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녀M. 파우스티나 수녀
내 영혼 안에 계신 하느님의 자비 일기
노트 제1권 페이지 73쪽
44 어느날 예수님께서 내게 말씀하셨다. “나는 이 집을 떠나려고 한다... 이곳에는 내게 불쾌한 것들이 있다.” 그러고는 성체가 감실에서 나와 내 손안으로 내려 앉으셨다. 나는 기쁜 마음으로 성체를 감실 안에 다시 모셨다. 다시 한번 이런 일이 일어났고 나는 같은 일을 반복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 번째로 같은 일이 일어났다.
그런데 이번에는 성체께서 살아 계신 주 예수님으로 변하시어 내게 말씀하셨다. “나는 이곳에 더 머물지 않겠다!” 순간 내 영혼 안에 예수님을 향한 강렬한 사랑이 일어났다. 나는 이렇게 대답했다.
“그러나 예수님, 저는 당신께서 이 집을 떠나시지 못하게 하겠습니다!” 또다시 성체는 내 손안에 남아있고, 예수님은 사라지셨다. 나는 다시 한번 성체를 성합 안에 넣어 감실 안에 모셨다. 그리고 예수님은 우리와 함께 계셨다. 그 후 삼일 동안 나는 보속으로 성체조배를 했다.
노트 제1권 페이지 159쪽
160 + 한번은 매달 5일에 지내는 '삽자군의 날'을 그 달의 첫 금요일에 지내게 되었다. 그날은 내가 주 예수님을 앞에서 지켜드리는 날이었다. 모든 무례한 행위들과 불경스런 행위들에 대해서 속죄를 하고, 그날 아무런 신성모독 행위도 범해지지 않도록 기도하는 것이 내 의무였다. 이날 내 영은 성체성사에 대한 특별한 사랑으로 불타고 있었다. 나는 스스로가 마치 타오르는 불길로 변한 것 같다고 생각했다. 내가 성체를 받아 모시려 할 때, 다른 성체 하나가 사제의 소매 위에 떨어졌다. 나는 어느 성체를 모셔야 할지 몰랐다. 내가 잠시 혼란스러워하고 있는데, 사제가 자기 손에 계신 성체를 빨리 모시라는 몸짓을 했다. 사제가 주시는 성체를 내가 모셨을 때, 사제의 소매 위에 계시던 성체가 내 손바닥 위로 떨어졌다. 사제는 계속 제대 난간을 따라 가면서 성체를 나누어주었다. 그동안 나는 계속 성체를 내 손바닥 위에 모시고 있었다. 사제가 다시 내 쪽으로 왔을 때 나는 사제가 성체를 다시 성합에 모실 수 있도록 높이 올려 보여드렸다. 왜냐하면, 먼저 받은 성체를 아직 입안에 모시고 있었기 때문에 성체가 떨어졌다는 말을 할 수가 없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성체를(76) 내 손에 모시고 있는 동안에, 나는 너무나도 강렬한 사랑의 힘을 느꼈기 때문에, 그날 온종일 먹을 수도 없었고, 정신을 차릴 수도 없었다. 나는 성체로부터 다음과 같은 말씀을 들었다. "나는 네 마음만이 아니라 네 손에서도 쉬고 싶었다." 그리고 그 순간에 나는 작은 예수님을 뵈었다. 그러나 사제가 내게로 가까이 오자, 나는 또다시 그냥 성체의 형상만을 볼 수 있었다.
베이시아드 성모 발현 메시지
합당하게 임명되고, 성스러운 손길로 서품 받은 성직자들만이 지상의 우리 자녀들에게 거룩한 성체를 나누어 줄 수 있다
손으로 하는 영성체는 과거에도 미래에도 하늘에서 용납되지 않는다. 이것은 영원한신 성부의 눈으로 보실 때 신성모독이므로 더 이상 계속 되어서는 안된다.
지상에서 나의 성체를 기계적으로 나누어주려는 거짓 사상과 잘못에 빠지지 말아라. 이는 암흑의 왕자 사탄에게 곧바로가는 길이다.
