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님: "나의 자녀들아, 대징벌이 인간에게 떨어질 때 노아 때 만큼 세상을 전멸시키지는 않으실 것이다. 성부의 계획은 단계적인 정화이다. 하지만 성자께서 다시 오실 때에는 염소는 남지 않고 오직 양들만 남을 것이다. " 너희에게 충고한다. 성자께서 다시 오시기 전까지 많은 이들이 시험을 이겨내지 못할 것이다. 그들은 쉬운 길만을 가려 하고 있다. 하지만 천국의 길은 쉬운 길이 아니다. 이 길은 시련과 고통의 길이다. 물론 너희가 우리에게 인도를 청하고 우리의 인도를 받아들인다면, 너희는 길을 잃지 않고 무사히 지나 갈 수 있는 큰 지혜를 얻을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통회의 기도를 애타게 기다리는 자들이 많이 있다. 예수님: 나의 딸아, 세가지 지시를 하겠다. 보속과 속죄와 희생을 하여라. 너희 세상이 더욱 깊은 암흑 속으로 떨어지고 있다. 아버지께서는 세상에서 사탄이 영혼을 모으는 것을 계속하도록 허락하셨다. 너희는 세상에 우리의 경고를 전해 주어라. 희생의 행동으로 너희 자신을 준비시켜라. 또한 대징벌과 이 시련의 시기 동안 많은 자들이 구원될 수 있도록 아버지게 자비를 간청하여라. 너희가 회개하지 않고, 너희 세상이 우리에게 돌아오지 않는다면 아버지께서 준비하신 그 날이 보다 빨리 오게 될 것이다. 베로니카: 오!오! 지금 예수님께서 하늘을 가리키신다. 공이 보인다. 매우 빠르게 방향을 바꾸고 있다. 지금 그 공은 하늘을 돌아다니며 많은 별들을 부수고 있다. 부서진 별들이 지상에 떨어지고 있다 그리고는 그 공은 지상을 향해 빠른 속도로 떨어지고 있다. 오!오! 이제 모든 것은 암흑으로 변했다.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 성모님: "나의 딸아, 모든 인간들에게 징벌의 광경을 보여주면 얼마나 좋겠느냐. 하지만 나는 그렇게 할 수가 없구나. 우리는 성부의 뜻을 따를 뿐이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에게 이 광경을 보여주는 것은 성부의 뜻이 아니다. 너희에게는 많은 징조들을 보내 주었고 앞으로도 보낼 것이다. 또한 성자께서는 하늘과 땅의 모든 규칙을 만드신 분이시며, 창조주 이신 분의 현존하심을 증거하는 기적을 이 성스러운 곳을 통해 세상에 보여 주실 것이다." - 73.5.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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