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거짓 영혼의 시험/♣神의교회·인간의교회♣

[스크랩] 인간의 교회 - 나의 교회(로마가톨릭)를 다시 세우는 짓 / 새로운 교회

수탉울음(바오로) 2008. 9. 26. 19:04

이 새로운 교회는 그 건설에 천사들이 돕지 않을 것이며 단지 악마들이 도울 것이다

 

미국 바티칸 분파행위... 아메리카 가톨릭 교회가 생겨날 것... 미국의 또 다른 분파 - 예수님: "우리는 전통적인 로마 가톨릭 교회라 칭하면서 교회를 새롭게 만들려 하는 자들의 외침을 듣고 있다. 나의 딸아, 그리고 나의 자녀들아, 우리는 더 이상 전례주의자들이 새로운 교회를 만들려 기를 쓰는 것을 원치 않을 것이다. 우리는 전통 로마 가톨릭 교회라는 분파를 만든 자들을 용서치 않을 것이다. 저들의 생각은 좋으나, 저들이 길을 잃고 헤매고 있다. 만약 이러한 분파 행위가 계속된다면 결국엔 아메리카 가톨릭 교회가 생겨날 것이다. 하늘에서는 이를 원하지 않는다." "나의 자녀들아, 명심하여라. 너희는 자신의 교구 성교회에 굳건하게 남아 있어야 한다. 이것이 너희에게 크나큰 십자가가 될 것이다. 우리는 미국에 또 다른 분파를 허락하지 않을 것이다. 뭉쳐 있는 자들은 살 것이고, 흩어진 자들은 죽을 것이다. 나의 딸아, 나의 자녀들아, 메시지의 이부분을 가벼이 흘려 버리지 말아라. 더 큰 분파로 자라기 전에 당장 멈추게 하는 것이 시급하다." - 85.9.14 -

 

 하나의 진실한 교회를 만들려 세상의 모든 교회를 합치려 해서는안된다 - 성모님: "나의 자녀들아, 너희 믿음을 타협하지 말아라. 성자의 적들과 어울려서는 안된다. 너희에게 말한다. 성자께서 그리스도이심을 인정하지 않는무리들은 모두 적그리스도들이다. 날개있는 새들이 모여 떼를 이룰 것이다. 이들과 합쳐져서는 안된다. 하나의 진실한 교회를 만들려 세상의 모든 교회를 합치려 해서는 안된다. 이는 허락되지 않았다. 너희가 현혹되고 있다. 너희가 속고 있다." - 76.6.5 -

 

새로운 교회... 인간의 교회 - 성모님: "나의 자녀들아, 서서히 새로운 교회를 세우기 위한 길이 닦이고 있다. 이 교회는 성자의 교회가 아니다. 어떤 천사도 이 교회를 지키지 않을 것이다. 이는 인간의 교회가 될 것이다. 인간들이 다른 인간들에게 자신의 기념물을 세우고 있다. 나의 자녀들아, 분명히 말한다. 전능하신 성부께서는 잘못된 인간의 교회를 무너뜨리실 것이다. 너희가 성부의 인내력을 시험하고 있구나. 성부께서 얼마나 오랫동안 이 가치없는 죄악의 인간들을 위해 주님의 고통을 참으시리라 생각하느냐? - 77.11.21 -

 

인간을 위한 교회를 만들기 위해 나의 교회를 다시 세우는 짓을 당장 그만두어야 한다 - 예수님: "그동안 너희에게 충고했듯이 너희는 인간을 위한 교회를 만들기 위해 나의 교회를 다시 세우는 짓을 당장 그만두어야 한다. 나는 반석이다! 내가 종규를 세웠다. 이에 불순종할 것을 외치는 모든 자들아, 나의 작은 자들에게 불충한 모든 자들아, 이는 너희 주님께 불순종하는 것이다!! 이는 내가 세운 너희의 교황에게 불순종하는 것이다. 이는 너희 마음 속에 살인자를 가진 자들이다!" - 78.10.6 -

 

인간의 교회를 세우려는 자들은 로마의 통치자와 지상의 나의 대리인들에게 주어진 권한인 파문의 권리로 추방되어야 한다 - 예수님: "영원한 도시 로마는 빛을 다시 회복시키려는 올바른 통치자에게 통치되어야 한다. 인간의 교회를 세우려는 자들은 로마의 통치자와 지상의 나의 대리인들에게 주어진 권한인 파문의 권리로 추방되어야 한다."  - 75.12.31 -