목자들아, 손으로 영성체를 하게 하여서는 안된다. 오직, 합당하게 서품 받은 사제들만이 다른 이에게 주님을 전할 수 있다 - 성모님: "목자들아, 손으로 영성체를 하게 하여서는 안된다. 오직, 합당하게 서품 받은 사제들만이 다른 이에게 주님을 전할 수 있다. 너희는 세상의 것을 탐하는데 시간을 쓰는 것보다, 그리스도의 대리인들로서 너희의 책임을 다하는데 시간을 쓰는 것이 훨씬 나을 것이다." "여인들아! 자녀들아! 도대체 너희가 어찌되려 하느냐? 성교회 안에서 지켜야 할 규율은 이미 너희에게 주어졌다. 오직 합당하게 서품 받은 사제가 행하는 영성체만이 성신께서 강림하실 것이다. 다만, 죽음의 문턱에 있는 이에게는 남자만이 - 나의 자녀들아, 남자만이다. 여자나 어린아이들은 절대로 안된다. - 사제를 대신하여 성체를 줄 수 있다. 우리는 위급한 상황에 그에게 합당하게 서품받은 사제의 권한을 줄 것이다. 이때의 성체 모독은 우리가 용서할 것이다." "깨어나거라! 너희가 진리를 몰라보는구나! 나의 목자들아! 너희가 지금 뱀의 방울 소리를 따르고 있느냐? 아니면 진리와 빛의 말씀을 따르고 있느냐! 너희가 도살장으로 가는 양들처럼 끌려가고 있구나! 암흑에서 빠져 나오너라. 전능하신 성부의 자비로우신 성심이 너희에게 경고하고 계신다. 너희의 마음을 빛 속으로 인도하여라. 많은 자들의 마음 속에서 빛이 꺼지고 있다." - 75.8.21 -
합당하게 임명되고, 성스러운 손길로 서품 받은 성직자들만이 지상의 우리 자녀들에게 거룩한 성체를 나누어 줄 수 있다 - 성모님: "잘못된 믿음에 의해 타락하여서는 안된다. 합당하게 임명되고, 성스러운 손길로 서품 받은 성직자들만이 지상의 우리 자녀들에게 거룩한 성체를 나누어 줄 수 있다. 인간이 성체를 전하고 받는 행위가 우리에게 큰 슬픔을 안겨 주고 있구나. 성교회 내에서 신성해야 할 영성체의 시간이 사악하게 변하고 있다. 성교회의 고위 성직자들아, 성자의 몸을 통해 성신께서 두가지 큰 힘을 자녀에게 전한다는 사실을 너희가 깨달아야 한다! 성체를 통하여 육신과 영혼에 분명하고 뚜렷이 성신께서 들어가신다!" "성자께서는 지상에 대리인들을 세우셨었다. 그들은 자신의 그릇된 생각과 사악한 행위, 반쪽뿐인 믿음, 그리고 우리가 많은 이들에게서 보고 있는 근대주의와 인본주의의 잘못된 흐름에 빠져 버린 자신을 성부께 회개하고 믿음의 조언을 구해야 한다." - 73. 3.18 -
생명의 빵인 성체를 손으로 받지 말아라. 너희가 잘못 인도되고 있다
디모테오1서 4장 1절 ~ 5절: 훗날에 사람들이 거짓된 영들의 말을 듣고 악마의 교설에 미혹되어 믿음을 버릴 때가 올 것이라고 성신께서 분명히 말씀하십니다. 이런 교설은 거짓말장이들의 위선에서 오는 것이고 이런 자들의 양심에는 사탄의 노예라는 낙인이 찍혀 있습니다. 이런 자들은 결혼을 금하고 어떤 음식을 못 먹게 합니다. 그러나 음식은 하느님께서 만들어 주신 것으로서 진리를 깨닫고 신도가 된 사람들이 하느님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먹으라는 것입니다. 하느님께서 만드신 것은 모두 다 좋은 것이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받으면 하나도 버릴 것이 없습니다. 그것은 하느님의 말씀과 신도들의 기도를 통하여 거룩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로마서 16장 17절 ~ 19절: 형제 여러분, 여러분이 배운 교훈과는 달리 남들을 분열시키고 죄짓게 하는 사람들을 경계하고 멀리하시기 바랍니다. 그런 자들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섬기는 것이 아니라 자기네 뱃속을 채우고 있으며 그럴 듯한 말과 아첨하는 언사로 순진한 사람들의 마음을 유혹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충성스러운 신앙생활이 사방에 잘 알려져 있어서 나는 무척 기쁘게 생각합니다. 나는 여러분이 선한 일에는 현명하고 악한 것에는 물들지 않기를 바랍니다.
라·살레뜨의 비밀(제 20고지) - 이태리는 주님의 권력을 뒤흔들려고 한 야심 때문에 벌을 받게 될 것이다. 그리고 전쟁의 소용돌이 속에 휘말려 들어가게 될 것이다. 도처에서 피가 흐르게 되고 교회는 폐쇄되거나 또는 더렵혀질 것이다. 수도자는 쫓겨나고 그 대다수는 비참한 죽음을 당할 것이다. 신앙을 버리고 참 종교로부터 이탈하여 가는 사제나 수도자의 수는 엄청나게 클 것이다. 그 중에는 주교도 많이 볼 수 있을 것이다.
