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거짓 영혼의 시험/♣사탄·악마의 무리♣

[스크랩] 지옥에서 온 자인 666은 인간의 몸 속에 들어간 사탄이다

수탉울음(바오로) 2008. 9. 26. 17:54

 

지옥에서 온 자인 666은 인간의 몸 속에 들어간 사탄이다 - 성모님: "지옥에서 온 자인 666은 인간의 몸 속에 들어간 사탄이다. 사탄을 받아들인 인간은 더 이상 산 것이 아니고 죽은 자이다. 자신의 자유 의지에 의하지 않고는 어떤 인간도 지옥에 가지 않는다. 그래서 너희 나라에 풀려난 지옥에서 온 자는 너희를 현혹시켜 자신을 찬미하게 하여 저들의 영혼을 파멸시키려 하고 있다." "많은 자들이 사탄에게 영혼을 팔고 빠르게 지옥으로 떨어지고 있다. 도대체 무엇을 얻으려 이렇게 많은 자들이 자신의 영혼을 팔고 있느냐? 세속의 부와 일시적인 권력을 얻고자 함이다! 지상에서 이 모든 영화와 권력을 얻은들, 자신의 영혼을 잃는다면 그 무슨 소용이 있겠느냐? 너희가 육신을 떠나올 때, 너희는 심판 받을 것이다. 너희에게 말하겠다. 세상의 금과 은으로 천국의 길을 살 수는 없다. 너희는 오직 모아 둔 공적으로 천국에 들어갈 것이다." - 77.9.7 -

출처 : 뉴욕 베이사이드 성모 발현
글쓴이 : 수탉울음소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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