 

새교회를 세우려는 계획 - 성모님: "너희는 교황을 위하여 기도하고, 또 기도하여라. 교황은 그 주위의 사람들의 교황권에 대한 불순종으로 인하여 몹시 고통을 겪고 있다. 그렇다. 나의 딸아, 지금 로마에는 어리석은 일이 일어나고 있으며, 성직자, 고위 성직자들, 주교, 추기경들은 모두가 안개속에서 이리저리 방황하고 있다. "나의 딸아, 그들은 새로운 인간의 교회를 세우려고 거대한 계획을 세우고 있다. 그러나, 나의 성자께서는 다른 계획을 가지고 계시다. 그들의 때는 지나가고 있다. 이 새로운 교회는 그 건설에 천사들이 돕지 않을 것이며 단지 악마들이 도울 것이다. 다시 말해서 그들이 세우고 있는 교회는 인류의 저변에 자리한 세속적 본성을 기초로하여 세운 인간의 교회이다. 거기에는 영혼의 아름다움이란 없다. 그것은 인본주의와 현대주위로 채워져 있다. 그러니 그들이 하고 있는 일이란 단지 사탄을 지도자로내세운 인간의 교회를 세우고 있을 뿐이다! 로마 카톨릭 교회는 하나이어야 한다. 그런데 너희는 온갖 이단적인 방식들을 들여오고 있으며, 그안에서 신자들을 갈라지게 하고 있다. 그것은 사탄으로부터 비롯된 기만이다. 너희는 나의 성자의 교회를 변화시킬 수 없으며, 그러한 것들을 도입하여 그것들로 변하시킬 수도 없다. 그들은 나의 성자와 또 그분과 함께 기초를 세우는데 함께하였던 분들께서 주신 원래의 종규로 되돌아 와야 한다. -77.3.18 -

 

 인간의 교회는 자연론, 근대주의, 인본주의 위에 세워질 것이다 - 성모님: "악마들이 성교회안에 들어갔다. 저들은 성교회 안에 사악한 십자가의 인간들을 세우고, 천사의 인도나 하늘의 초자연적인 인도를 받지 않는 인간의 교회를 만들 때까지 나약한 인간들의 몸을 이용할 것이다. 인간의 교회는 자연론(종교적 진리는 자연에 대한 연구에서 얻어진다는 이론), 근대주의, 인본주의 위에 세워질 것이다." - 77.4.9 -

 

 전능하신 아버지께서는 사랑하시는 성심으로 너희가 돌아오기를 기다리시고 계신다 - 예수님: "지금 빛을 가지지 못한 많은 자녀들이 있다. 그 책임은 나의 목자들이 져야 할 것이다. 너희는 모든 인간들에게 삼위일체이신 너희 주님을 만유 위에 공경하라는 최고의 계명이며, 가장 우선인 계명을 가르치고 이해시켜야 한다. 만약 너희가 너희의 주님을 부정하고 지상에 새로운 교회를 짓는다면, 너희 곁에 천사가 남아 있지 않을 것이다. 너희 곁에는 너희를 파멸시킬 인본주의와 근대주의의 악마만이 남아 있을 것이다." "전능하신 아버지께서는 사랑하시는 성심으로 너희가 돌아오기를 기다리시고 계신다." "목자들아, 너희가 오리 떼처럼 진리를 찾거나 알려는 것에 대해 아무런 관심도 없이 강 아래로 내려가고 있구나. 너희가 자신의 멸을 위해 '지도자를 따르라'라는 연극을 벌이고 있구나." - 77.7.15 -

 

세상에 변화의 필요성을 외치는 자는 사탄의 무리들이다 - 성모님: "성자와 성교회를 위해 기초를 닦은 이들과 너희의 예언자들은 행동과 모범과 글로서 너희에게 길을 알려 주었다. 나의 자녀들아, 세상에 변화의 필요성을 외치는 자는 사탄의 무리들이다. 너희는 그들의 열매를 보고 그들을 알 게 될 것이다." "변화와 새로운 시도는 사탄이 너희를 더 깊은 암흑으로 끌고 가기 위해 만들어 준 것이다! 암흑 속에 빠진 교회는 죽음의 띠를 두르게 될 것이다. - 75.8.21 -

