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의 보호·구원의 길/♣성교회 믿음·조언♣

[스크랩] 예수의 말씀에 변화를 조장하는 자는 천주님의 적/ 그가 믿는 신은 루치펠

수탉울음(바오로) 2008. 9. 26. 17:26

 그가 믿는 신은 루치펠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염두해 두어라 - 성모님: "나의 자녀들아, 어떤 이가 하느님과 함께 하지 않는다면 그가 믿는 신은 루치펠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염두해 두어라. 루치펠은 그이 무리와 많은 추종자들을 거느리고 있으며, 지옥의 문은 활짝 열려 있다. 악마들이 날뛰고 있다." "잘난 척 하지 말아라. 나의 자녀들아, 구원받아야 한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이를 가볍게 여기지 말아라. 악마들은 엄청난 힘과 달콤한 말로 너희들을 유혹하고 있다." "이런 상황이 완전하게 희망이 없다고는 말하지 않는다. 잃어 버린 양떼들이 다시 돌아오도록 기다리는 목자처럼 나는 이 세상의 모든 이들이 천주님의 품으로 돌아오기를 바란다. 잃어 버린 모든 양들이 돌아 온 것보다 한 마리의 양이 돌아오는 것이 더 즐거울 수도 있다." 예수님: "나의 딸아, 지상의 교회는 지금 근대화, 사탄화 되고 있으며, 교회 역사에도 없는 심오한 것을 근대적인 방법으로 찾으려 하고 있다. 근대적인 방법이란 사탄이 장려하고 있다." - 85.7.25 -

 

 단순한 길이 인간들에게 주어졌다 - 예수님: "길이, 단순한 길이 인간들에게 주어졌다. 나는 지상의 나의 교회의 목자들에게 열쇠를 주었다.지금 이 열쇠들이 탐욕과 제물에 대한 욕심, 그리고 권력에 대한 강한 욕망 때문에 녹이 슬고 있다. 지금 나의 교회는 나쁜 열매를 맺고 있으며, 나는 이제 곧 이 나무를 흔들어 모든 썩어 버린 것들을 떨어뜨릴 것이다. 인간의 교회를 따르는 자들은 나무 위에서 죽게 될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나는 너희에게 성교회를 떠나지 말 것을 지시했었다. 너희는 교구에 머물며 선한 모범을 보여야 한다. 너희가 사악함에 맞서 하나로 뭉친다면, 너희는 능히 이 악마들을 쫓아낼 수 있을 것이다! 만약 너희가 성교회를 떠나간다면, 너희가 떠나간 그 자리를 온갖 도적과 강도들이 차지하게 될 것이다! 나의 성체와 성혈로 너희 형제 자매들의 영혼을 살찌우게 할 수 있는 기회를 너희가 거부하겠느냐? 성교회는 언제나 열려 있어야 한다. 인간들이 이 전례를 더럽히더라도 나는 그 곳에서 항상 너희와 함께 있을 것이다." "세상의 감실에 있는 나를 외면하지 말아라. 나는 너희의 생명의 빵이다. 나를 먹는 자들은 생명을 얻게 될 것이다. 나없이 너희는 오직 죽음만을 얻게 될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육신과 영혼의 죽음을 말하는 것이다." "너희 모두는 요한이 남긴 묵시록을 읽어야 한다. 너희는 그 속에서 배워야 한다. 너희시대에 대한 지혜가 없으면, 너희도 살아남지 못할 것이다. 너희가 마지막 날들을 지나가고 있다. 많은 성인들이 이 대격변을 지나오면서 나오게 될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끊임없는 기도의 불침번을 서도록 하여라. 준성사를 항상 착용하도록 하여라. 조롱자들을 외면하거라. 나의 자녀들아, 조롱하는 자들은 깨닫지 못하여 모든 것을 잃게 될 것임을 명심하여라. 너희는 사랑하는 마음으로 믿지 않는 자들의 개종을 위해 특별한 노력을 바쳐야 한다." "나의 딸아, 나의 자녀들라, 통회의 기도를 계속하거라." - 78.5.27 -

 

