이다. 장막 너머는 영원하다. 많은 자들에게는 내일이 영원할 수도 있다. - 81.5.30 -

출처 : 뉴욕 베이사이드 성모 발현
글쓴이 : 수탉울음소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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