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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두증 공포 확산에 가톨릭단체 "교황이 낙태 허용해야" 호소 / 나는 사제들의 묵인하에 태아의 살해를 인정하는 것에 대해 참을 수 없다!

수탉울음(바오로) 2016. 2. 12. 14:38

 

 

소두증 공포 확산에 가톨릭단체 "교황이 낙태 허용해야" 호소

신문 광고도 내기로…WHO "감염지역서 대부분 여성은 정상아기 출산"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2/11/0200000000AKR20160211041800009.HTML?input=1179m

 

 

 

 

 

10일 재의 수요일 미사 집전한 프란치스코 교황 (AP=연합뉴스)

 

 

 

 동성애, 그리고 어떻게 우리의 신학자들마저 이처럼 성을 관용하게 되었느냐?

 

나는 나의 사제들이 동성애를 묵과하고 나의 사제단에서 그것을 인정하는 것에 대해 참을 수 없다! - 베로니카: 오, 저런! 피가 쏟아지고 있다.(이순간 베로니카는 마루에 무언가 부딪치는 소리에 놀란다.) 오! 격렬한 진동과 함께 모든 것이 떨어졌다. 예수님께서 화를 내고 계시다. 모든 전등이 테이블에서 요란한 소리를 내며 떨어졌다. 예수님께서 테이블을 내리치실 때, 그 위에 있는 모든 것이 떨어진 것이다... 예수님: "나는 나의 사제들이 동성애를 묵과하고 나의 사제단에서 그것을 인정하는 것에 대해 참을 수 없다! 나는 그들의 묵인하에 태아의 살해를 인정하는 것에 대해 참을 수 없다! 나는 나의 사제단이 파괴되도록 허락하지도 않을 것이며 방관하지도 않을 것이다." 베로니카: 오, 성모님 저는 몹시 놀랐습니다! 저에게 화를 내신 것은 아니지요. 예수님이시지요? 저에게 화를 내신 것은 아니시지요! 모든 것이 떨어져 있다. 램프도 떨어졌다. 예수님: "나의 딸아, 내가 너를 놀라게 하려는 것은 아니며, 나의 성심의 고통에 대한 노여움을 나타낸 것이다. 그러나 지상에서 인간들이 계속 범하고 있는 육신의 욕망, 추행들을 나는 더 이상 묵과하지 않을 것이다. 나의 손은 지금 내려지고 있으며 내려칠 것이다!" - 82.6.18 -

 

 

낙태

 

태어나지도 않은 생명을 죽이는 일에 아주 조금의 가담이라도 한 자는 지옥불의 영원한 천벌을 받게 될 것이다

 

그들이 우리에게 올 때 그들은 림보에 간다. 알겠느냐? 그리고 그들은 천주님을 뵈올 수는 없다 - 성모님: "영원하신 성부께서는 천국에 이르는 길을 너희들에게 일러주셨다. 이 길은 쉬운 길이 아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그 길은 멀고, 또 좁은 길이다. 어떤이들은 천주님의 은총으로 일찍 천국에 들어왔다. 간난 아이때에 지상을 떠나는 것은 부모들에게 큰 슬픔을 주지만, 그들은 천국에 들어간다." "그런데 나의 자녀들아, 낙태된 아이들에 대해서 우리가 무슨 말을 할 수 있겠느냐? 오, 나의 딸아, 근심스런 네 얼굴을 보니, 네 마음도 나와 같다는 것을 알겠다. 나의 딸아, 우리가 무엇을 할 수 있겠느냐. 그들이 우리에게 올 때 그들은 림보에 간다. 알겠느냐? 그리고 그들은 천주님을 뵈올 수는 없다. 나의 딸아, 나의 이 말이 너에게 상처를 주는 것을 나는 안다. 또 네가 충분히 이해하지 못하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러나 한 영혼이 올라가고 내려가는 것은 영원하신 성부께서 하시는 일이다." - 87.10.2 -

 