파티마 제 3의 비밀 - "나의 딸아, 파티마 제 3의 비밀은 사탄이 성자의 교회안에 침입하리라는 것이다." - 78.5.13 - 숨겨진 메시지의 중요한 부분: "나의 딸아, 피티마에서의 나의 조언을 구하고 그에 따라 행동한 자가 몇이나 되었느냐... 뿐만 아니라 나의 메시지의 중요한 부분을 숨기고 있지 않느냐. 지금 그 때가 이르렀다. 주교는 주교와 추기경은 추기경과 싸울 것이기 때문이다." - 78.12. 7 -
성자의 성체를 손으로 받지 말아라. 너희가 잘못 인도되고 있다 - 성모님: "나의 자녀들아, 생명의 빵인 성체를 손으로 받지 말아라. 너희가 잘못 인도되고 있다. 성자의 성체를 손으로 받아서는 안된다. 루치펠이 빛의 천사처럼 다가와 자신의 무리들을 성직자들 사이에 들여보내 저들을 현혹시키고 있다. 온갖 가증스런 행위가 지금 성자의 성체에 저질러지고 있다." "우리의 양이 천국을 잃는다면, 양의 타락에 대한 큰 책임을 '성직자들이 지게 될 것이다. 붉은 모자들이 타락하였고, 자주모자들이 잘못된 길에 서 있구나." "나의 딸아, 나의 성심이 몹시 무겁구나. 너에게 고통받는 두 성심을 보여 주겠다." 베로니카: 오 세상에! 오! 두 개의 성심이 보인다. 움직이고 있다. 인간의 심장처럼 박동하고 있다. 세상에! 칼들이 보인다. 성심을 꿰뚫고 있는 칼들이 보인다. 피가 흐른다. 칼의 손잡이를 타고 피가 떨어지고 있다. 성모님: "나의 딸아, 슬프게도 사악한 십자가의 아들들이 십자가를 짓밟고 모욕하고 있구나." "만약 내가 너희의 눈을 열어 세상에 다가오고 있는 끔찍한 것들을 보여 준다면, 너희는 무릎을 꿇고 빌 것이다. 너희가 성체 안에 계신 성자께 무릎으로 기어갈 것이다. 너희가 과거와 같은 잘못을 계속 되풀이하고 있구나. 너희에게는 합당한 징벌이 내려질 것이다." - 78.7.15 -
나는 평화와 사랑과 형제애의 이름으로 저질러지는 온갖 가증스런 짓들을 보았다 - "내가 성교회를 방문할 때, 나는 평화와 사랑과 형제애의 이름으로 저질러지는 온갖 가증스런 짓들을 보았다. 이는 사탄이 인간들에게 준 기만이며 현혹이다. 인간들이 모든 인간들 위에 주님을 먼저 세우지 않는다면, 어느 곳에도 평화나 사랑은 오지 않을 것이다. - 78.5.27 -
극히 적은 수의 이들만이 거룩한 성찬식에 참여하고 있구나 - 성모님: "성자는 길이요 빛이시다. 너희가 슬퍼하시는 성자의 성심을 위로해 드리지 않겠느냐? 세상의 감실에 계시는 성자를 자주 찾아가도록 하여라. 성자께서 무척 외로워 하신다. 많은 자들이 감실안에 계시는 성자를 잊고 있다." "나의 딸아, 극히 적은 수의 이들만이 거룩한 성찬식에 참여하고 있구나 극히 소수만이 진실한 마음으로 성자를 모시고 있다. 많은 자들은 자신의 마음속에 온갖 가증스런 생각들을 품고 성찬식에 참여하고 있다! 지금 성자의 교회가 기도의 거룩한 성전이 아닌 온갖 가증스런 짓들과 사악한 자들의 장소로 바뀌고 있다!" "나의 목자들아, 너희 교회 안에 미카엘 대천사를 다시 모시도록 하여라. 매우 시급하구나! 그는 너희 신앙의 수호자이다!" - 75.12.24 -
Miraculous photo taken by Thomas Bachor showing the Sacred Host (complete with wings, and with blood spots in the center) fleeing from a pig's mouth (in side profile on upper left corner). Jesus and His graces cannot remain in a soul soiled by mortal sin. ( 상위의 왼쪽 모퉁이위 곁의 프로필안에(서) ) 돼지의 입에서 기적적인 사진 신성한 주인에게 보여주는 Thomas Bachor에 의하여 가져집니다 ( 날개들과 함께 완전하고 , 그리고 센터안의 핏덩어리들을 가지고 ) 달아납니다 .Jesus 그리고 그의 우아들이 치명적인 죄에 의하여 더러워져진 영혼안에(서) 남아있을 수 없습니다 .