 나의 말에 변화를 조장시키는 자들은 천주님의 적들이다 - 예수님: "그렇다. 나의 딸아, 우리는 변화를 용납하지 않는다. 나의 말에 변화를 조장시키는 자들은 천주님의 적들이다. 천주님의 말씀은 영원하며 변할 수 없다. 나의 자녀들아, 하늘에서는 변화가 없다. 지상의 너희가 알고 있듯이 태초와 다름없이 시간마칠 때까지 변함이 없다." - 77.2.10 -

 

 세상에 변화의 필요성을 외치는 자는 사탄의 무리들이다 - 성모님: "성자와 성교회를 위해 기초를 닦은 이들과 너희의 예언자들은 행동과 모범과 글로서 너희에게 길을 알려 주었다. 나의 자녀들아, 세상에 변화의 필요성을 외치는 자는 사탄의 무리들이다. 너희는 그들의 열매를 보고 그들을 알 게 될 것이다." "변화와 새로운 시도는 사탄이 너희를 더 깊은 암흑으로 끌고 가기 위해 만들어 준 것이다! 암흑 속에 빠진 교회는 죽음의 띠를 두르게 될 것이다." - 75.8.21-

 

너희는 그 옛날 전능하신 천주님의 명으로 당신의 예언자들이 세운 그 계명을 지켜야 한다! - 성모님: "나는 이 암흑의 시기에 성자를 찾는 모든 이들을 보호하도록 나의 품을 언제나 열어 둘 것을 너희에게 약속하겠다. 지금 성자의 성심으로 모여 너희 자신을 안전하게 하여라. 나는 너희에게 거대한 재앙이 다가오고 있음을 경고했었다. 암흑의 기운이 점점 높아져 너희 영혼을 삼킬 것이다. 사악한 파도가 세상을 삼키지 않도록 기도하여라. 성자를 거부하고 세속의 이익에 눈이 먼 모든 자들이 우리의 예언자들의 말에 귀를 닫고 그들 자신의 목적과 자기 만족을 위해, 그리고 그들 자신의 마음과 어리석은 행동을 정당화 시키기 위해 우리의 예언자들의 말과 글을 왜곡하고 다시 쓰고 있다. 이 오만한 자들아! 어째서 너희는 너희의 형제 자매들을 우리에게서 떨어놓으려 하느냐? 너희가 성자의 교회에서 저지르는 비열한 신성모독의 작태를 우리가 보지 않는 줄 아느냐?  "다른 자들에게 빛을 운반해 은총을 전하여 주도록 선택되어진 많은 이들이 이힘을 파괴하는데 사용하고 있구나! 너희는 너희 중에 있는 사탄의 활동을 구별할 수 없을 정도록 눈이 멀어 버렸다! 너희가 자녀들, 그 어린 영혼을 어떻게 가르치느냐? 신께 대한 불경! 이단! 오, 사악한 자여, 너희는 불의 징벌을 면하지 못할 것이다! 기만당하고 있다! 너희가 기만당하고 있다! 너희는 너희 가운데 있는 사탄을 몰라보겠느냐? 너희는 그 옛날 전능하신 천주님의 명으로 당신의 예언자들이 세운 그 계명을 지켜야 한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를 둘러싼 악들을 못본체 말아라. 그렇지 않으면, 악에 물든 너희의 심장에 비수를 찌를 것이다!" "너희는 성상들을 너희의 집에 항상 모시도록 하여라. 점성술이란 믿지 않는 자들의 것이다. "기도, 희생, 보속! 빛을 구하는 기도를 하여라. 모든 성직자들을 위해 기도하여라. 암흑 속에서 길을 잃는 영혼의 수가 빠르게 불어나고 있구나. 나의 성심은 눈물로 채워지고 있다. 성교회에 있는 자들은 이미 성교회에 잠입한 사탄의 존재를 인정치 않고 있다. 우리의 성직자들은 성경을 읽어야 한다. 그들은 더 이상 빛과 생명의 책 속의 계시를 읽지 않고 있다. 나의 자녀들아, 그날이 다가오고 있음을 명심하여라. 많은 고통이 있은 후 성자께서 뒤틀린 세상을 다시 바로 잡으려 오실 것이다. 너희 세상을 뒤덮고 있는 사악한 힘에 맞서 견디어 내도록 하여라. 성자께서 너희 중에 현존하심(성체)를 믿고 성자의 보호를 받아라. 암흑을 되돌려야 한다. - 71.12.7 -

 

출처 : 뉴욕 베이사이드 성모 발현
글쓴이 : 수탉울음소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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