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거짓 영혼의 시험/♣사탄·악마의 무리♣

[스크랩] 지옥에서 온 자는 666으로 알려지게 될 숫자를 가진 한 사람이 아니다

수탉울음(바오로) 2008. 9. 26. 17:54

 

지옥에서 온 자는 666으로 알려지게 될 숫자를 가진 한 사람이 아니다

 

너희가 찾아야 할 그는 한 사람이 아니다 - 예수님: "나의 딸아, 666으로 알려진 지옥의 대리인의 존재에 대해 더욱 유심히 알아보거라. 너희가 찾아야 할 그는 한 사람이 아니다. 중요한 임무를 치르고 있는 여섯 명의 악마의 지휘를 받는 악마의 충실한 군대이다. 저들은 특별한 임무를 띠고 지옥으로부터 보내진 자들이다. 그들이 지금 신의 자녀들과 전쟁을 치르고 있다. 너희는 묵시록에 쓰여진 그 날에 살고 있다." - 75.10.2 -

 

루치펠의 무리들이 엄청난 수가 풀려 있다 - 성모님: "과거에도 악마들은 너희 지상에 풀려져 있었다. 하지만 암흑의 왕자는 꽁꽁 묶여 있었다. 지금 그가 풀려났다. 나의 자녀들아, 그의 시대가 허락된 것은 하늘의 계획 속에 들어 있다. 사탄은 지옥의 가장 높은 주인이다. 지금 그가 인간의 몸으로 지상을 돌아다니고 있다." - 77.11.1 -

 

 666은 하나가 아니다 - 성모님: "지옥에서 온 자, 너희가 666이라 부르는 자는 하나가 아니다. 나의 딸아, 1970년에 너희에게 이에 대해 설명했었다. 666은 옛 예언자들에 의해 자세히 설명되었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많은 자들의 마음 속에서 잊혀졌다. 처음 6은 특별한 임무를 띠고 이 마지막 날에 지옥에서 풀려난 6번째 악마를 뜻한다. 그 다음 6은 극심한 고통의 6일간을 뜻한다. 마지막 6은 징벌 받을 자들을 말한다. - 76.5.29 -

 

지옥에서 온 자는 666으로 알려지게 될 숫자를 가진 한 사람이 아니다 - 성모님: "나의 자녀들아, 지금 내가 설명하는 것을 잘 듣거라. 너희의 신학자들은 한가지진리를 잊고 있다. 저들이 묘사하는 '지옥에서 온 자'는 666으로 알려지게 될 숫자를 가진 한 사람이 아니다. 저들은 단지 인간의 몸속에 있는 루치펠만을 설명하고 있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에게 전하는 이 진리를 잘 듣거라. 성경으로부터의 인용이다. '그는 주님의 성전에 앉아 스스로를 신이라 일컬을 것이다.' 적 그리스도가 주님의 성전에 앉게 될 것이며, 자신을 주님이라 부르게 될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지금 너희에게 설명한 것을 잘 생각하고, 나의 말을 따르거라. 너희가 세례를 받고 지상의 성교회의 한구성원이 되고, 주님의 자녀가 되었을 때 너희 육신은 성신의 성전이 된다. 그러므로 이 성서의 말씀은 성전이란 벽돌이나 철등으로 지은 구조물이 아니라, 인간의 육신인 것이다. 너희는 온갖 더러움으로부터 너희 육신을 깨끗하게 지켜야 한다. 너희의 육신은 주님의 성스러운 몸과 피의 거주지이기 때문이며, 너희 안에 성신을 순결하게 받아들여야 하기 때문이다. - 78.11.20 -

 

출처 : 뉴욕 베이사이드 성모 발현
글쓴이 : 수탉울음소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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