너희들은 낙태등으로 이들 생명을 빼앗고 있다. 이에 대한 징벌로서 하늘은 대지진을 준비하고 있다 - 예수님: "나의 딸아, 나의 자녀들아, 모든 각각의 영혼들은 천주님의 창조물로서 성신께 의해 지상에 태어나게 되는데, 너희들은 낙태등으로 이들 생명을 빼앗고 있다. 이에 대한 징벌로서 하늘은 대지진을 준비하고 있다. 이지진은 평소 지진이 없던 곳으로 생각되던 곳도 일어날 것이다. 나의 딸아, 나의 자녀들아, 이 지진은 노하신 천주님의 모습니다." "나의 딸아, 나의 자녀들아, 인류에게 떨어질 징벌을 경고하고자 우리는 지상의 시간으로 많은 시간동안 세계 곳곳에서 너희에게 경고했었다. 지금 세계 곳곳에서 전쟁과 전쟁에 버금가는 행위들이 일어나고 있다. 세계전쟁이 일어날 것이다. 하지만 너희가 무엇보다도 먼저 우리의 경고를 받아들이고 믿는다면 이 두려움의 공포에서 벗어날 것이다." "세계에는 아직도 우리의 말에 귀 기울이지 않는 자가 너무도 많구나. 너희들의 시간이 점점 짧아지고 있다. 우리는 너희에게 이 시련의 시기를 무사히 벗어날 수 있는 은총과 지혜, 모든 것을 주었다. 하지만 너희는 우리의 말을 거역하고 있다. 나의 딸아, 나는 천주님의 율법을 거역하는 인류의 행위를 보고 있다. 더 이상 징벌의 공을 높이 치켜드신 성부의 팔을 막을 수가 없구나." - 88.10.1 -

 

작은 아이들이 그들의 목과 머리카락을 움켜쥐고 있다. 칼이 내리쳐져 그들을 베고 있다. 저들이 죽고 있다 - 베로니카: 지금 대천사께서 칼을 높이 들어 오른쪽을 가리키신다. 오, 끔찍한 광경이 펼쳐지고 있다. 작은 아이들이 그들의 목과 머리카락을 움켜쥐고 있다. 칼이 내리쳐져 그들을 베고 있다. 저들이 죽고 있다. 성 미카엘 대천사: "도대체 너희가 지상에 이런 사악한 죄악을 행할 수 있느냐? 또 다시 무고한 어린아이들이 학살당하고 있구나! 인간이 주님 위에 자신을 세우려 하기 때문이다! 인간이 자신의 힘으로 생과 사를 가를 길을 찾으려 하기 때문이다! 살인이다! 모든 살인자들은 자신의 죄에 대한 합당한 벌을 받게 될 것이다!" 성모님: "나의 딸아, 지상 모든 곳에서 태어나지도 않은 순수한 어린 영혼들을 대량 학살하고 있구나. 나의 딸아, 많은 아이들이 세상에 태어나지도 못한 체 죽어가고 있다. 살해당하고 있다. 모든 이들에게 전하여라! 너희 병원들이 타락 속에 자신을 던져 버렸다. 나의 딸아, 저 어린 영혼들이 살아 있을 가치도 없더란 말이더냐?" "그렇다. 나의 딸아, 이는 부모들이 알고 저지르는 죄악이다. 너희가 우수한 인간들만 태어나기를 원하느냐? 너희가 완벽한 인간만이 태어나기를 원한단 말이더냐? 어떻게 너희가 이럴 수 있느냐? 너희가 완벽하지 못한 인간들을 살인을 통해 뿌리뽑을 작정이더냐? 나의 자녀들아, 인간의 생과 사를 결정할 권한이 너희에게는 없음을 명심하여라!" "전능하신 성부께서는 모든 인간들을 지상에 내려보내실 때 합당한 이유를 주어서 보내신다. 잉태의 순간에 육신속에 생명의 영혼을 불어넣어 주신다. 잉태의 순간에 육신과 영혼은 한 몸이 되는 것이다. 이를 통해 조그마한 씨앗으로부터 자라나게 되는 것이다. 이 생명을 파멸시킬 권한은 아무에게도 없다! 나의 자녀들아, 이 씨앗을 파멸시키는 행위는 살인이다!" "나의 자녀들아, 이끔찍한 행위에 가담한 모든 자들은 저들이 자신의 끔찍한 죄를 진심으로 통회하지 않는 이상 절대로 천국에 들어올 수 없다. 그들은 전능하신 성부의 성심에 크나큰 슬픔을 안겨 준 자신의 행위를 지상에서 진심으로 통회하여야 한다. 나의 자녀들아, 인간에게는 자유의지가 주어졌다. 인간은 성부의 자비로운 성심으로 주어진 이 선물을 이용해 자신의 길을 가야 한다. 전능하신 성부께서는 어느 누구에게도 천국의 길을 강요하시지는 않는다. 너희가 들어오기를 원해야 한다. 너희는 천국으로 향하는 좁은 길에 머물 수 있도록 은총을 통해 필요한 힘을 얻어야 한다. 너희가 이 좁은 길에서 한 번 벗어나면 다시 돌아오기는 너무도 어렵다! 사탄의 무리들이 지상에 너무도 많이 풀려 있다. 나의 자녀들아, 666이 지금 돌아다니고 있다." - 75.12.27 -