 

지금 사탄에 넘어간 자들에 의해 성교회는 모든 거룩함을 벗어 던지고... - 성모님: "나의 자녀들아, 부모로서 너희는 지금 너희 자녀들을 잘 지켜야 한다. 지금 사탄에 넘어간 자들에 의해 성교회는 모든 거룩함을 벗어 던지고, 성자의 가르침과 전례를 파괴하고 있으며, 성교회를 파괴하여 인간의 교회를 만들려는 사탄의 궁극적인 목적을 위해 길을 닦고 있다. 저들은 지금 다음 교황 선거를 기다리며 서서히 힘을 모으고 있다. 저들은 모든 인간들의 파멸을 위한 길을 준비하고 있다. 지상의 교회가 세속과 하나처럼 될 때, 인간들에게 종말이 다가왔음을 알아라." - 78.5.30 -

 

 인본주의와 사탄주의에 기초를 둔 새로운 종교에 빠져들고 있다 - 예수님: "나의 어머니께서 너희 가정을 잘 준비하라고 충고하셨었다. 모래시계는 이제 돌려졌으며, 이제 너희에게는 너희 가정에서 죄의 모든 흔적을 없애고, 보속할 조금의 시간밖에 남지 않았다. 인간들은 자신을 만족시킬 수 있는 성공과 부와 과학등 헛된 것들만 추구해 왔다. 믿음과 도덕들 버리고 살아가는 이 부모들의 자녀들이 희생되고 있다. 저들은 공허한 삶에 방황하고 있다. 저들은 인간들의 이성으로는 알 수 없는 어떤 것들을 찾아 헤매고 있다. 너희 주님이 주신 마음과 양심으로 저들에게 찾을 것을 주었지만, 부모들과 성교회의 성직자들의 확고한 지시가 없기에, 가르침이 너무도 빈약하기에, 저들이 길을 잃고 헤매고 있다. 저들이 죽음을 찾고 있다. 육신의 죽음과 영혼의 죽음이다. 저들의 영혼이 마약과 온갖 음란 서적들, 부도덕함과 우상 숭배들로 죽음을 부르고 있다. 인본주의와 사탄주의에 기초를 둔 새로운 종교에 빠져들고 있다." - 79.11.20 -

 

 사탄은 나의 교회가 참된 모습으로 복구되기를 바라지 않는다. 마귀는 교회를 파괴하고, 그 위에서 춤추기를 원하다 - 예수님: "나의 자녀들아, 나는 교회 안에 거룩함이 머물고 있다고 말을 할 수 없다. 교회는 복구되어야 한다. 너희가 이러한 노력을 기울일 때 방해하는 세력이 있다. 그것은 사탄이다. 사탄은 나의 교회가 참된 모습으로 복구되기를 바라지 않는다. 마귀는 교회를 파괴하고, 그 위에서 춤추기를 원하다." "그렇다. 나의 딸아, 나의 자녀들아, 오늘날 세상에는 악한 세력이 풀려나 있다. 사탄은 그의 시간이 짧아지고 있는 것을 알고 있다; 그는 영혼을 채가기 위해서 온갖 짓을 다한다 그의 미끼는 사람들에게 매우 달콤하지만, 그 결과를 보고 등을 돌릴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들에게 이 말이 수수께끼 일 수 있다. 그러나 깊이 생각하면 이해할 것이다." - 87.10.2 -

 

  자연론의 교회와 자유 양심론, 사탄의 교회이다 - 예수님: "나의 딸아, 나의 어머니께서도 너희에게 말씀하셨듯이, 지상에서는 새로운 교회를 세우려 애쓰고 있구나. 자연론(종교적 진리는 자연에 대한 연구에서 얻어진다는)의 교회와 자유 양심론, 사탄의 교회이다." "그렇다. 나의 딸아, 이 메시지는 너희와 모든 빛의 자녀들에게 더욱 큰 박해를 가져올 것이다. 하지만 너희는 명심하거라. 과거에도 그러했듯이 지금도 모든 빛의 자녀들은 용광로 속의 쇠처럼 단련 받을 것이다. 하늘의 길은 짧고도 좁다. 지금 이 길은 많은 자들을 위해 짧아지고 있다." - 78.11.20 -

