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예언 순차연구/♣징벌(3차대전·혜성)♣

[스크랩] 징벌 - 미국, 캐나다, 남아메리카, 아시아, 이집트, 아프리카의 전쟁 / 징벌의 공

수탉울음(바오로) 2008. 9. 26. 21:30

 

미국, 캐나다, 남아메리카, 아시아, 이집트, 아프리카, 그리고 징벌의 공

 

이집트 국기 아프리카

 

 

 

뉴욕

아시아, 이집트, 아프리카...전쟁...지금 한줄기 불꽃이 지상에 떨어졌다...징벌의 공, 돌들이 떨어지고 있다 - 베로니카: 성모님께서 큰 공모양을 보여 주신다. 지구다. 나는 지금 미국과  캐나다를 보고 있다. 남아메리카도 보인다. 성모님께서 반대편을 가리키신다. 아시아이다. 이집트, 아프리카, 그리고 오! 그곳에서 끔찍한 전쟁이 일어나고 있다. 많은 아주 많은 인간이 죽을 것이라고 성모님께서 말씀하신다. 많은 영혼이 준비도 안된 채 천주님 앞에 서게 될 것이다. 하늘에 태양처럼 불을 뿜고 있는 공이 보인다. 매우 빠른 속도로 하늘을 가로지르고 있다. 많은 불꽃이 뿜어져 나오고 있다. 매우 빠른 속도로 돌고 있다. 지금 한줄기 불꽃이 지상에 떨어졌다. 도시들이 보인다. 큰 불이 쌓여 있다. 그리고는 모든 불, 전기가 꺼졌다. 도시의 모든 불은 꺼져 있다. 하지만 그들은 양초를 찾지 못하고 있다. 암흑의 세상이다. 아주 껌껌한 암흑의 세상이 되었다. 징벌의 공이 흔들리고 있다. 아니 그렇게 보인다. 매우 빠르게 하늘을 가로지르고 있다. 아주 작은 먼지조차 태워 가며 지나가고 있다. 사람들이 쓰러져 가고 있다. 그들은 숨을 쉴 수 없는 듯 하다. 하늘이 더러운 먼지들로 가득 찬 것 같다. 지금 큰 돌이 보인다. 오! 그 돌이 사람들에게 떨어지고 있다. 건물들이 무너져 내린다. 사람들은 이리저리 숨을 곳을 찾아 뛰어 다니고 있다. 하지만 지금 큰 파도가 사람들을 덮치고 있다. 그들이 숨을 곳은 없다. 그 파도는 3-4미터 정도의 크기이며 지상을 완전히 덮어 버렸다. 오 세상에 이곳은 뉴욕이다.- 73.2.10 -

 

 큰 전쟁을 치르고 있는 아시아, 아프리카... 공으로부터 먼지와 커다란 바위가 떨어지기 시작한다 - 베로니카: 성모님께서는 베로니카에게 지구 모양의 커다란 공을 보여 주셨다. 공의 한쪽에서는 큰 전쟁을 치르고 있는 아시아와 아프리카가 보였다. 이어서 베로니카는 미국 캐나다 그리고 남미 등을 보았다. 그 다음 커다란 공 - 태양과 같이 불타고 이는 공을 보았는데 공의 뒤로는 꼬리같은 불길이 지구를 향해 재빠르게 달려오고 있었다. 불길은 뜨거운 열기를 내뿜으며 돌아가고 있다. 불타고 있는 도시들과 정전으로 인한 암흑, 사람들은 뛰며 넘어지며 초를 찾고 있다. 공기는 무겁게 가라앉아 흐르지 않는다. 매우 캄캄하다. 공으로부터 질식할 듯한 먼지와 커다란 바위들이 떨어지기 시작한다. 사람들은 사방으로 뛰어 달아난다. 그러나 갈 곳이 없다. 파도는 산더미처럼 솟아오르기시작한다. 육지 위로 흘러 넘치고 있다.

 

 거대한 세계전쟁이 있을 것이다. 많은 국가들이 지상에서 사라질 것이다. 지상에서는 많은 고통을 당하며 이를 갈게 될 것이다 - 성모님: "나의 자녀들아, 거대한 세계전쟁이 있을 것이다. 많은 국가들이 지상에서 사라 질 것이다. 지상에서는 많은 고통을 당하며 이를 갈게 될 것이다." "너희들은 너희들 가운데에서 적 그리스도를 찾고 있다. 성자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부인하는 자 - 바로 그가 적 그리스도이다." - 79.8.4 -

 

전쟁, 기아, 홍수, 지진, 그리고 징벌의 공. 이를 통해 인간이 정화 될 것임을 명심하여라 - 베로니카: 지도가 보인다. 그리고 사막으로 보이는 많은 나라들이 보인다. 그곳이 어딘지는 알 수가 없다. 오! 피라미드가 보인다. 이집트. 머리에 두건을 두르고, 긴 겉옷을 입은 자들이 보인다. 그들은 이 사막에 사는 사람들 같다. 지금 그 들이 달려가고 있다. 그들이 큰 나무상자에서 총을 집어들고 있다. 더러는 긴 나무를 들고 있다. 수만, 수십만의 사람들이 즐거워하고 있다. 그들이 말을 타고 달려가고 있다. 지금 주위가 어두워지면서 지도의 또 다른 부분이 보인다. 동양의 어느 나라이다. 동양인들이 보인다. 많은 자들이 모이고 있다. 그들은 매우 가난한 듯 신발도 신지 않은 체 걷고 있다. 그리고 그들 옆으로 수만 수십만의 제복을 입은 자들이 보인다. 지금 그들은 붉은 별을 달고 있다. 그들의 어깨엔 붉은 별이 달려 있다. 그리고 그들의 모자에도 붉은 표시가 걸려 있다. 지금 총소리 같은 시끄러운 소리가 난다. 대포 소리 같다. 매우 시끄럽고 끔직한 소리이다. 사람들의 비명 소리도 들린다. 다시 주위가 어두워지고 있다. 하늘에서 밝은 빛이 내려오고 있다. 오! 미카엘 대천사이시다. 지금 미카엘 대천사께서는 옛 로마의 군인 같은 짧은 스커트를 입고 계신다. 오른손에는 황금 저울이 들려 있으며, 왼손에는 긴 창을 들고 계신다. 대천사의 머리에서 매우 밝은 광채가 퍼져나오고 있다. 대천사의 얼굴을 바로 쳐다볼 수도 없다. 성 미카엘 대천사: "나의 말을 잘 듣고 따라 하여라. 오! 슬프도다. 지상의 인간들에게 재앙이 있을 것이다. 인간들은 자신의 마음 속가 거룩한 신의 성전에 온갖 가증스런 짓들을 받아들이고 있기에 심판대 위에 자신을 올려 놓고 있다. 전쟁, 기아, 홍수, 지진, 그리고 징벌의 공. 이를 통해 인간이 정화 될 것임을 명심하여라." - 74.5.30 -

출처 : 뉴욕 베이사이드 성모 발현
글쓴이 : 수탉울음소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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