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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배교의 길 - 손 영성체의 확산 / 성령운동의 확산 / 거룩한 미사의 변질

수탉울음(바오로) 2008. 9. 26. 23:32

 

 

목자들아, 손으로 영성체를 하게 하여서는 안된다. 오직, 합당하게 서품 받은 사제들만이 다른 이에게 주님을 전할 수 있다 - 성모님: "목자들아, 손으로 영성체를 하게 하여서는 안된다. 오직, 합당하게 서품 받은 사제들만이 다른 이에게 주님을 전할 수 있다.너희는 세상의 것을 탐하는데 시간을 쓰는 것보다, 그리스도의 대리인들로서 너희의 책임을 다하는데 시간을 쓰는 것이 훨씬 나을 것이다." "여인들아! 자녀들아! 도대체 너희가 어찌되려 하느냐? 성교회 안에서 지켜야 할 규율은 이미 너희에게 주어졌다. 오직 합당하게 서품 받은 사제가 행하는 영성체만이 성신께서 강림하실 것이다. 다만, 죽음의 문턱에 있는 이에게는 남자만이 - 나의 자녀들아, 남자만이다. 여자나 어린아이들은 절대로 안된다. - 사제를 대신하여 성체를 줄 수 있다. 우리는 위급한 상황에 그에게 합당하게 서품받은 사제의 권한을 줄 것이다. 이때의 성체 모독은 우리가 용서할 것이다." "깨어나거라! 너희가 진리를 몰라보는구나! 나의 목자들아! 너희가 지금 뱀의 방울 소리를 따르고 있느냐? 아니면 진리와 빛의 말씀을 따르고 있느냐! 너희가 도살장으로 가는 양들처럼 끌려가고 있구나! 암흑에서 빠져 나오너라. 전능하신 성부의 자비로우신 성심이 너희에게 경고하고 계신다. 너희의 마음을 빛 속으로 인도하여라. 많은 자들의 마음 속에서 빛이 꺼지고 있다." - 75.8.21 -

 

합당하게 임명되고, 성스러운 손길로 서품 받은 성직자들만이 지상의 우리 자녀들에게 거룩한 성체를 나누어 줄 수 있다 - 성모님: "잘못된 믿음에 의해 타락하여서는 안된다. 합당하게 임명되고, 성스러운 손길로 서품 받은 성직자들만이 지상의 우리 자녀들에게 거룩한 성체를 나누어 줄 수 있다. 인간이 성체를 전하고 받는 행위가 우리에게 큰 슬픔을 안겨 주고 있구나. 성교회 내에서 신성해야 할 영성체의 시간이 사악하게 변하고 있다. 성교회의 고위 성직자들아, 성자의 몸을 통해 성신께서 두가지 큰 힘을 자녀에게 전한다는 사실을 너희가 깨달아야 한다! 성체를 통하여 육신과 영혼에 분명하고 뚜렷이 성신께서 들어가신다!" "성자께서는 지상에 대리인들을 세우셨었다. 그들은 자신의 그릇된 생각과 사악한 행위, 반쪽뿐인 믿음, 그리고 우리가 많은 이들에게서 보고 있는 근대주의와 인본주의의 잘못된 흐름에 빠져 버린 자신을 성부께 회개하고 믿음의 조언을 구해야 한다." - 73. 3.18 -

 

 잘못된 믿음에 의해 타락하여서는 안된다 -   성모님: 합당하게 임명되고, 성스러운 손으로 서품 받은 성직자들만이 지상의 우리 자녀들에게 거룩한 성체를 나누어 줄 수 있다. 인간이 성체를 전하고 받는 행위가 우리에게 큰 슬픔을 안겨 주고 있구나. 성교회내에서 신성해야 할 영성체의 시간이 사악하게 변하고 있다. 성교회의 고위성직자들아, 성자의 몸을 통해 성신께서 두가지 큰 힘을 자녀에게 전한다는 사실을 너희가 깨달아야 한다! 성체를 통하여 육신과 영혼에 분명하고 뚜렷이 성신께서 들어가신다. 성자께서는 지상에 대리인들을 세우셨었다 그들은 자신의 그릇된 생각과 사악한 행위, 반쪽뿐인 믿음, 그리고 우리가 많은 이들에게서 보고 있는 근대주의와 인본주의의 잘못된 흐름에 빠져 버린 자신을 성부께 회개하고 믿음의 조언을 구해야 한다. - 73.3.18 -