 

 너희 천주님의 적들은 신앙의 기초들을 갉아먹었다. 그러나... - 성모님: "인간은 저울을 갖고 있다. 인간에게는 그 자신의 떨어짐 또는 민족의 복구 - 천주님 아래의 예전의 영광으로 - 에 대한 저울이 주어졌다. 무엇이든 갉아먹는 쥐처럼, 너희 천주님의 적들은 신앙의 기초들을 갉아먹었다. 그러나 짧은 시간 내에 그들은 파괴될 것이며, 그리고 새로운 집이, 신앙과 고결함과 신성함에서 더 강한 교회가 서게 될 것이다. 그러나 나의 자녀들아, 그것은 커다란 징벌이 인류에게 내려지기 전에는 이루어질 수 없을 것이다." - 81.6.18 -

 

 너희의 적인 루치펠을 섬기는 이단이 되는 것이 보이지 않느냐? 지상에는 두 무리가 있다. 선한 자와 악한 자이다 - 성모님:"오 나의 자녀들아, 어린 자녀들이 육체적으로 도덕적으로 파멸되는 것을 지켜보고 있기에, 나의 성심이 너무도 아프구나. 교사들이 악마의 교리를 받아들였다! 나의 자녀들아, 눈을 뜨거라! 너희가 진리를 알아보지 못하는 장님이 되었다. 눈을 뜨거라! 지금 너희 나라가 거짓 우상을 숭배하고, 너희의 적인 루치펠을 섬기는 이단이 되는 것이 보이지 않느냐? 지상에는 두 무리가 있다. 선한 자와 악한 자이다! 너희는 올바른 선택을 내려야 한다. 너희는 성자를 따라 천국에 들어오는 선택을 하여야 한다." - 79.11.20 -

 

 성교회가 분열되고 있다. 뭉쳐진 너희는 살 것이며, 갈라진 너희는 영원한 파멸을 당하게 될 것이다 - 성모님:"성교회가 분열되고 있다. 뭉쳐진 너희는 살 것이며, 갈라진 너희는 영원한 파멸을 당하게 될 것이다! 어째서 너희가 갈라지려 하느냐? 나의 자녀들아, 지도력이 부족하고, 가르침이 부족하며 기도가 충분하지 않기 때문이다!" "너희의 어머니로서 말한다. 너희의 어머니로서 부탁한다. 너희는 요새처럼 굳건히 서서 사악한 자들과 싸워야 한다. 도망가지 말아라! 성교회를 버리지 말거라! 기도하며 지켜라. 그리고 맞서 싸워라! 인간들을 위한 가장 강력한 무기는 기도이다. 전능하신 성부께서는 한없이 자비로우신 분이시다. 성부께서 사랑하는 자녀들을 올바른 길로 이끄시려 벌주실 것이다. 끝가지 참아 내는 모든 이들은 구원받을 것이다." - 76.6.12 -

 

지금 세워지고 있는 종파와 제례의식은 성서에서 경고된 거짓 예언자들이다... 이러한 자들의 두터운 갑옷을 깨는 방법은 오직 기도와 보속뿐이다 - "나의 딸아, 지금 세워지고 있는 종파와 제례의식은 성서에서 경고된 거짓 예언자들이다. 저들은 급속히 증가될 것이다. 저들은 악마의 사상을 전하고 있다." "나의 딸아, 사악한 자들과 맞서는 이 전쟁은 결코 쉽지 않을 것이다. 사탄에 영혼을 사로잡힌 자들은 개인적으로 편협한 성향을 가지게 되며, 독단적인 성격으로 변한다. 이러한 자들의 두터운 갑옷을 깨는 방법은 오직 기도와 보속뿐이다." - 77.4.2 -

 

변화는 혼란과 오류를 빚는다 - 성모님: "성자의 교회는 기틀이 마련되었고 하늘로 이를 과정, 천국으로 이르는 길은 성자께 의해 주어졌다. 그러므로 변화는 혼란과 오류를 빚는다. 너희가 아름다운 무엇을 갖고 있을 때, 견고한 기반을 갖고 있을 때, 너희는 그것에 구멍을 뚫는 일을 시작하지는 않을 것이다. 그렇게 되면 그 것을 약화시킬 것이다. 그럼에도, 벽들이 갈라졌다고 말하지 않겠느냐. 기초는 성자이시므로, 비유와 상징으로 나는 말한다. 기초는 견고하다. 성자께서 교회이다. 인간이 다른 교회를 지을 수 있어도 그를 도울 천사들은 갖지 못할 것이다." - 81.8.14 -