신께 대한 불경과 신성 모독 - 예수님: "내가 성교회의 반석이다. 내가 죽음을 말하는 것은 성교회가 완전히 없어짐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모든 주교와 추기경들아, 너희에게 말한다. 썩어 버린 모든 것은 떨어질 것이다. 너희가 돈과 권력을 위해 너희 주님의 적들과 내통하는구나. 너희가 믿음을 타협하고 성교회의 바깥 모습을 바꾼다고 배교한 자들을 개종시킬 수는 없다! 이는 물리적인 겉모습과 너희가 주관하는 미사 중 성찬식의 방법을 말하는 것이다." "많은 자들이 지금 불경한 방법으로 나의 몸을 주고 있다. 많은 자들이 지금 나의 신성함을 모독하는 방법으로 영성체 때 나의 몸을 받아 모시고 있다. 그리고 미사중 거룩한 성찬식 동안에 온갖 부정과 이교도의 풍습, 깨끗하지 못한 마음과 행동들이 만연하고 있다. " " 부모들아! 너희가 이성을 잃었느냐? 너희 자녀들이 성교회에서 이교도의 복장과 온갖 사악함으로 흥겹게 놀도록 보고만 있느냐?" "나의 자녀들아, 너희의 주님으로서 너희에게 충고한다. 지금 시간이 있을 때 돌아오너라. 모래 시계의 모래가 거의 다 떨어지고 있다. 너희중 얼마나 많은 자들이 준비하였느냐? 치를 떨고 통곡할 때에는 이미 늦었다. 너희에게 말한다. 어머니의 충고에 귀 기울이지 않은 모든 자들은 잔혹한 죽음을 당하게 될 것이다. 만약 너희가 지금의 길을 계속 고집 한다면, 지옥은 많은 주교들로 채워질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기도하여라. 세상 곳곳에서 끊임없는 기도의 불침번을 서도록 하여라." "인간이 만들고, 신이 보내신 크나큰 자연 재난과 재앙이 크게 증가할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명심하여라. 너희가 초자연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구나. 시고 아닌 사고들이 있을 것이다. 너희 자녀들의 마음 속에 너희 믿음의 모든 지혜들을 전하도록 하여라. 부모들아, 태만하지 말아라. 만약 너희가 태만한다면, 너희는 쓰디쓴 고통의 눈물을 흘리게 될 것이다. 죽음의 천사가 많은 가정에 다가갈 것이다. 너희는 지금 준비가 되었느냐? 너희 집을 굳건한 요새로 세웠느냐? 나의 자녀들아, 주의를 게을리 하지 말아라. 어머니의 충고를 행하거라. 그러면 너희가 길을 잃지 않을 것이다. - 79.5.26 -
트리엔트 공의회 교리문답
오직 사제만이 신자들에게 성체를 봉헌하고 나누어 주는 권한을 부여 받았다. 이것은 사도시대의 전통으로부터 이어져 내려오는 변하지 않는 교회의 관례이며 엄정히 실행되어야 한다. (※ 트리엔트 공의회 - 1545년부터 1563년까지 18년간 총 19차에 걸쳐 북 이탈리아 트리엔트에서 진행된 가톨릭 종교회의)
성 토마스 아퀴나스
성체께 대한 존경심으로 말미암아 봉헌된 것들을 제외한 그 어떤 것도 성체와 닿을 수 없다. 그러므로 사제의 손과 마찬가지로 성체포와 성작도 성체에 닿기 위해 봉헌되는 것이다. 우리의 교리가 고대(사도 시대)와 같다는 확신을 가지십시오. 이것을 부인하면 여러분은 교회의 일치를 파괴하게 됩니다.
성체공경은 신앙인의 생명 -교황요한바오로2세-
1980년 4월 13일(일요일)가톨릭 신문 - [비티칸시 NC] 교황 요한바오로2세는 성체공경이 '모든 크리스찬 삶의 생명'이라고 말하면서 이로인해 '교회의 일치를 위협하고 가톨릭 신자들을 분열시키는 원인이 돼서는 안될 것' 이라고 강조했다. 금년 2월 24일 작성, 3월 18일 발표된 '성체 신비와 존경에 관한' 성목요일 사목서한에서 이같이 강조한 교황은 또 성체를 '신품성사의 핵심적이고도 중요한 존재 이유' 라고 교시했다.이어 교황은 '하느님은 스캔달을 유발하는 조급함이나 지나치게 서두르는 행위, 그리고 존경이 결여된 행동으로 부터 우리를 보호해 주신다' 고 지적하면서 주교들과 사제들이 성체성사의 중요성을 격하시키는 모든 행위를 방호할 것을 요청했다.교황은 또 '인간적인 나약함 무관심이나 성급함 그리고 때때로 제2차 바티칸 공의회의 가르침들을 부분적이고 일방적이며 잘못 적용하는 등 어떤 방법으로든 이 고귀한 성체성사 교리의 해석과 마땅한 공경에 스캔달이나 혼란을 일으켜 온 모든 것에 대해' 모든 주교들과 자신의 이름으로 사죄를 표했다.이 서한에서 교황은 특히 '대죄의 상태에서 부당하게' 영성체하지 못하는 중요성을 역설했다. 이와함께 교황은 손으로 영성체가 허용된 많은 나라에서 '통탄하리 만큼 성체에 대한 존경의 결핍이 보도되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미국과 같이 현재 손으로 영성체가 허락돼 있는 곳에서도 이를 삼가해 줄 것을 제의했다. 교황은 또 '성청 성사경신성성이 곧 성체의 여러가지 측면에 대한 상세한 지침을 발표하게될 것' 이라고 말했는데 이 지침들은 '라틴어구 전래의 기초하에 교육 받아온' 가톨릭 신자들을 위한 규정들을 포함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 1980년 2월 24일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께서 언급하셨던 성체와 관련된 전례 기준 - 천국의 메시지를 믿고 따르는 많은 이들이 성체 앞에서 무릎을 꿇을 때 성직자들로부터 극심한 반대를 받은 경험이 있습니다. 그들은 단순히 "일어서시오." 또는 "그것은 허락되지 않습니다." 라는 말을 듣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1980년 2월 24일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께서 언급하셨던 성체와 관련된 전례 기준을 여러분께 알려드리는 것이 도움이 되리라고 봅니다. 그 기준에서는 무릎을 꿇는 행위를 허락하고 있으며, 이 사실을 아는 것은 여러분뿐만 아니라 성직자들에게도 유익한 것입니다. 여러분이 속한 교구 주교님의 사무실에서 이 기준을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다음은 그 기준의 일부입니다.
