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의 보호·구원의 길/♣성미카엘·수호천사♣

[스크랩] 할 일 없어 기다리고 있는 수호천사 / 저들이 외면 당하고 있다

수탉울음(바오로) 2008. 9. 26. 17:43

 

 

할 일 없어 기다리고 있는 수호천사 - "너희 수호천사들을 부르도록 하여라. 저들이 외면 당하고 있다. 너희 중 많은 자들의 수호천사들이 아무런 할 일도 없이 기다리고만 있다. 너희가 지상에 태어난 그 순간부터 수호천사들이 너희 곁에 보내진다. 너희가 저들의 충고를 듣기를 원한다면, 저들은 너희를 돕고, 너희를 지키며, 너희를 인도할 것이다. - 77.12.7 -

 

 너희 천사들을 부르거라 - 예수님: "나의 자녀들아, 다가올 날 동안 너희에게 힘을 주고 너희를 도와주려 하늘이 내린 모든 은총들을 받아들이거라. 어머니께서 지시한신 대로 준성사를 항상 착용하도록 하여라. 너희들의 천사인 수호천사를 부르도록 하여라. 많은 천사들이 할 일을 못하고 잠들어 있구나. 너희 천사들을 부르거라. 천사들은 너희를 도와 너희와 함께 있는 것을 갈망하며 가장 행복해 한다." - 77.6.18 -

 

 너희들의 수호천사에게 도움을 청하라 - 예수님: "어머님이 오늘밤 네게 말로써, 행동으로, 또는 모습으로 보여주셨던 사진뿐만 아니라 하늘의 천사들까지 위로하기 위하여 찾고 있던 사진을 너에게 주겠다. 나의 자녀들아, 만약 인간이 하늘에 있는 천사들을 잊지 않았다면 세상은 그렇게 슬픈 곳만은 아니다. 세상에 있는 모든 사람들은 천사들로부터 보호받고 있다. 의논을 필요로 하는 너희의 행동에 의심이 있다면 이를 너희 수호천사에게 도움을 청하라. 항상 너희가 필요로 하는 곳에 있을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이 지상의 교회에서 찬사를 멀리하고, 성스러운 동고상들도 멀리하고, 그것들을 불경시하며 우상숭배라고 부르고 있다는 것을 안다. 이것이 참된 길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라. 그들은 그러한 태도를 용납했고 많은 고위 성직자들조차 쥐처럼 교회의 기반 밑에 숨어 있다. 그들도 역시 심판을 받을 것이다." "나의 딸아, 세상에 많은 사람의 희생이 있을 것이다. 사탄에 물든 형제 자매들의 영혼을 구하기 위해 자신의 즐거움이나 인간적인 욕망의 추구를 포기하고 기꺼이 자신을 희생하는 사람들이 있다. 회개만이 병든 영혼들을 치료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 85.7.25 -

출처 : 뉴욕 베이사이드 성모 발현
글쓴이 : 수탉울음소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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