 

세속화 되어가고 있는 교회 - 예수님: "나의 딸아, 그리고 나의 자녀들아, 온갖 헛된 망상을 추구하고자 하여 내가 믿었던 자들이 종규를 제멋대로 취하고 깨뜨렸기 때문에 나의 성심이 상처입었다는 것을 나의 모든 성직자들, 추기경들과 주교들 그리고 모든 민족의 사제들에게 말하여야겠다. 인간은 그들을 지도해 줄 만한 자들이 너무도 적기 때문에 영적으로 약화되었다." 나의 성직자들아, 너희들은 너희들 자신을 세상으로부터 빼내어야 한다. 너희들은 나의 교회를 세속화 하고 있을 뿐만아니라 양들을 악마에 물들 게 하고 어둠의 심연으로 떨어지게 만들고 있다. 영원하신고 자비로운신 성부께서는 모든 것을 알고 계시며 그분의 성심은 자비로우심에도 우리의 많은 양들이 멸망으로 떨어지고 있다. 그것은 많은 나의 사제들이 멸망의 길을 걸으며 다른 자들을 함께 데려 가고 있기 때문이다. 오 나의 자녀들아, 너희들이 어떻게 될 것이냐 ! 영혼이 진실하게 남아 있으려 하는 데에는 굳센 신앙의 힘이 필요한 것이다. "나는 성교회의 기초이다. 기초는 견고하나 벽들은 갈라지고 있다. 추기경들 그리고 주교들은, 너희가 내 앞에 서서 너희들의 가르침이 내가 보기에 순수한 것이라고 말할 수 있겠느냐? 잘 들어 두어라. 너희들 중 많은 자들이 어둠으로 떨어지고 영원히 불에 태워질 것이다. - 79.5.23 -

 

 돈 때문에 성교회를 팔아 넘기는구나 - 예수님: "지금 많은 자들이 지상에서 더 높은 자리에 오르기 위해 자신의 영혼을 팔고 있다. 더러운 은전을 좋아하여, 돈 때문에 나의 성교회를 팔아 버리는 소리가 들리는구나. 나의 목자들아, 너희가 내 앞에서 심판받을 때 내가 보기에도 너희의 가르침이 깨끗하였다고 내게 말할 수 있겠느냐? 나는 너희에게 말할 것이다. 나에게서 떠나거라! 뱀의 족속들아! 나는 너희를 불속에 던져 넣을 것이다." 하늘의 길은 좁은 길이다. 많은 자들이 같이 출발했지만 도중에 떨어지고 마는구나. 나의 자녀들아, 빛속에서 인내하거라. 너희 자녀들의 마음속에 믿음을 지켜 주도록 하려라. 이제 곧 지상에 있을 재앙과 치를 떨 고통 때문에 많은 자들이 통곡하게 될 것이다. 자신과 자녀들의 마음속에 빛을 간직하고 있을 때, 지상에 크나큰 고통과 재난이 다가오는 이 암흑의 시간에 너희는 크나큰 위안을 얻을 것이다." - 78.12.7 -

 

