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자들이 합당한 경고를 받게 될 때 그때 징벌의 칼이 내려쳐 질 것임을 알아라 - 성모님: "나의 자녀들아, 나는 절대 쉬지 않을 것이다. 거대한 불의 세례 때가지 인류에게 전하는 나의 말은 계속될 것이다. 나약한 인간들아, 우리의 대변인들을 파멸시키려 애쓰는 자들아, 너희가 파멸될 것임을 알아라. 주님의 말씀이 너희 세상 곳곳에 전해져 모든 자들이 합당한 경고를 받게 될 때 그때 징벌의 칼이 내려쳐 질 것임을 알아라." "끔찍하게 높은 파도가 쳐서 저들과 함께 도시를 쓸어갈 것이다. 건물들도 서 있던 곳에서 없어질 것이다. 너희의 대기도 뜨거운 김을 내뿜을 것이다. 영혼의 암흑과 대기의 암흑이 인간들을 죽음의 정적을 만들 것이다. -76.6.12 -
대경고... 해뜨는 것을 조심하여라. 섬광이 있을 것이다 - 성모님: "낮이 밤이 되듯 이 대경고는 곧 너희를 찾아 올 것이다. 해뜨는 것을 조심하여라! 하늘을 올려다보지 말아라. 섬광이 있을 것이다! 해뜨는 것을 조심하여라. 너희 창문을 걸어 잠궈라. 그늘진 곳에 엎드리거라. 항상 안쪽에 있도록 하여라. 집밖으로 나가지 말아라. 그러면 너희가 돌아오지 못할 것이다. 기도하여라. 마루에 엎드려 기도하여라. 팔을 뻗어 전능하신 성부께 자비를 구하는 기도를 하여라. 너희 애완 동물들을 찾으려 애쓰지 말아라. 선한 영혼을 간직한 자들의 애완동물이라면 안전하게 보호받을 것이다. 오 나의 자녀들아, 그때에 많은 자들이 자신의 가정을 복구하려 애쓸 것이다. 하지만 그때에는 너무 늦다. 축성 받은 초와 물, 담요와 음식물들을 집안에 두도록 하여라. 은총의 상태로 남아있는 자들의 초는 꺼지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사탄에게 자신을 넘겨준 자들의 집안에 있는 초는 타지 않을 것이다. 아멘. - 76.6.12 - (
※ 한국시각과 -14시간의 시차. 미 동부의 해뜨는 시각이 오전 5시이면, 한국시각은 오후 6시)
더 많은 기도를 바치고, 준성사들을 착용하며, 새벽을 조심하여라. 섬광을 쳐다보지 말아라 - 예수님: "시련은 곧 지나가고 진리를 지킨 모든 이들에게 상이 내려질 것이다. 아버지께서 성교회 안에서 잠에 곯아 떨어진 자들을 깨우실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지금 통회의 기도를 계속하여라." "모든 스카플라에 개종과 치유의 은총을 담아 두었다 오늘 밤 너희가 십자가상의 나와 하나가 되었다는 것을 안다. 너희가 인간들 앞에 서서 나를 안다고 외칠 때, 나 또한 아버지 앞에서 너희를 안다고 할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가 어머니의 부름을 잘 따랐다. 그래서 너희들은 구원되는 자들 중에 서게 될 것이다." "지금 다가올 날을 준비하여라. 더 많은 기도를 바치고, 준성사들을 착용하며, 새벽을 조심하여라. 섬광을 쳐다보지 말아라. 기도하여라. 그날 동안 더 많은 기도를 하여라. 세상이 더 깊은 암흑으로 떨어질 것이다. 기도만이 너희의 유일한 피난처이다. 세상 곳곳에서 빛이 가물거릴 것이며, 인간은 더 깊은 암흑 속으로 자신을 내던지고 있다. 어머니께서는 이 성소에 계실 것이다." - 73.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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