"영성체 방법에 있어서, 신자들은 감독 회의(Esiscopal Conference)에서 결정된 기준에 의거하여 무릎을 꿇거나 또는 서서 성체를 영할 수 있다. 신자들이 무릎을 꿇을 때는 무릎을 꿇는 행위 자체가 흠숭의 표시이기 때문에, 복된 성체 성사에 대한 별도의 존경의 표시가 요구되지 않는다. 그러나 신자들이 서서 영할 때는 별도의 존경의 표시가 강력히 요구된다. 성체를 영하러 나오는 동안, 성체를 영하기 전에 그들은 경의를 표해야 한다. 이것은 영성체가 거행되는 바로 그 장소, 그 시간에 즉시 행해져야 한다.
영성체에 관한 교황 요한 바오로 6세의 가르침
※ 입으로 하는 영성체에 관한 교황 바오로 6세의 말씀: 『성체께 대한 신자들의 공경을 나타내며』『거룩한 성체가 합당한 공경을 받으며 분배되어야 함을 나타내고』『신앙과 겸손, 성체 공경에 더 도움이 되며』『성체의 부서진 조각들도 성 교회에서 명하는 대로 정성을 다해 돌보게 되고』『이 위대한 성사에 참여하는 이들의 개인적 품위를 결코 손상시키지 않습니다.』
※ 손으로 하는 영성체에 관한 교황 바오로 6세의 말씀: 『장엄한 성체 성사에 대한 존경심의 결여를 가져오고, 성체 성사의 참된 교리에 대한 변조와 신성모독을 가져올 위험이 있습니다.』
<주님께 대한 기억(Memorial of The Lord)에서>
※ 교황 요한 바오로 6세의 시대에, 로마 교구에서는 손으로의 영성체가 결코 허락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의 시대인 오늘날까지도, 이 행위는 여전히 허락되지 않고 있습니다. 교황 성하께서 미국을 방문하셨을 때, 그분은 오직 입으로만 성체를 영할 수 있으며, 사제만이 성체를 분배해 주어야 한다는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어떤 여인이 앞으로 나와 손으로 성체를 받으려고 하자, 교황님께서는 그 여인의 손을 기도할 때 처럼 합장하게 하신다음, 그녀의 입에 성체를 놓아주셨습니다. 교황님께서는 우리 교만한 신자들에게 무엇을 말씀하려 하실까요?
한국 천주교 사목 지침서
※ 현재 변화된 한국 천주교 사목 지침서에서도 영성체하는 방법으로 "손으로나 입으로 자유로이 할 수 있다."(제 78조 영성체 방법, 미사 없는 영성체와 성체신심 예식서 21항 참조)고 되어 있다.
미사 없는 영성체와 성체신심 예식서 21항
가. 영성체를 시켜줄 때에는 축성된 제병을 영성체자들의 혀에 얹어주는 방식을 사용한다. 이것은 오랜 세기동안 계속되어온 풍습이다."
나. 그러나 주교회의는 자기지역 안에서 축성된 제병을 영성체자들의 손에 얹어주는방식을 허락할 수 있다. 허가조건은 다음과 같다.
1. 이런 결정의 회의록을 사도좌에 보내서 확인을 받아야 하고,
2. 불경의 위험이 전혀 없어야 하며,
3. 성체께 대한 그릇된 생각이 신자들 마음 속에 스며들지 않을 경우에 한한다.
※ 1977년 9월 18일자 성당주보에는 1977년 9월 8일자 영성체에 대한 주교님의 공문이 실려 있다. 준수되어야 할 지침 중 여섯번째는 다음과 같다. 손으로 받아 모시던, 입으로 받아 모시던, 이는 받는 이의 자유선택이고, 영해주는 이의 강요일 수 없다. 따라서 입으로 모시고자 하는 사람이나 손이 온전치 못하여 어려운 사람은 입으로 영할 수 있다.
※ 1978년 존 뉴만 주교님의 시성식에 때 성 베드로 광장의 마이크를 통해서 "손으로의 영성체는 용납되지 않을 것이다."라고 7개국어로 발표되었다.