나는 새로운 교회를 원치 않는다 - 예수님: 나는 세상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는 새로운 교회를 원치 않는다. 너희는 하나로 합쳐져 서 있어야 한다. 갈라지면 파멸뿐이다. 사탄은 나의 성교회를 갈라놓으려 하고 있다. "목자들과 신도들아, 너희는 스스로의 자유 의지로 나의 어머니의 충고를 받아들여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도 외면 당할 것이다." 셀 수 없는 지상의 세월 동안 나의 어머니께서는 세상 곳곳을 돌아다니시며 너희에게 크나큰  동정의 눈물을 흐리시며 충고하시고 인도하시었다. 이 모든 것이 헛되었느냐? 너희가 원하는 것이 불의 심판에 빨리 떨어지는 것이더냐?" 징벌의 공은 지상 주위에 머물고 있다. 너희 과학자들은 이 징벌의 공을 찾지 못할 것이다. 저들이 찾을 때에는 이미 너무 늦었음을 알아라. 이를 보고 많은 자들의 심장이 두려움에 멎을 것이다. 하지만 어머니의 말씀을 듣는 모든 자들은 준비가 되었다. 이미 어머니께서는 이 징벌의 공에 대한 완전한 지혜를 너희에게 전하셨다. 이 징벌의 공은 인간들에게 떨어질 대징벌 중 하나가 될 것이다. 그때에 이것과 유사한 불의 징벌이 있을 것이다. 세상이 모든 전쟁 중에 마지막인 전쟁에 빠져들어 갈 것이다. 전능하신 아버지께서 중재하시지 않는다면 지상에 살아남는 인간은 하나도 없게 될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기도하고 또 기도하여라. 너희 삶을 끊임없는 기도의 삶으로 만들도록 하여라. 세속의 쾌락과 권력, 부와 명예를 얻을 시간이 없다. 이 모든 것들은 이제 곧 아무런 소용도 없게 될 것이다. 너희의 믿음을 가장 강하게 만들어야 한다. 많은 자들이 이 시험에 직면하게 될 것이며, 그때에 많은 자들이 이 시련을 받아들이기보다는 죽는 것을 원하게 될 것이다. - 78.5.30 -

 

지금 세상에는 두개의 십자가가 있다. 하나는 살아 있는 신의 십자가이고 다른 하나는 인간이 그 자신을 위해 우상으로 만들어 놓은 것이 있다 - 예수님: "세상의 모든 사제들과 주교들에게 말한다. 나의 가르침은 언제나 순수하다고 너희 입으로 말했었다." "명심하여라. 너희가 내 앞에 섰을 때 너희의 가르침이 내가 보기에도 순수하였다고 말할 수 있겠느냐? 내가 너희를 독사의 자식들처럼 영원한 천벌의 불꽃 속으로 던져 버리길 바라느냐?" "나의 자녀들아, 지금 세상에는 두개의 십자가가 있다. 하나는 살아 있는 신의 십자가이고 다른 하나는 인간이 그 자신을 위해 우상으로 만들어 놓은 것이 있다. 위장된 이단이다! 인간들을 굴복시키고 있다!" "살아 있는 신의 교회 대 인간의 교회... 나의 자녀들아, 나의 교회를 비난하지 말아라. 나는 순수함과 평화를 가지고 나의 집을 만들었다. 사탄의 영향을 받은 인간들이 나의 교회와 나를 모독하고 도전하기 위해 타락한 지도자를 세웠다! 빛속에 머무는 자는 이 진실을 깨달을 것이다. 이 풀려난 악마들은 나의 교회를 지키기 위해 뽑힌 수호 천사들이 몰아 낼 수 있다! 그렇다. 은총에서 멀어진 자들도 지금 그들이 가는 길을 회개하고 우리에게 돌아온다면 구원받을 수 있다! 이제 곧 세상에 칼이 떨어질 것이다." - 72.2.1 -

 

너희가 찾는 한 사람의 목자는 인간의 몫이 아니다 - 예수님: "나는 모든 주교와 추기경들에게 한사람의 목자 밑에서 하나의 규칙을 만들려는 저들의 노력은 기만 당하는 것임을 경고한다. 너희가 찾는 한 사람의 목자는 인간의 몫이 아니다. 지상의 성교회는 인간들이 로마의 규칙에 대해 셀 수 없을 많큼 많이 엉뚱한 짓을 벌여 갈기 갈기 찢어지고 있다." "성직이 저들의 서열이 나의 양들을 파멸의 길에 세우는데에 사용되고 있다." "나의 어머니를 통해 루치펠의 무리들과 싸우는 이 지상 전쟁터에 하늘을 위한 영혼들의 군대를 세우고 있다. 인간의 죄악 때문에 전능하신 아버지께 대한 공격이 더욱 거세어지고 있다. 앞으로 일어날 일들은 지금부터이다. 나의 딸아, 나의 자녀들아, 지금 너희에게 달려 있다. 너희가 선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면, 너희는 이 하늘의 경고가 지상의 모든 자들에게 전해지도록 열심히 일하여야 한다." - 78.9.13 -

 

갈라

출처 : 뉴욕 베이사이드 성모 발현
글쓴이 : 로사리오성모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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