 

의사들아, 너희가 살인자가 되었다 - 성모님: "과학자들과 많은 지혜를 가진 자들이 잘못된 생각과 영혼의 암흑에 빠져 인간을 위해 지상에 유토피아를 만들려 하는구나. 너희가 육신을 살찌우는 동안에 너희의 영혼은 굶어 죽고 있다. 과학자들은 초자연의 세상과 주님의 존재를 깨달아야 한다. 그리고 주님께 영광을 올려야 한다. 과학자들과 의사들은 선행을 하며 훌륭한 치료를 하여야 한다. 그런데 너희가 살인자가 되었구나! 너희가 자신의 전문적인 지혜를 태아를 죽이는데 사용하고 있다. 태아의 살인에 어떤 방법으로든 관여한 모든 자들에게 하늘의 저주가 내려질 것이다!" "빛과 생명의 영혼은 잉태의 순간에 그 몸 속에 들어간다. 전능하신 성부의 창조물인 이 생명을 너희가 끊고 쓰레기통 속으로 던져 넣는구나. 너희가 생각하는 생명은 쓰레기 조각이더냐? 만약 너희가 하늘에 계시는 너희 주님의 창조물인 이 생명을 쓰레기 조각이라고 생각한다면, 너희 또한 쓰레기 조각으로 다루어져 버려지고 썩게 될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내가 너희를 데리고 지옥을 보여준다면, 세명 중 둘은 두려움과 공포 때문에 지옥의 광경을 보는 것을 견디지 못할 것이다. 육신과 감정적인 양심 모두에 심한 고통과 끝없이 계속되는 심한 고문이다.!" - 78.5.27 -

 

정녕 너희의 창조주께 대들 작정이냐? 살인자들! 너희가 '살인하지 말라'는 성부의 계명을 이처럼 깨트리느냐 - 성모님: "영혼은 잉태의 순간에 몸으로 들어간다. 우리는 태어나지 않은 영혼의 살인을 용서하지 않을 것이다. 인류가 끔찍한 징벌을 자초하는구나. 정녕 너희의 창조주께 대들 작정이냐? 살인자들! 너희가 '살인하지 말라'는 성부의 계명을 이처럼 깨트리느냐. 태어나지 않은 영혼을 죽이는데 가담한 모든 자들에게 영원한 천벌이 있을 것이다! 지금 너희의 죄를 뉘우쳐라. 너희는 태어나지 않은 영혼의 살인에 대한 책임을 질 것이다. 지금 성부께 보상하여라." - 74.6.8 -

