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베이사이드 메시지의 크나큰 적대 - 너희의 성직자 조차도 너희를 반대할 것
메시지에 대한 크나큰 적대가 있을 것이다... 때가 되면 베이사이드는 성지가 될 것이다 - 성모님: "나의 딸아, 지상에서 이 메시지에 대해 크나큰 적대가 있을 것이다. 하늘의 전능하신 성부께로부터 모든 영혼을 빼앗으려는 사탄의 사악한 계획 때문이다. 그는 지금 너희 세상 곳곳을 돌아다니고 있다. 너희가 지금 사탄이 머무는 육신에서 그를 몰아낼 수 있다 하더라도 그는 다시 다른 육신을 찾아 옮겨 다닐 것이다." 때가 되면 베이사이드는 성지가 될 것이다.- 77.9.13 -
너희의 성직자 조차도 너희를 반대할 것이다. 나의 자녀들은 나를 알 것이다 - 성모님: "나의 딸아, 앞으로 너는 크나큰 반대 세력을 예상해야 한다. 심지어 너희의 성직자 조차도 너희를 반대할 것이다. 나의 자녀들은 나를 알 것이다. 나의 자녀들은 나를 찾으려 할 것이며, 나를 찾을 것이다." "세대가 거듭되어도, 인간들은 마음을 닫고, 눈을 감아 버리는 잘못을 계속 이어가고 있구나. 많은 자들이 진리에 대해 눈을 감고, 마음을 닫아 버리고 있다. 왜냐고? 네가 그 이유를 물어 보는구나. 나의 딸아, 그들은 하늘의 영광보다 지상의 쾌락을 더욱 좋아하는구나. 인간들은 눈을 크게 뜨고 마음을 열어야 한다. 그들은 자신이 즐기던 잘못된 것들을 모두 버려야 한다." - 74.6.18 -
너희가 조롱받은 것을 모두 알고 있다 - "나의 자녀들아, 너희가 조롱받은 것을 모두 알고 있다. 그리고 나의 딸아, 네가 큰 상심을 받은 것을 알고 있다. 네가 한 여인을 충고하려고 갔을 때, 그녀가 너를 붙들고 말하였다. '철야 기도를 당장 중지 하시오. 당신들은 당신들 주교의 말에 무조건 순종하시오.' 나의 딸아, 그리고 나의 자녀들아, 너희 기도가 죽음의 천사로부터 너희 나라를 지키고 있다. 하지만 너희의 기도가 너무도 적었기에, 이 모든 사악한 짓을 멈추게 할 수 있는 힘을 가진 자가 자신의 이득과 쾌락을 위해 이 지혜를 거부하고 있다. 너희가 뿌린 것은 너희가 거둘 것이다. 기도만이 너희가 구원받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 77.8.13 -
저들은 성자를 비웃었듯이 너희를 비웃을 것이다 - 성모님: "나의 자녀들아, 너희의 십자가를 지거라. 너희가 성자를 지키려 할 때 받게 될 세상의 조롱과 모욕에 흔들려서는 안된다. 우리는 언제나 너희와 함께 있을 것이다. 하늘의 일은 쉽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너희의 열매는 너희가 생각 할 수 있는 가장 큰 기쁨보다 훨씬 큰 것이다. 그렇다. 성자께서 말씀을 전하실 때 저들이 성자를 미워했듯이, 저들은 너희를 미워할 것이다. 저들은 성자를 비웃었듯이 너희를 비웃을 것이다." "이 무거운 십자가를 위해 준비하거라." "나의 자녀들아, 너희 모두를 축북하노라." - 70.12.26 -
너희가 광신도라 불리게 될 것이다 - 성모님: "나의 자녀들아, 너히 나라와 세상 모든 나라에서 끊임없는 기도의 불침번으 서도록 하여라. 너희가 광신도라 불리게 될 것이다! 너희가 정신 이상자라고 불리게 될 것이다! 너희가 비웃음과 조롱을 당하게 될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이 모든 것을을 받아들여라. 성자께서도 외면 당하셨듯이 너희도 외면 당할 것이다. 하지만, 나의 자녀들은 나를 알아볼 것이다. 나의 자녀들은 성자를 알아볼 것이다. 그리고 너희는 성자의 재림을 기다리며 단결하거라." " 나의 자녀들아, 너희는 혼자가 아니다. 하늘의 모든 이들이 이 전쟁에 참여하고 있다. 성인들은 이 날들을 다라렸다. 나의 자녀들아, 이 전쟁이 끝나기 전에 많은 마지막 날의 성인들이 양의 피로서 자신을 씻고 나타날 것이다."- 77.9.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