교황에게 순명하지 않고 - 성모님: "인류는 구름속에 머리를 묻은 채 방황하며, 가려운 귀를 가지고 거싯 교사들로부터 그릇된 주의를 받아 들이고 있다.- 새롭고 신기한 것들, 실험주의, 현대주의, 인본주의! 너희가 죄를 범하고 빛을 잃었기 때문에, 너희는 지금 사탄이 창조한 이러한 것들에 희생되고 있다. 너희는 전에 베드로 좌로부터 경고를 받지 않았느냐? 너희는 영원한 도읍, 로마에 있는 교황의 지시를 내던지고 있다. 아, 안된다! 십자가의 악한 인간들이 교황에 순종치 않고 있다. "너희는 사악한 방법으로 사람들을 속일 수는 있지만, 천주님을 속일 수는 없다. 그분은 너희를 주시하고 계시며, 너희가 지옥으로 곧장 떨어지는 것을 허락하신다. - 77.2.10 -
많은 사람들이 교황에게 순종하고 있지 않다 - 성모님: "많은 성직자들이 육신의 쾌락을 따르고 있으며, 많은 자들이 죄와 이단에 떨어져 그들이 받은 소명의 진리를 내던지고 있다. 많은 자들이 천주님께서 선택하신 자기들의 지도자 교황에게 반기를 들고 있다. 신앙과 도덕에 있어서 천주님의 계율을 인간들이 바꾸어서는 안된다. 그 계율은 일찍이 베드로의 반석에서 비롯되어 성교회에 의하여 전해 내려온 관습에 의하여 확립된 것이다." - 79.10.6 -
손으로 하는 영성체는 과거에도 미래에도 하늘에서 용납되지 않는다 - 성모님: "성자의 성심은 피를 흘리고 계시다. 그것은 성자의 미사가 공경도 희생도 없이 행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성자께서는 자신의 성체와 성혈이 지상의 인간들에게 분배되는 현재의 방식을 좋아하지 않으신다. 손으로 하는 영성체는 과거에도 미래에도 하늘에서 용납되지 않는다. 이것은 영원한신 성부의 눈으로 보실 때 신성모독이므로 더 이상 계속 되어서는 안된다. 영원하신 성부를 거슬리는 이와 같은 방식을 계속한다는 것은 너희의 징벌을 가중시키는 것이다. - 84.6.30 -
이는 암흑의 왕자 사탄에게 곧바로가는 길이다 - 예수님: "나의 딸아, 나의 자녀들아, 어떤 인간에게도 순종하지 말아라. 너희는 누구보다도 하늘에 계시는 전능하신 아버지께 순종하여야 한다. 어떤 인간도 너희와 함께 장막을 넘어와 너희를 변호해 주지 않는다. 너희가 지상에서 무수히 많은 보물을 모았다하더라도 하늘의 창고에 모아 둔 공적이 없다면 너희는 영원한 천국에서 영원히 추방될 것이다." "지상에서 나의 성체를 기계적으로 나누어주려는 거짓 사상과 잘못에 빠지지 말아라. 이는 암흑의 왕자 사탄에게 곧바로가는 길이다. 하늘은 모두에게 열려 있다. 하지만 모든 자들이 다 들어올 수는 없다. 많은 자들이 빛을 거부하기에 자신의 죄를 회개하고영원한 세상으로 돌아올 수 있는 기회를 놓치고 있다." "언제나 너희 아버지이신 주님께 무릎을 꿇고 기도의 불침번을 서도록 하여라. 하늘에 계시는 어버지께 간청하여라! 보속하여라. 자신만을위해 하지 말고, 너희의 기도와 희생이 없으면 영원한 천국에서 영원히 멀어질 자들을 위해 너희의 은총을 나누거라. 많은 은총을 받은 자들에게 하늘은 많은 기대를 하고 있음을 명심하여라." - 76.10.2 -
성체의 모독 행위이다 - 성모님: "나의 자녀들아, 무관심과 아무 것이나 허용하는 관대함이 너희를 파멸로 인도할 것이다. 부모들이 가정의 기강을 무너뜨리고 세속적 탐욕에 지나치게 빠져들었다. 헌신은 어디로 갔느냐? 우리의 예언자들을 통해 너희에게 준 교리는 어디로 갔느냐? 우리가 준 모든 것을 너희가 인간의 나약함에 맞추어 바꾸었구나. 내가 얼마나 오랫동안 성자의 손을 붙들 수 있다고 생각하느냐? 우리는 가장 사악한 자들이 너희 나라와 세상 곳곳에서 설치고 다니는 것을 보고 있다. 성체의 모독 행위이다! 너희나라안에 있는 뱀의 족속들, 어째서 너희는 이런 사악한 자들에게 너희 나라의 문을 열었느냐? 내가 너희에게 경고하지 않았더냐? 너희가 눈이 멀어 기만당함으로서 파멸의 길로 떨어진 것이다! 나의 말에 귀기울여라!" - 72.3.25 -
