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발현배경·교회입장/♣ 뉴스·예언메시지 ♣

[ 美 인종전쟁 발발과 그리고 하늘의 징벌(불의 공) ] 경찰-백인에 잇단 총격… CNN “美 사실상 흑백 내전”

수탉울음(바오로) 2016. 7. 11. 09:36

 

 

미국에서 일어날 인종전쟁... 불의 공

 

인종전쟁을 겪는 미국. 불의 공이 보인다. 그것은 빨갛고 긴 꼬리를 달고 빠르게 하늘에서 다가오고 있다 - 베로니카: 나는 지금 미국에서 사람들이 뛰어 다니는 것을 보고 있다. 이것은 인종 전쟁이다. 어떤 한 무리가 보인다. 검은 피부색이다. 그들은 온갖 무기로 무장되어 있다. 그 중 하나는 많은 실탄이 장전된 자동총인 것 같다. 어떤 이가 기관총을 발사한다. 타 - 타 - 타 - 타 - 탕, 오! 여기저기에 사람들이 쓰러지고, 무시무시한 공포가 감돈다. 지금 예수님께서 하늘을 가리키고 계신다. 예수님: "저 하늘 높은 곳을 바라 보아라. 머리를 들어 하늘을 보아라." 베로니카: 불의 공이 보인다. 그것은 빨갛고 긴 꼬리를 달고 빠르게 하늘에서 다가오고 있다. 이것은 붉고 무섭게 불타고 있다. 끝은 볼 수 없을 정도로 높이 치솟은 파도가 있다. 그 파도는 대륙의 반을 휩쓸고 있다. 하늘은 점점 어두어져 가고 예수님은 성모님을 가리키고 계시다. 움직이는 것이 보인다. 성모님이 입술을 움직이신다. 성모님: "두려워 말아라. 나의 딸아, 구원할 수 있는 인간들을 위해서는 최선을 다한다. 너희의 기도와 참회만이 그들이 완전히 파멸하기 전에 이 어둠으로부터 그들의 영혼을 구할 수 있다." "나의 딸아, 이곳은 세상의 일부분에 지나지 않는다. 각 나라들이 나라들에 대해 일어서고, 불과 3 - 5분 안에 한 나라가 다른 나라들을 말살시킬 수가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아아! 세계대전이 있을 것이다. 이 전쟁은 그 어떤 고통보다도 고통스런 슬픔을 느끼게 할 것이다." 성모님: "나의 자녀들아, 러시아는 엄청난 파괴의 무기를 가지고 있다. 미국, 캐나다, 그리고 대부분의 세계 여러나라가 평화와 고요, 사랑을 유지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으나, 그들은 러시아게 좋게든 나쁘게든 이런 점을 이용하고 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다. 만약에 러시아가 이 세상의 모든 땅과 인간을 파멸시키든지 또는 정복하려 한다면 이 목적을 성취하기 위하여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을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어떤 자가 하느님과 함께 하지 않는다면, 그가 믿는 신은 루치펠에 불가하다는 사실을 염두에 두어라. 루치펠은 그의 무리와 많은 추종자들을 거느리고 있으며, 지옥의 문은 활짝 열려 있다. 악마들이 날뛰고 있다. 예수님: "나의 딸아, 지상의 교회는 지금 근대화, 사탄화 되고 있으며, 교회 역사에도 없는 심오한 것을 근대적인 방법으로 찾으려 하고 있다. 근대적인 방법이란 사탄이 장려하고 있다." - 85.7.25 -


 

 

 

“흑인 사살 그만” 9일 미국 루이지애나 주 배턴루지의 경찰청사 앞에서 백인 경찰관의 흑인 사살에 항의하는 시위를 벌이던 참가자들이 전투경찰들에게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날 시위에는 급진적 흑인인권 단체인 ‘뉴 블랙팬서 당’의 회원들도 참여했다. 배턴루지=AP 뉴시스

 

 

 

미국, 피로 물든 '흑백갈등'…경찰 연쇄 피습·시위 확산

[JTBC] 입력 2016-07-09 20:49

 

[동영상뉴스] http://news.jtbc.joins.com/html/174/NB11269174.html

 

 

경찰-백인에 잇단 총격… CNN “美 사실상 흑백 내전”

입력 2016-07-11

 

http://news.donga.com/3/all/20160711/79121590/1

 

“1960, 70년대 흑백 갈등과 딴판”  
‘흑인생명 중요’ BLM시위 재점화… SNS엔 ‘경찰 목숨도 중요’ 확산
오바마, 해외순방 일정 당겨 귀국 “미치광이가 흑인 대표하지 않아”


 

 

‘흑백 전쟁’ 더 번지다… 美 혼돈의 주말

http://news.jtbc.joins.com/html/174/NB1126917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