 

낙태와 안락사 - 성모님: "전능하신 성부께서는 인간들이 행동 때문에 매우 슬퍼하신다. 너희가 생명의 시작과 끝을 통제하려 해서는 안된다. 낙태는 살인이다. 나의 자녀들아, 전능하신 성부께서는 임신의 순간에 그 육신에 영혼을 불어넣어 주신다. 어떤 인간도 전능하신 성부께서 주신 사명을 완수할 때까지 이 생명을 파괴해서는 안된다. 이 사명을 파괴하는 자는 그 누구라도 살인죄를 면하지 못할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안락사, 때이른 죽음, 인간들이 죄가 노아나 소돔때보다도 더 악한 죄악을 범하고 있다! 그러므로 인간들에게 내려질 그 징벌이 얼마나 크겠느냐!" - 76.6.12 -

 

생명은 잉태의 순간 시작된다 - 예수님: "모든 남자와 여자, 그리고 타고난 양심을 받았기에 옳고 그름을 분별할 나이에 이른 모든 아이들, 모든 생명은 여인의 뱃속에 잉태한 그 순간부터 시작된다. 지금 사탄이 인간의 마음을 더럽혀 어린아이들의 살인자들을 만들어 내고 있다! 너희에게 말한다. 생명은 잉태의 순간에 시작되다. 그리고 이 빛을 끄는 모든 자들은 살인자들이다. 참회없이는 지옥 불의 고통을 면하지 못할 것이다. - 77.6.18 -

 

육체의 결합 행위는 생명의 전달을 위해 만들어 진 것이다 - 성모님: "작고 순수한 영혼(태아)들을 살해하는 너희에게 올 고통은 영원한 천벌이 될 것이다! 수태가 된 그 순간에 전능하신 성부께서 창조하신 영혼이 그 안에서 숨쉬게 된다. 생명은 수태된 그 순간에 시작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가 전능하신 성부의 창조물을 파괴하는 행위는 너희 자신을 영원한 천벌 속으로 집어 넣는 것이다! 너희는 신의 창조물을 파괴하지 말아라! 육체의 결합 행위는 생명의 전달을 위해 만들어 진 것이다. 우리는 이 신성한 신의 예식을 더럽히는 행위들을 보고 있다. 너희가 동물들처럼 간통하는구나! 너희가 신과의 약속이나 계율을 깨트리고 신성하지 못한 행동을 하더라도 이 육신의 결합의 열매는 받아들여야 한다! 만약 너희가 그 씨앗을 낭비하거나, 살아있는 아이들을 백정처럼 죽인다면, 수확기에 신의 노여움을 수확하게 될 것이다! 너희가 뿌린 씨앗은 너희가 거두어들이게 될 것이다!" - 72.5.10 -

 

태어나지도 않은 생명을 죽이는 일에 아주 조금의 가담이라도 한 자는 지옥불의 영원한 천벌을 받게 될 것이다 - 성모님: "세례의 은총으로 성부께 의해 선택된 모든 자들은 성부와 계약을 맺었다." "나의 자녀들아, 태어나지도 않은 생명을 죽이는 이 가증스런 짓거리에 아주 조금의 가담이라도 한 자는 지옥불의 영원한 천벌을 받게 될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명심하여라. 이는 성부의 뜻이다. 하늘의 너희 아버지이신 가장 높으신 주님의 십계명이 세상에서 버려져서는 안된다. 이 십계명과 고행의 계명은 반드시 지켜져야 한다. 너희는 너희의 주님이신 성부의 창조물을 죽여서는 안된다." - 74.6.15 -

 

