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평화의 상징이라 불리는 표시 - 적그리스도의 짐승의 상징이다
오! 소위 평화의 상징이라 불리는 표시가 나타나고 있다... 이제 미카엘 대천사께서 칼을 지상을 향해 내리신다 - 베로니카: 지금 대천사의 손에는 큰 칼이 들려 있다. 대천사께서 칼을 들어 하늘을 가리키시자 그곳에 커다란 원의 형태가 생기고 있다. 이 원은 어두운 하늘에 그려지고 있다. 오! 소위 평화의 상징이라 불리는 표시가 나타나고 있다. 요즈음 많은 젊은이들이 사용하고 있는 표시이다. 이제 미카엘 대천사께서 칼을 지상을 향해 내리신다. 성 미카엘 대천사: "천벌이로다! 천벌이로다! 지상의 모든 거주자들에게 하늘의 벌이 내려질 것이다! 너희가 자신의 죄를 깨닫고 전능하신 천주님 앞에 무릎을 꿇고 회개하도록 얼마나 많은 하늘의 경고가 너희에게 주어졌더냐! 가장 자비로우신 주님의 성심이 온갖 죄악과 더러움으로 자신의 영혼을 더럽히는 불충한 인간들 때문에 갈갈이 찢겨지는 고통을 다하시고 계신다!" - 75.12.27 -
평화의 상징이라고 말하는 꺽어진 십자가는 지옥에서 온 자의 징표이며, 적 그리스도의 징표이다. 이를 착용한 모든 자는 파멸될 것이다! - 성모님: "너희는 성직자들의 감언에 현혹되어서는 안된다. 인간은 훠씬 더 현명할 수 있건만, 지금은 너무도 어리석구나. 인간은 인생의 쾌락 속에서 너무도 연약하게 컸다. 인간은 더 이상 성경의 계시를 찾으려 하지 않는구나. 나의 딸아, 성자의 말씀을 다시 한번 새겨듣고, 너희 자녀의 순수한 마음에 들려주거라.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이다. '나의 성심은 슬픔에 눈물 흘리고, 나의 피조물들이 환희에 가득 차 있는 모습을 너무도 보고 싶다.' 성상을 집안에 모셔 두어라. 그들을 집안에 모시는 모든 자는 구원받을 것이다. 평화의 상징이라고 말하는 꺽어진 십자가는 지옥에서 온 자의 징표이며, 적 그리스도의 징표이다. 이를 착용한 모든 자는 파멸될 것이다! 묵주의 기도가 변질되고 있구나. 어째서 인간들은 이를 심각하게 받아들이질 않고 있느냐. 나의 자녀들아, 얼마나 많은 징후를 너희에게 주어야 깨닫게느냐? 지옥에서 온 자가 너희의 어리석음 때문에 너무도 빨리 이 세상에 퍼지고 있다! 빛은 교황청을 떠더나지 않을 것이다. 암흑의 시절에도 교황청을 지킬 것이다." - 71.2.1 -
짐승의 표식을 받은 자는 지옥으로 떨어질 것이다 - 성모님: "짐승의 표식을 받은 자는 지옥으로 떨어질 것이다. 너희는 영혼을 탈취할 목적을 가지고 너희가 말하는 평화의 심벌이란는 것으로 위장한 악마들의 음흉한 잠입을 허용하는 잘못을 저지르고 있다. 깨어나라 미국이여, 너희가 지금 타락의 길로 떨어지고 있다!" - 71.12.7 -
지금 미카엘 대천사께서 들고 계신 긴 창으로 지상을 향해 내리치신다... 짐승의 표시이다. 적 그리스도인 짐승의 표시이다 - 베로니카: 지금 성모님께서 묵주를 높이 드시어 성호를 그으신다. 성부와 성자와 성신의 이름으로. 지금 미카엘 대천사께서 들고 계신 긴 창으로 지상을 향해 내리치신다. 어떤 의미인지는 모르겠지만, 무척 유쾌한 느낌이다. 지금 성모님께서 하늘을 가리키신다. 하늘에 어떤 표시가 나타났다. 은빛 나는 십자가이다. 십자가 밑에 커다란 원이 나타났다. 평화의 상징이라고 불리는 꺽어진 십자가가 보인다. 짐승의 표시이다. 적 그리스도인 짐승의 표시이다. 십자가와 평화의 상징이 합쳐진 이 표시는 짐승의 표라고 성모님께서 말씀하신다. 다시 성모님께서 묵주를 높이 드시어 성호를 그으신다. 성부와 성자와 성신의 이름으로. - 78.5.20 -
바늘이 4와 8, 그리고 12와 6을 가리키고 있다. 이는 아마게돈의 상징이다. 적그리스도의 상징이다 - 성모님: "그렇다. 나의 딸아, 나의 자녀들아, 너희는 생명과 사랑의 책을 읽도록 하여라. 아는 것이 힘이다. 너희는 영혼으로 읽고 전능하신 성부께 사탄의 덫에 걸리지 않게 해 주시라고 간청하여라. 사탄이 너희에게서 진리를 빼앗으려 세상에 뿌려 놓은 인본주의, 근대주의, 사탄주의의 덫에 걸리지 않기를 간청하여라." "인간들이 영원한 생명에 대한 지혜를 잊어 버리고 있다. 저들이 천국밖에 서 있는 자신을 합리화시키고 있구나! 저들이 장막 넘어 와서야 자신이 진리를 외면했음을 깨닫게 될 것이다!" "빛을 받은 자들아, 너희가 할 일이 너무도 많구나. 너희 형제 자매들을 위해 기도하여라. 많은 자들이 무거운 십자가를 지어야 한다." "나의 딸아, 빛에 머물고자 받는 너희의 고통은 너희에게 천국과 승리의 왕관을 줄 것이다." 베로니카: 지금 하늘에 큰 성작이 보인다. 성작위에 큰 시계의 모습이 보인다. 바늘이 4와 8, 그리고 12와 6을 가리키고 있다. 이는 아마게돈의 상징이다. 적그리스도의 상징이다. 성모님: "나의 딸아, 지금은 참 지혜와 믿음을 가진 이들이 믿지 않는 자들을 개종시키기 위해 기도하고, 보속하며, 속죄해야 할 때이다. 치유와 개종의 은총은 원하는 자들에게 충분히 주어질 것이다." "너희 주교와 성직자들을 위해 기도하여라." - 75.7.25 -
너희 시대의 상징을 너희가 보고 있다 - 베로니카: 성모님께서 하늘을 가리키신다. 큰 시계가 보인다. 시계의 바늘이 12와 6을 가리키고 있으며, 또 다른 바늘은 4와 8을 가리키고 있다. 성모님: "나의 자녀들아, 너희 시대의 상징을 너희가 보고 있다. 너희를 기만하고 있는 평화의 표시이다. 지금은 선과악이 싸우는 아마게돈의 시간이다. 성체와 성자와 성교회에 대항하는 사악한 무리들과의 전쟁이다. 평화는 돌아올 것이다. 하지만 그때까지 지상에는 사악한 자들에 의해 크나큰 슬픔이 세워 질 것이며, 많은 자들이 이를 갈며 통곡할 것이다." - 76.1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