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본 곳은 새로워진 지구의 모습이다. 나의 딸아, 너희가 이제 곧 나의 재림을 지켜보게 될 것이다 - 베로니카: 지금 성모님께서 가까이 내여 오신다. 묵주에 달린 십자고상을 드시어 성호를 그으신다. 성부와 성자와 성신의 이름으로. 햇살이 따사롭게 느껴진다. 아마도 여름인 것 같다. 푸른 나무들과 아름다운 호수가 보인다. 내가 이제껏 본 것 중 가장 아름다운 광경이다. 편안한 안식처의 모습이다. 오! 이곳은 또 다른 세상인 것 같다! 지금 예수님께서 내려오신다. 예수님: "나의 딸아, 네가 본 곳은 새로워진 지구의 모습이다. 나의 딸아, 너희가 이제 곧 나의 재림을 지켜보게 될 것이다. 베로니카: 오! 지금 예수님과 함께 있는 많은 사람들이 보인다. 지금 그들이 예수님을 빙 두르고 있다. 저 나무 너머에서 몇 명의 사람들이 다가오고 있다. 여인들도 보인다. 그녀들은 예수님처럼 하얀 긴 겉옷을 입고 있다. 그녀들의 머리는 매우 길다. 그들은 짧은 보로 머리를 가리고 있다. 남자들은 갈색 옷을 입고 있다. 수도복 같다. 그리고 갈색 샌들을 신고 있다. 예수님: "이는 그때에 입을 복장이다." - 74.12.31 -
예수 재림
베로니카: 태양이 빛나고 있다. 나는 푸르른 나무들과 아름다운 호수를 본다. 그리고 이제껏 본 적이 없는 가장 아름답고 평화로운 장소가 보인다....나무들을 지나 - 오! 주님께서 오신다. 오! 예수님께서 발에 아무것도 신지 않으신 것으로 보아 날씨가 따뜻함에 틀림이 없다. 주님께서 지금 나무들을 지나오신다. 나뭇잎은 아름다운 짙은 녹색이다. 초원이 보인다. 그리고 주님께서 거니신다. “나의 딸아, 너는 지구가 다시 새로워지리라는 것을 알고 있다. 나의 딸아, 너는 나의 재림 이후를 보고 있다” - 1974. 12. 31 예수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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