태어나지도 않은 아이들의 살인은 용서받을 수 없다 - 성모님: "어린 자녀들이 어른들에의해 희생되고 있다. 너희 나라와 세상의 많은 나라들이 태어나지도 않은 아이들의 살해 때문에 전능하신 성부의심판대 앞에 서 있다. 어떤 인간도 전능하신 성부의 창조물을 파멸시켜서는 안된다. 생명의 영혼이 임신의 순간에 아이의 몸에 들어가 숨을 쉰다는 것을 알아라. 임신의 순간에 전능하신 성부께서는 영혼을 보내신다. 전능하신 성부께서는 태어나지도 않은 아이를 살인하는 행위를 절대 용서치 않으실 것이다." - 76.6.5 -

 

태어나지도 않은 어린아이들을 죽이는 일에 조금이라도 관여한 자들은 영원한 지옥 불로 떨어지게 될 것이다 - 베로니카: 지금 성모님께서 왼쪽을 가리키신다. 넓은 들판이 보인다. 쓰레기 더미가 보인다. 엄청난 찌꺼기 더미이다. 성모님: "나의 딸아, 보아라. 인간들이 이것을 쓰레기 취급하는구나!" 베로니카: 비닐 포장지가 보인다. 오! 오! 세상에! 아기의 몸이 보인다! 쓰레기 봉투 안에 아기의 몸이 보인다! 한 봉투 안에서는 세 개의 머리가 보인다. 그들은 진짜 아기들이다. 오! 너무도 끔찍한다! 어느 봉투에도 완전한 모습으로 아기의 몸이 붙어 있지 않다. 팔과 다리들이 모두 떨어져 나가 있다. 오! 주님! 성모님: "그렇다. 나의 딸아, 그들은 도살당했다. 그들은 억지로 비틀리고 잘려 죽었다!" "나의 딸아, 살인자들이다! 너희가 뿌린 씨앗은 너희가 거두어들일 것이다! 이 태어나지도 않은 어린아이들을 죽이는 일에 조금이라도 관여한 자들은 영원한 지옥 불로 떨어지게 될 것이다! 영원한 파멸과 불꽃이 그들을 기다릴 것이다! 지금 너희의 살인 행위를 회개하여라!" - 74.12.28 -

 

태어나지도 않은 영혼의 살인 행위에 관여한 모든 자에게는 가장 무거운 징벌이 떨어질 것이다 - 성모님: "너희의 어머니로서 너희에게 말한다. 남자든, 여자든, 그 누구든 태어나지도 않은 영혼의 살인 행위에 관여한 모든 자에게는 가장 무거운 징벌이 떨어질 것이다." "오 나의 자녀들아, 전능하신 성부께 되돌아오는 영혼들이 셀 수 없을 만큼 많구나. 너희에게 묻겠다. 저들이 어찌 되겄느냐? 태어나지도 않은 채 살해되고 너희에게서 버림받은 영혼들이 가는 곳은 림보이다! 이 잔악한 죄악을 저지른 자들을 위해 끊임없이 기도하여라." - 76.12.28 -

 

