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이 재앙이 닥치면 - 많은 영혼들이 연옥으로 가게 될 것
이 재앙이 닥치면 많은 영혼들이 연옥으로 가게 될 것이다 - 예수님: "나의 자녀들아, 더욱더 열심히 기도하여라. 지금 인류 앞에는 큰 재앙이 다가서고 있다. 어머님께서는 이를 늦추시려 애쓰고 계시지만, 영원하신 성부께서는 결정을 하셨다. 이 재앙이 닥치면 많은 영혼들이 연옥으로 가게 될 것이다." - 90.6.18 -
슬프게도 많은 자들이 장막을 넘어 이곳에 와서야 가르침을 깨닫고 있구나 - "전능하신 성부께서 언제나 최후의 심판을 하신다. 나의 자녀들아, 연옥이나 지옥은 없다는 모든 거짓말쟁이의 아버지인 사탄의 현혹에 넘어가 그릇된 생각에 잘못 이끌려서는 안된다. 하지만 슬프게도 많은 자들이 장막을 넘어 이곳에 와서야 이 가르침을 깨닫고 있구나!" "오직 순수하고 깨끗한 영혼들만이 천국에 들어올 수 있다. 이 정화 과정은 지상에서는 고통속에 주어지고, 장막을 넘어 와서는 연옥에서 주어진다. 나의 자녀들아, 지옥은 영원하다. 한번 들어가면 절대로 나올 수 없다." - 75.7.25 -
많은 자들이 육신의 죄를 다 씻기 위해 이 연옥에 들어 올 것이다 - 성모님: "나의 딸아, 세상에 있으면서 겸손함을 지키도록 하여라. 많은 기도가 하늘에 올라오고 있다. 많은 연옥 영혼들이 풀려나기를 원하며 너희의 기도를 기다리고 있다. 연옥 영혼들을 위한 기도가 충분치가 않구나." "많은 영혼들이 지상을 떠나오면서 잊혀지고 있다. 가족들아, 어째서 너희가 사랑하는 이를 잊고 사느냐?" 베로니카: 나는 문 앞을 보고 있다. 전에 성모님께서 보여 주셨던 행복한 자들이 기다리던 바로 그문이다. 하지만 지금 그 문 앞에 기다리는 많은 사람들의 모습에서는 행복을 찾아볼 수가 없다. 그들이 매우 밝아지기 시작한다. 오 그들이 타고 있는 것 같다. 지금 그들의 몸이 떠오르고 있다. 그들이 문 쪽으로 떠오르고 있다. "오 주여! 우리를 용서하소서! 우리에게 이 타는 불을 꺼 주소서!" 그리고 지금 한 여인의 울부짖는 소리가 들려 온다. 매우 나이든 여인의 목소리이다. "아이들아! 버지니아야! 왜 나를 잊고 있느냐?" 이제 주위가 어두워지고 있다. 이들을 보고 있자니 너무 가슴이 아프다. 그들은 무언가 빠진 것처럼 공허하다. 그리고 그들은 울부짖고 있다. 그들은 아무런 도움을 받지 못하고 있다. 지금 나는 문 앞에서 떠도는 두 개의 형체를 보고 있다. 그들이 소리친다. "제발 나를 위해 두 번의 미사를 올려 주세요! 나를 풀어 줄 이가 아무도 없습니다. 제발 나를 위해 두 번의 미사를 올려 주세요!" "로버트! 헬렌! 나를 위해 두 번의 미사를 올려 다오!" 성모님: "나의 딸아, 불쌍하게도 많은 영혼들이 너희 시대의 끝날 까지 긴 시간을 풀려날 날을 기다리며 고통받게 될 것이다. 그들을 위해 기도해 주고 희생하는 자가 없구나." "많은 자들이 육신의 죄를 다 씻기 위해 이 연옥에 들어 올 것이다. 나의 딸아, 너희는 성부의 뜻을 이해하지 못할 것이다. 영혼이 천국에 들어오려면 하늘의 빛나는 별보다 깨끗이 되어야 한다." - 74.2.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