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발현배경·교회입장/♣ 뉴스·예언메시지 ♣ 19

[ 美 인종전쟁 발발과 그리고 하늘의 징벌(불의 공) ] 경찰-백인에 잇단 총격… CNN “美 사실상 흑백 내전”

미국에서 일어날 인종전쟁... 불의 공 인종전쟁을 겪는 미국. 불의 공이 보인다. 그것은 빨갛고 긴 꼬리를 달고 빠르게 하늘에서 다가오고 있다 - 베로니카: 나는 지금 미국에서 사람들이 뛰어 다니는 것을 보고 있다. 이것은 인종 전쟁이다. 어떤 한 무리가 보인다. 검은 피부색이다. 그들..

이탈리아 상원 '동성간 결합' 허용…서유럽국 중 마지막 / 동성애의 일부가 되는 자 그리고 동성애를 용납하는 자는 모두 파괴될 것이다.

소돔과 고모라의 시대에 그러했듯이 도시들의 운명이 그러하리라. 너희들의 몸은 성신의 성전이다 - 예수님: "남자는 남자와 관계하지 말 것이며, 여자는 여자와 관계하지 말 것이다. 하늘의 모든 이들의 눈에 그것은 추악한 행위이기 때문이다. 영원하신 성부께서는 이것 때문에 너희들..

사우디 “시리아 평화협상 실패시 군사력 동원” / 3차세계대전의 해답은 시리아가 그 열쇠를 쥐고 있다.

사우디 “시리아 평화협상 실패시 군사력 동원” 입력 2016.02.15 (06:09) http://news.kbs.co.kr/news/view.do?ncd=3232089 징벌의 공과 세계 3차 대전이 동시에 일어날 것이다 크나큰 징벌이 있을 것이다. 징벌의 공과 세계 3차 대전이 동시에 일어날 것이다 - 예수님: "나의 딸아, 그리고 나의 자녀들아, 크..

'서프라이즈' 교황 요한 바오로 1세, 돌연사냐 타살이냐 / 그는 교황청의 비서국의 일원이었던 성직자가 건네준 샴페인 잔에 의해 순교당하였다.

교황 요한 바오로 1세의 순교 예언이 실현되다 - 그는 유리잔 속의 음료수에 의해 순교 당하였다 ※ 263대 교황 요한 바오로 1세(78년 8월26일 ~78년 9월28일) 33일만인 9월 28일 새벽에 심장마비로 서거. - 교황청 발표 - 너희는 새 교황을 위해 기도하여야 한다. 그에 대적하려는 사악한 음모가 ..

교황·러 정교 1000년 만의 만남…'교회일치' 등 공동성명 발표 / 하늘이 교황을 베드로 성좌에 앉힌 으뜸의 소임 ?!

러시아의 자기도취적인 광신자들의 수중에 빠지지 않고 지켜나가도록 천주님께서 보내신 분이다 교황은 이 세상의 모든 종교제도가 러시아의 자기도취적인 광신자들의 수중에 빠지지 않고 지켜나가도록 천주님께서 보내신 분이다 - 성모님: "나의 딸아, 속죄의 기도를 바쳐라. 특히 로..

교황-러 정교회 수장 1천년만에 첫 만남…"우리는 형제다" / 로마의 주교들아, 추기경들아, 너희에 대적하려는 계획이 실행되고 있다.

교황-러 정교회 수장 1천년만에 첫 만남…"우리는 형제다" 송고시간 | 2016/02/13 05:55 쿠바 아바나에서 만난 프란치스코 교황과 러시아 정교회 키릴 총대주교(AP=연합뉴스) 교황 "마침내"라며 환호…3시간 회동 후 공동성명 발표 예정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2/13/0200000000AKR2016021300810008..

러 총리 "시리아에 외국 지상군 투입 시 세계대전 초래" / 제3차 세계대전 - 이번에는 시리아가 평화의 열쇠를 쥐고 있다.

시리아가 제3차 세계대전의 열쇠를 쥐고 있다 시리아가 제3차 세계대전의 열쇠를 쥐고 있다. - 성모님: "나의 딸아, 오직 일부만을 너에게 알려 줄 수 있다. 세계의 평화 또는 3차세계대전의 해답은 시리아가 그 열쇠를 쥐고 있다. 3차대전은 세계의 3/4의 파괴가 될 것이다. 불길에 쌓인 세..

소두증 공포 확산에 가톨릭단체 "교황이 낙태 허용해야" 호소 / 나는 사제들의 묵인하에 태아의 살해를 인정하는 것에 대해 참을 수 없다!

소두증 공포 확산에 가톨릭단체 "교황이 낙태 허용해야" 호소 송고시간 | 2016/02/11 09:21 신문 광고도 내기로…WHO "감염지역서 대부분 여성은 정상아기 출산"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2/11/0200000000AKR20160211041800009.HTML?input=1179m 10일 재의 수요일 미사 집전한 프란치스코 교황 (AP=연합뉴..

英佛-러시아, 시리아 폭격 중단 놓고 유엔서 정면충돌 / 시리아가 제3차 세계대전의 열쇠를 쥐고 있다

英佛-러시아, 시리아 폭격 중단 놓고 유엔서 정면충돌 송고시간 | 2016/02/11 08:47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2/11/0200000000AKR20160211035400009.HTML?input=1195m 8일(현지시간) 시리아 알레포에서 시민들이 정부군 공습의 희생자를 옮기고 있다(AFP=연합뉴스) 징벌의 공과 세계 3차 대전이 동시에 일..

'지카 바이러스'에 낙태 허용? 고민에 빠진 가톨릭 / 전능하신 성부께서는 태어나지도 않은 아이를 살인하는 행위를 절대 용서치 않으실 것이다.

'지카 바이러스'에 낙태 허용? 고민에 빠진 가톨릭 중남미 소두증 확산에 가톨릭 '피임·낙태 금지' 교리 논란 16.02.05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180395 브라질, 소두증 아이낳고 버림받는 女 속출… 기사입력 2016-02-05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60205000078 낙태 태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