어찌하여 너희들은 이제 결혼한 남자들을 받아들여 부제(나의 양들의 결혼식에서 신성함과 거룩함과 은총을 주는)라 이름하려 하느냐 - 예수님: 나는 나의 교회안에서의 변화에 대한 너희들의 추구에 관하여 심히 염려하고 있다. 생명의 책, 성경에 나의 교회의 건설에 대한 모든 지식이 너희들에게 주어졌다. 어찌하여 너희들은 이제 결혼한 남자들을 받아들여 부제 - 나의 양들의 결혼식에서 신성함과 거룩함과 은총을 주는 - 라 이름하려 하느냐? 너희들이 무슨 권한으로 법칙과 지시를 변경하려 하느냐? 잘 이해하여라. 내가 사도들을 지명하였을 때에 추기경이나 주교라는 명칭이 그들에게 주어진 것은 아니었다. 그러나 베드로는 첫 번째 교황 지도자였다. 그리고 사도들이 첫 번째 주교들이라고 말할 수 있지 않겠느냐? 그다음 그들은 대중으로부터 너희들이 부제라 부르고 부제로 기록되어 있는 일곱 사람을 선발하였다. 그러나 그들은 당시 진정한 사제들이었다. 그렇지만 지금 너희들에게는 그러한 과정이 필요하지 않다. 너희들이 진심으로 영원하신 성부께 청하고자 한다면- 너희들이 악마의 교리에 너희들 자신을 넘기지 않는다면- 너희들은 성직을 이끌어 나갈 사제들을 충분히 갖게 될 것이다. 그런데 너희들은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느냐? 너희들은 영원하신 성부의 뜻을 거스르고 즉석 사제들을 만들고자 하지 않느냐? 너희들은 다른 사람들을 미혹시켜 너희들의 부제들이 사제인 양 성체를 대중에게 모셔 드려줄 수 있다고 생각하도록 하려 하고 있구나! 사제는 나의 자녀들아, 천주님의 뽑힌 사람이다. 정식으로 서품받은 진정한 사제는 어느 인간보다도 훨씬 우월하다. 그가 신격의 나를 대리하고 있는 까닭이다. 나는 너희들의 주님이다. 너희들의 주님으로서 너희들에게 말한다. 성교회를 계속 변화시키면 너희들은 떨어질 것이다! 너희들은 세속적인 교회를 세우고 모든 자들 - 이단자들 마저도, 동성 연애자들까지도 -을 끌어 들이려 하는구나. 영원하신 성부께서 단죄하신 모든 탈선을 너희들은 인본주의라는이름아래 허용하려 하는구나. 아서라. 안된다. 너희들의 주님으로서 너희들에게 분명히 말한다. 너희들은 잠시 군림할 것이나 내가 너희들을 추악한 것으로 생각하므로 그러한 이유에서 너희들은 제거될 것이다. 모든 것은 불 속의 금속같이 시험될 것이다. 그리고 썩은 것은 모두 떨어질 것이다. 나의 성직자들아, 돌아오너라. 기도의 생활과 경건함과 너희들 소명의 참된 목적으로 되돌아 오너라. - 79.5.23 -
오직 남자만이, 여인은 안된다 - 성모님: "나의 딸아, 나의 자녀들아, 오직 남자만이, 여인은 안된다. 오직 남자만이, 합당하게 서품 받은 사제만이, 진실한 베드로의 후계자만이 성자의 성체를 다른 자들에게 나누어 줄 수 있다. " "나의 딸아, 나의 자녀들아, 통회의 기도를 계속하거라. 절실히 필요하구나." - 79.11.20 -
※ 성체분배자(설립 연월일 : 1984년 3월): 설립 목적 - 1984년 한국 교회 창립 200주년 기념 행사에 즈음하여 여의도 대미사에 참례할 신자들에게 성체를 분배할 사제가 부족하게 되자, 이를 보충하고 성체 분배에 협조토록 하기 위해 서울대교구 교구장의 승인 아래 발족되었다. 또 이를 계기로 교세 증강에 따른 신자의 수적 팽창과 평신도 사도직의 추천을 받고 교구장인 추기경 명의로 2년마다 행해지는 일정 기간 교육을 받은 자에 한하여 성체 분배권의 증서를 수여하고 있다. 성체 분배자의 임무 - 성체 분배자는 우주 만물을 창조하시고 만왕의 왕으로 이 세상을 심판하러 오시는 주님께서 오실 때까지 성찬의 전례에서 재현되시는 주님의 성체를 사제와 함께 평신도들에게 분배할 수 있는 특별한 은총과 권한이 부여되었다. 그러므로 본당 성체 분배자의 임무는 주일 미사와 대축일 미사 또는 현양 미사에 참례하여 사제를 보좌하고 성체분배를 위임받아 실행하는데 있다.