너는 지금 지상에 태어나지 못한 아이들을 보고 있다... 재앙과 징벌의 크기는 어린아이들을 죽인 그 수와 일치될 것이다 - 베로니카: 하늘에 많은 아이들이 보인다. 저들은 모두 장미꽃들을 들고 있다. 조금은 슬픈 느낌이 든다. 저 아이들은 무언가 다른 점이 있다. 성모님: "나의 딸아, 너는 지금 지상에 태어나지 못한 아이들을 보고 있다. 저들은 자신의 사명을 펴보지도 못한 채 인간들의 손에 죽임을 당해 돌아왔다." "나의 딸아, 내가 보듯이 낙태는 살인이다." 베로니카: 지금 너무도 아름다운 남자아이와 여자아이들을 보고 있다. 저들은 검은색 옷을 입고 있으며, 더러는 흰색 옷을 입고 있다. 저들의 손에는 장미꽃이 들려 있다. 조그마한 여자아이들이 다가온다. 너무도 아름답다. 하지만 저들을 보는 내 마음은 무척 슬프다. 성모님: 결코 살아보지 못한 삶이었다. 깨끗한 꽃은 땅으로부터 얻을 수 있다." 예수님: 나의 자녀들아, 어린아이들을 살해하는 가증스런 짓들을 하는 나라들에 경고한다. 이 모든 가증스런 짓들이 우리가 지켜보고 있으며, 다 세어 두고 있다. 재앙과 징벌의 크기는 어린아이들을 죽인 그 수와 일치될 것이다. 어떤 도시도 진노하신 주님의 벌을 면하지 못할 것이다." 베로니카: 지금 예수님께서 왼쪽 하늘을 가리키신다. 미국의 지도가 보인다. 거대한 검은 십자가가 그 위에 서 있다. 맨하탄 근처이다. 매우 큰 검은 십자가이다. 오! 매우 끔찍해 보인다. 그 십자가가 떠다니고 있다. 온 뉴욕을 다 뒤덮었다. 오, 세상에! 지금 십자가가 사라졌다. 성모님: "나의 딸아, 더 이상 시간이 주어지지 않을 것이다. 너는 지금 내가 어째서 이 메시지를 서둘러 세상에 전하라고 했는지 이해할 것이다." "너희 나라와 세상 모든 곳에서 끊임없는 기도의 불침번을 서도록 하여라. 어떤 나라도 자신의 죄를 회개하고, 슬퍼하시는 성부께 돌아오지 않는다면, 파멸될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어떤 인간도 주님을 화나시게 하는 자신의 길을 깊이 회개하고 돌아오지 않는다면 영원히 주님에게서 멀어질 것이다." 베로니카: 성모님께서 묵주를 드시어 성호를 그으신다. 성부와 성자와 성신의 이름으로. - 77.6.18 -

 

욥기 33장 4절을 읽어보아라. '나는 하느님의 콧김으로 생겨난 몸, 전능하신 분의 입김을 받아 숨쉬게 된 몸이오' - 성모님: "나의 딸아, 나의 자녀들아, 모든 인류가 들을 수 있게 지붕 꼭대기에서 외쳐라. 낙태와 같은, 아직 태어나지도 않응 영혼을 살해하는 그 행위는 더 이상 용서받지 못할 것이다. 욥기 33장 4절을 읽어보아라. '나는 하느님의 콧김으로 생겨난 몸, 전능하신 분의 입김을 받아 숨쉬게 된 몸이오' 사탄은 너희에게 이 진리를 은폐시키려하고 있다. 다시금 말한다. 모든 인류는 영원하신 성부와 성자와 성신께 의해 창조되었다." - 90.6.18 -

 

자신들을 죄악에 넘긴 자들로 인해서, 미국과 캐나다에서 낙태아가 수백만에 이른다 - 성모님: "너희 나라에서 살인을 멈추어라. 살인, 대량 살육. 너희 정부와 세상의 다른 정부 속으로 공산주의가 자리를 잡을 수 있는 또 하나의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자신들을 죄악에 넘긴 자들로 인해서, 미국과 캐나다에서 낙태아가 수백만에 이른다. 전세계적으로는 몇 백만이 넘는다. 이것은 공산주의자들이 반대파에게 하는 살인과 다를 바가 없다. - 87.10.2 -

 

그들은 낙태등으로 인간의 생명을 파괴시키는 족속들이다 - 예수님: "의사들은 지금 신성한 그들의 직업을 모독하고 있다. 그들은 낙태등으로 인간의 생명을 파괴시키는 족속들이다. 또한 그들은 이미 오래 전에 일부 천사들이 한 것처럼, 영원하신 성부를 능가하고자 애를 썼거나 기대해 왔었다. 그 천사들은 영원하신 성부께 대항하다가, 결국 하늘나라에서 영원히 추방당했다. 그라나 그들은 많은 영혼들을 끌고 나갔다. 명심하여라. 나의 자녀들아," - 87.6.6 -

 

