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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미국 - 걸프만에서의 큰 고난과 인명의 손실 / 이란과의 전쟁

수탉울음(바오로) 2008. 9. 26. 16:05

 

미국 이란 미국과 이란의 전쟁 - 성모님: 나의 자녀들아, 그리고 나의 딸 베로니카야, 너희나라 미국이 이란과의 전쟁을 당장이라도 시작할 일촉즉발의 위기에 처해있기에 내가 너를 이곳에 불렀다. - 87.10.2 -

 

 3차 세계대전이 일어날 때까지 작은 전쟁들은 계속될 것이다 - 성모님: "지금 매일매일 인간들이 죽어 가고 있다. 많은 나라들이 전쟁에 말려들 것이다. 지금 껏 본 적이 없으며, 앞으로 다시 보지 못할, 그리고 많은 나라들이 사라지게 될 3차 대전이 일어날 때까지 작은 전쟁들은 계속될 것이다. 많은 나라들이 러시아 곳곳에서 쌓이고 있는 이 무기들에 파멸될 것이다." "그렇다. 나의 딸아, 세상이 진리에 반응하는 것 이외에 방법은 없다. 나의 딸아, 러시아가 로마로부터 어떤 제의도 받지 못하도록 지붕 위에서 외치거라. 러시아가 성자의 티없으신 성심께 봉헌되지 않는다면, 러시아가 진리를 깨닫지 않는다면, 저들은 세상 곳곳에 불화와 불평과 전쟁의 씨앗을 계속 뿌리고 다닐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전쟁은 인간의 죄에 대한 징벌임을 알아라. 또한 전쟁은 주님의 지혜를 잃었다는 표시이다." "나의 자녀들아, 나는 너희에게 돌아올 것을 부탁할 뿐이다. 너희 시간이 점점 짧아지고 있다. 다시 말한다. 모래 시계 안에는 단지 하나의 모래알 밖에 없다." - 85.8.21 -

 

이미 너희의 아들들은 중동에 보내지고 있다 - 성모님: "전쟁은 인간의 죄에 대한 벌이다. 이미 너희의 아들들은 중동의 전쟁에 보내지고 있다. 이것이 너희가 원하는 것이냐? 너희는 아무도 기도해 줄 사람이 없는 사람들을 위해서 기도와 보속의 행위를 바칠 수 없겠느냐? - 83.5.28 -

 

 너희 나라 미국이 다른 나라의 전쟁에 개입하게 될 것이며, 더 많은 젊은 청년들을 전쟁터로 내몰게 될 것임을 알아라 - 성모님: "나의 자녀들아, 너희 나라 미국이 다른 나라의 전쟁에 개입하게 될 것이며, 더 많은 젊은 청년들을 전쟁터로 내몰게 될 것임을 알아라. 너희는 이 부름을 따라서는 안된다. 아무런 쓸모도 없는 짓이다." - 78.10.6 -

 

 다음에 일어날 전쟁에는 많은 나라가 휘말릴 것이다. 그 전쟁은 종말에 이르는 전쟁이 될 것이다 - 성모님: "나의 딸아, 지금 너희는 지상에 일어날 끔직한 징벌을 인류에게 전해야 한다. 나의 딸아, 나의 자녀들아, 내 말을 듣는 모든 이들아, 너희는 군대로서 평화를 지키려 하지만, 너희 나라의 군대는 곧 또 다른 전쟁에 휘말리게 될 것이다." "너희의 기도가 하늘에 다다라야 한다. 나는 그 기도를 전능하신 천주님께 돌려드릴 것이다. 나의 딸아, 나의 자녀들아, 아마도 기도만이 인류에게 남은 유일한 희망일 것이다." "다음에 일어날 전쟁에는 많은 나라가 휘말릴 것이다. 그 전쟁은 종말에 이르는 전쟁이 될 것이다. 인간은 많은 지식을 쌓았지만, 파괴를 막지 못하며, 그 지식을 혼자서 독차지하고, 그를 따르는 이들을 억압하고 통치하는데 이용하고 있다." "나의 자녀들아, 인류가 알고 있는 모든 지식은 너희가 알기 이전에 전능하신 성부와 천국의 모든 자들이 이미 알고 있었던 것임을 알아야 한다. 징벌의 공은 이미 너희 공기 중에 떠다니고 있다. 전능하신 성부께서는 너희의 핑계와 낮아지는 신앙심, 그리고 너희 자녀들을 악마에게 빼앗기는 것을 보시고 오늘밤 이곳에서 이 모든 것들을 경고케 하셨다." - 94.6.18 -

 

 미국은 페르시아만에서 많은 사람들을 잃을 것이며 큰 곤궁에 빠질 것이다 - 성모님: "나의 딸아, 진정한 평화에로의 길은 이미 세상에 주어졌다. 너희는 로마 교황에게 파티마의 모든 메시지가 세상에 드러나도록 간청하여라. 너희에겐 이제 헛되이 보낼 시간이 없다. 나의 딸아, 너희 나라는 너희 나라의 보도기관들이 네게서 나온 진리의 말을 감추려 해 왔기에 큰 곤궁에 빠지고 말았다. 너희나라는 페르시아만에서 많은 사람들을 잃을 것이며 큰 곤궁에 빠질 것이다. 나의 딸아, 너희는 너희 나라 보도기관이 알리는 모든 사실을 전부 진실로 받아들여서는 안된다. 이들 또한 통제를 받고 있기 때문이다. - 87.6.6 -

 

나의 딸아, 우리는 세상에 평화의 길을 주었다. 너는 로마에 있는 교황에게 편지를 써서 파티마 메시지 전문을 발표하도록 간청하여라. 낭비할 시간이 없다! 나의 딸아, 비록 너희 매스컴들이 사실을 숨기고 있긴 하지만, 너희 나라는 큰 재난에 처해있다. 너희 나라는 걸프만에서 큰 고난과 인명의 손실을 맞게 될 것이다. 아니다. 나의 딸아, 매스컴이 너희에게 말해주는 것을 전부라고 받아들여서는 안된다. 그들 역시 통제를 받고 있다. 기억하여라. 나의 딸아, 로마에 있는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에게 전 세계에서 자행되는 학살을 지금 멈추게 하라는 편지 공세를 퍼부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러시아는 너희 나라와 캐나다에 들어갈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내 어머니께서 수년 동안 말씀하셨듯이 너희는 잠수함으로 둘러싸여 있으며, 그들은 너희 해안에 점점 더 가까이 오고 있다. 차례대로 앞으로 나아가는 병사들의 군화 소리, 살인, 죽음, 음란, 아버지와 아들이 반목하고 어머니와 딸이 반목하며 친척과 친척끼리 반목하고 살인과 가증스런 죄악들만이 판을 칠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이것이 너희 나라안에서 원하는 것이냐? - 87.6.6 -

출처 : 뉴욕 베이사이드 성모 발현
글쓴이 : 수탉울음소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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