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의 보호·구원의 길/♣성교회 믿음·조언♣
[스크랩] 너희 창조주의 몸을 손으로 받음으로써 모독하고 있다 / 영성체가 식사와 같아 졌구나
수탉울음(바오로)
2008. 9. 26. 17:28
진실한 현존
너희는 신성한 믿음을 더럽히고 있다. 너희는 삼위일체이신 하느님의 아들, 너희 창조주의 몸을 손으로 받음으로써 모독하고 있다. 영성체가 식사와 같아 졌구나. 식사는 집에서 하라! 너희는 거룩한 성찬식, 신성한 성찬식에 참여할 때 경의를 표해야 한다. 너희는 무릎을 꿇고 천주님을 거역한 죄를 속죄해야 한다. 과거에 너희는 천상과 지상의 신비를 깨닫지 못했단 말이냐? 하느님의 뜻에 따라 모세의 지팡이가 뱀으로 변하지 않았단 말이냐? 하느님의 뜻에 따라 이집트의 강이 피로 변하지 않았단 말이냐? 그리고 하느님의 뜻에 따라 빵과 포도주가 주님의 진정한 살과 피로 변할 수 없다는 말이냐? - 1977. 1. 1. 성 미카엘 -
출처 : 뉴욕 베이사이드 성모 발현
글쓴이 : 수탉울음소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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