낙태는 살인이다 - 성모님: "하늘나라와 광야에서 외치는 이의 소리를 반복하겠다. 시간이 다 되어가니 아직 시간이 있는 동안에 회개하라! 낙태는 살인이다.!!! "간음과 성의 문란과 성적 탈선 행위는 용서받지 못하며 어떠한 이유로도 정당화 될 수 없다. 이러한 추악한 행위들은 하늘나라에서는 책망하고 있다." "인간은 인위적인 방법으로 생명을 창조하려 해서는 안된다. 그것은 인간의 존엄성를 파괴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한 행위에 대해서는 천주님께로부터 응당한 징벌을 받을 것이다." - 79.10.6 -

 

태아들은 모두 세상에서 사탄과 싸울 사명을 가지고 지상에 보내진 것이다 - 성모님: "태아들은 모두 세상에서 사탄과 싸울 사명을 가지고 지상에 보내진 것이다. 하느님을 알지 못하고 태아들을 살해함은 사탄이 너희 정부와 세상을 지배하고 있다는 슬픈 사실을 뒷받침하는 것이다." - 84.4.14 -

 

어째서 징벌이 있겠느냐... 영원한 지옥불에 떨어질 것이다 - 성모님: "그렇다. 나의 딸아, 나는 성자께서 재림하시는 그날까지 항상 너희와 함께 있을 것이다. 많은 치유와 개종의 은총을 너희가 원하는 이상으로 줄 것이다. 나의 딸아, 이는 지상에 있는 모든 영혼들을 위한 우리의 뜻이다. 어째서 징벌이 있겠느냐. 어째서 징벌이 더욱 무겁게 떨어지는지 알겠느냐? 인간들이 태어나지도 않은 어린 아이를 살해하면서 성부를 진노케 하고 있다. 나의 딸아, 이 영아의 학살에 조금이라도 관여하면, 영원한 지옥불에 떨어질 것이다." - 74.11.20 -

 

바오로 교황의 산아 제한 회칙은 진실이며 인간들이 따라야 한다 - 성모님: "바오로 교황의 산아 제한 회칙은 진실이며 인간들이 따라야 한다. 하지만 이 회칙이 죄악을 합리화시키는데 이용되어서는 안된다. 태어나지도 않은 생명을 살해하는 행위는 절대로 용서받을 수 없다. 죄악이 인간들의 생활의 한 부분이 되었구나. 하지만, 하늘은 살인자들을 용서치 않을 것이다. 전능하신 성부께서 한없이 자비로우시며, 오래 참으시고 관대하시지만, 인간의 죄악은 결코 용서치 않으실 것이다. 너희에게 시간이 있을 때 지금 당장 회개하여라. "나의 자녀들아, 이미 안락사처럼 더 남은 새명을 파괴하는 가증스러운 짓들이 빠르게 번져 이를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법안조차 거론되도 있다." "인간은 암흑 속으로 더욱 깊이 빠져들어 자신의 영혼과 빛의 성신과의 접촉을 완전히 끊어 버렸다. 또한 인간은 자신의 영원한 영혼을 사탄에게 넘겨주고 있다."너희가 아무런 공적없이 장막을 넘어 온다면 전능하신 성부께서 계시는 천국에 들어올 수 없다. 나의 자녀들아, 슬프게도, 많은 자들이 하늘의 눈송이처럼 하늘에서 멀어져 영원한 파멸과 고통이 있는 지옥으로 떨어지고 있다." "오 나의 자녀들아, 연옥에서 수많은 세월을 보내는 영혼들을 보면 우리의 마음이 너무도 고통스럽구나. 저들은 지상에 있는 동안 자신의 죄를 회개하라는 우리의 말을 듣지 않았기에 연옥에서 수많은 세월동안 자신의 죄를 씻어야 한다." - 76.10.2 -

 

- 욥기 33장 4절 -

욥기 33장 4절 - 베로니카: "예, 주님,"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욥기 33장 4절을 읽으라 하신다. "나는 하느님의 콧김으로 생겨난 몸, 전능하신 분의 입김을 받아 숨쉬게 된 몸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