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시노드(2005.10.2~23일) 전에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사망 - 암살???
교황 요한 바오로 2세(1920.5.18~2005.4.2 토요일, 84세), 264대 교황(1978.10.16~2005.4.2)
사탄이 들어간 높은 지위의 성직자들... 시노드 전에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를 제거할 계획 - 성모님: 사탄은 지금 높은 지위의 성직자들 틈에 들어 갔다. 너희의 사제에 접근하여 시노드(제11차 세계주교회의: 2005년 10월 2일~23일) 전에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를 제거할 계획을 세워두고 있다. - 85.7.1 -
주교들... 왜 그들은 우리의 아들 요한 바오로 2세를 암살하도록 방치해 두느냐 - 성모님: "나의 자녀들아, 어째서 로마와 주교들은 천주님께서 전해 주도록 나에게 가르쳐 주신 길을 포기하였느냐? 왜 그들은 우리의 아들 요한 바오로 2세를 암살하도록 방치해 두느냐?" - 85.7.1 -
그의 시간이 점점 짧아지고 있다. 그가 공격받을 것이다. 나는 '받을 것'이라 말했다 - "나의 딸아, 그리고 나의 자녀들아, 너희는 너희 교황 요한 바로오 2세를 위해 기도하여야 한다. 그의 시간이 점점 짧아지고 있다. 그가 공격받을 것이다. 나는 '받을 것'이라 말했다. 그 결과를 너희에게 지금 말할 수 없구나. 지상의 나의 자녀들아, 오직 너희만이 지상의 너희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를 구할 수 있다." "그렇다. 나의 딸아, 너의 사진 속에서 세 사람의 모습이 보였을 것이다. 크나큰 힘을 가지고 다가오는 그들이 너희 교황의 죽음을 계획하고 있다. 너희는 교황에게 주변 인물들을 분명히 파악하라고 경고하여라. 그가 저들의 글을 읽을 때 그는 이해할 것이다. 그리고 우리는 그에게 다른 나라의 방문에 너무 많은 시간을 쓰지 않을 것을 부탁 한다. 그를 보호하는 것이 더욱 어려워지기 때문이다." "끊임없는 기도의 불침번을 서도록 하여라. 너희는 지금 로마에 선하고 거룩한 교황을 세웠다. 또한 그가 물러날 때 재앙이 찾아 올 것이다." - 85.8.21
교황의 생명에 대한 또하나의 도전이 로마시에서 붉은 세력에 의해 초래될 것이다 - 성모님: "나의 자녀들아, 너희의 교황의 안전에 대해 거듭 말함으로 너희의 감각을 어르고 마비시킨 보도매체에 넘어가지 말아라. 나는 현싯점에서 너희에게 너희의 교황이 안전하지 않다는 것을 경고해야 한다. 교황의 생명에 대한 또 하나의 도전이 로마시에서 붉은 세력에 의해서 초래될 것이다. 나의 딸아, 슬퍼하지 말아라. 모든 것은 영원하신 성부께 의해 지배되고 허락된 것이다." - 81.8.14 -(※ 1981년 5월 13일 바티칸 성 베드로 광장에서의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저격사건 이후 메시지)
성 베드로 광장... 어떤 종류의 발표...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의 생명에 대한 결정이... - 베로니카: 성 베드로 광장에서 모든 사람이 기다리고 있는 것을 보고 있다. 무슨 일이 있다.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성모님, 오.... 물을 끼얹는 듯한 침묵, 어떤 종류의 발표가 행해지고 있다. 오, 그것이 무엇인지 나는 모른다. 성모님: "나의 딸아, 그리고 나의 자녀들아, 특히 나의 딸 베로니카야. 나는 영원하신 성부의 승낙을 받아 이 광경을 너에게 보여줄 수밖에 없었고 약화된 건강상태에 있는 너를 이 곳까지 불러 올 수밖에 없었다. 그것은 우리의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의 생명에 대한 결정이 세상 사람들의 안에 있다는 것을 네가 전 세계에 경고하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 80.10.6 -
성 베드로 대성당이다! 문과 창마다 검은 깃발이... 너희 교황이 너희를 떠나게 될 끔찍한 날을 보고 있다 - 베로니카: 이제 주위가 어두워진다. 하늘 높은 곳에 어떤 건물이 보인다. 로마다! 성 베드로 대성당이다! 문과 창마다 검은 깃발이 걸려 있다. 성모님: 나의 딸아, 너는 지금 너희 교황이 너희를 떠나게 될 끔찍한 날을 보고 있다. 너희 교황의 살해에 대한 이전의 메시지들이 조롱거리가 되었었다. 나의 딸아, 그리고 나의 자녀들아, 너희의 거룩한 교황이 죽기 전에 너희에게 남긴 말이 있었다. 그는 사탄의 연기가 로마와 바티칸에 스며든 것을 알았었다. 나의 딸아, 교황에게 간 나의 방문을 그는 잘 이해하였었다. 세상은 내가 너희 교황 바오로 6세와 얼마나 가까이 있었는지 결코 모를 것이다. 그렇다. 나의 딸아, 그는 너희를 떠나왔다. 그의 행세를 했던 가짜도 지상을 떠나왔다." - 85.9.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