 

나의 집을 회합의 장소로 만들고 있다 - 예수님: 나의 아버지의 집, 성교회는 기도와 묵상과 인류의 주님께 흠숭을 드리는 집이다. 그러므로 너희들이 하늘의 계획을 바꾸어 너희들이 변화하고자 하는 마음에서 이단자와 교회분리자와 악마숭배자들까지도 포함한 회합의 장소로 성교회를 만들어가고 있는 것을 나는 너희들의 주님으로서 반대한다. 사제들아, 그리고 지상의 나의 자녀들아, 너희들의 주님으로서 나 너희들에게 경고한다. 지상의 오랜 세월을 통해 너희들에게 주어진 계명과 규칙과 하늘의 계획을 너희들의 마음대로 타협함으로써 어떠한 변칙도 만들어내어서는 안된다. 그 변칙이 시간이라는 시험을 견뎌내지 못할 것이다. - 79.8.4 -

 

 누가 기도자의 거룩한 장소에 사악한 이교도의 의식을 만들고 있느냐? -  성모님: "왜 너희는 성자를 모욕하느냐? 왜 성자 앞에서 무릎꿇지 않느냐? 성자께서 너희의 주님이 아니시더냐? " "우리의 교황에게 너무도 복종하지 않고 있구나! 그가 가장 믿는 자들이 복종치 않고 있다! 왜 너희는 너희 세상의 부귀만을 찾아 헤매느냐? 너희는 너희의 신을 잊어 버리고 있다!" "죄악이 지금 너희 나라에서 생활의 한 방편이 되고 있다! 어머니들아, 너희의 자녀가 집 밖에서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 않느냐? 너희의 집 밖에서 그 누가 자녀들을 구원해 주겠느냐? 너희가 보호하여야 한다. 너희의 가정은 왕이신 성자께 바쳐져 보호받아야 한다!" "악마의 힘이 성교회에 들어 왔지만, 성자의 집을 파괴하지는 못할 것이다. 이 혼란한 시기 중에 성자를 버리지 말아라. 우리가 너희를 어둠에세 구해 줄 것이다!" "어리석은 수녀들아! 왜 너희는 세상의 즐거움만을 궁리하느냐? 너희는 어째서 정숙함과 소박함에서 멀어지려 하느냐? 허영심만이 너희 마음에 가득하구나! 우리들의 헌신을 팽개치고 짓밟은 너희의 행동에 징벌이 따를 것이다! 너희는 사악한 집단을 따라가고 있다. 너희의 행동은 너희 자신을 지옥의 견고한 사슬로 묶고 있는 것이다! 어린 영혼을 책임진 자가 그 어린 영혼을 지옥으로 인도한다면, 어찌 징벌을 피할 수 있겠느냐! 너희가 우리의 말을 듣고 있지만, 마음은 진실을 거부하는구나. 이 땅에 죄악은 넘치고, 사랑은 말라 가고 있다. 사랑없이는 너희의 마음 속에 빛을 간직 할 수 없다!" "누가 기도자의 거룩한 장소에 사악한 이교도의 의식을 만들고 있느냐?  그들이 어떻게 하는지 잘 알고 있다. 성자의 십자가를 빙빙 돌며 춤추고, 성자의 성혈이 떨어지는 속도에 맞춘 듯 박수를 치고 있다! 너희는 왜 성자께 끊임없이 고통을 드리느냐? 지금 나와 함께 십자가 아래에 머물지 않겠느냐?" "너희 세상에서 내가 너희에게 행복을 보장할 수는 없구나. 하지만 너희가 성자의 십자가를 나와 같이 진다면, 하늘의 은총은 너희들의 것이다. 그때가 멀지 않구나. 누구나 지금 즉시 우리에게 온다면 구원받을 것이다.  " 육신이 벌거벗었음에도 아무런 부끄러움을 느끼지 못하는구나! 너희는 죄악을 자랑으로 여기고 있다! 육신의 쾌락은 너희의 영혼을 죽이고 있다! 이들 타락의 힘으로부터 벗어나야 한다." " 성자의 영광 아래 무릎꿇고 기도하여라. 성자의 권위를 모독하는 자는 그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다. - 70.11.21 -

출처 : 뉴욕 베이사이드 성모 발현
글쓴이 : 수탉울음소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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