성부께서는 인간들이 영성체를 하는 태도를 보고 매우 슬퍼하신고 계시다 - 성모님: "나의 딸아, 성부께서는 인간들이 영성체를 하는 태도를 보고 매우 슬퍼하시고 계심을 세상에 알려라. 많은 자들이 공경하는 마음도 없이 성체를 모시고 있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가 매일 행하는 사소한 일에 성부를 공격하는 행위들이 들어 있구나. 성부를 공격하는 온갖 죄악이 갈수록 늘어만 가고 있다. 천사들이 성자를 공경하도록 너희를 이끌고 있다. 너희가 기도할 때 너희가 그 소리를 듣게 될 것이다." - 74.11.23 -
너희가 생명의 빵을 먹지 않는다면 구원될 수 없음을 명심하여라 - 성모님: "세상의 감실은 너희의 피난처이다. 성자께로 오너라. 성자께서 당신의 살로 너희를 먹이실 것이다. 너희가 생명의 빵을 먹지 않는다면 구원될 수 없음을 명심하여라. 지금 주님의 자녀들과 전쟁을 치르기위해 많은 악마들이 풀려났다." "너희의 준성사를 항상 착용토록 하여라. 너희 이웃의 조롱 때문에 준성사를 버려서는 안된다. 이 준성사가 너희 구원의 열쇠임을 알고 자랑스럽게 착용토록 하여라. 이 준성사들은 지상에 활개치는 사악한 무리에 맞서는 가장 좋은 무기임을 항상 명심하여라. 사탄은 자신의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잘 알고 있기에 주님의 자녀들과의 전쟁을 더욱 서두르고 있다." -75.7.15 -
생명의 빵을 먹지 않고서는 어느 누구도 영원한 천국에 들어 올 수 없다 - 예수님: "나는 생명의 빵으로 너희와 함께 있다. 나는 너희에게 나 자신을주고 있다. 나는 세상의 감실에 언제나 있다. 생명의 빵을 먹지 않고서는 어느 누구도 영원한 천국에 들어 올 수 없다." - 76.5.26 -
성자를 통하지 않고는 절대로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 - 성모님: "오, 나의 자녀들아, 너희가 세상의 온갖 재물과 권력을 얻는다 한들 영혼을 잃는다면 그 무슨 소용이 있겠느냐? 너희가 장막을 넘어 올 때 너희가 가지고 올 것이 무엇인지 모르더냐? 세상의 재물도 권력도 아니다. 세상의 것은 아무것도 가지고올 수 없다. 너희는 하늘에 너희의공적을 쌓아야 한다. 이 공적만이 너희를 전능하신 성부께서 계시는 천국으로 인도할 것이다. 성자를 통하지 않고는 절대로 천국에 들어 갈 수 없다. 저들이 성자를 모른다면, 성부께서도 저들을 모르신다 하실 것이다." - 76.6.24 -
거룩한 장소에 어떤 음식물도 들여 놓지 말아라 - 성모님: "이 거룩한 장소에 어떤 음식물도 들여 놓지 말아라." "나의 자녀들아, 하늘의 모든 지시는 너희의 응답에 따라 내려짐을 명심하여라. 전능하신 성부께서는 사랑하는 자녀들이 고통을 당하는 것을 원치 않으신다. 전능하신 성부께서는 한없이 자비로우신 분이시다. 성자의 손이 무겁구나. 나의 자녀들아, 나는너희의 일을 조언하며, 너희의 공적을 조언하며, 너희가 하늘의 메시지를 받아들이기를 조언하며 언제나 너희 곁에 있을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나를 믿거라. 마지막 날에 오직 소수만이 구원 받을것이다." - 76.8.21 -
주님의 날, 기도와 명상으로 주님께 바치록 하여라 - "너희의 한 주 중 하루는 기도와 명상으로 주님께 바치도록 하여라. 그 날은 주님의 날이다. 이는 너희 앞에 놓인 날을 위한 작은 희생과 보속이 될 것임을 알아라. 나는 다가올 날 동안 보호받고자 나의 지시를 따르는 모든 이들에게 그들의 피난처가 될 것을 약속한다." - 73.8.5 -
생명의 양식, 너희를 살찌울 수 있음을 알아라 - "생명의 양식은 지상의 음식 없이도 너희를 살찌울 수 있음을 알아라. 인간은 빨리 파멸의 길에서 돌아와야 하며, 회개하여야 한다. 너희의 회개와 가장 큰 기도의 원천인 보속으로서만 악마들을 내쫓을 수 있다." - 73.12.31 -
이는 진실로 생명의 빵이다. 이 생명의 빵을 나누지 않고서는 너희는 빛을 얻을 수 없다 - 성모님: "구원되기를 원하는 모든 자들은 성체 안의 성자를 항상 가까이 모셔야 한다. 이는 진실로 생명의 빵이다. 이 생명의 빵을 나누지 않고서는 너희는 빛을 얻을 수 없다. 너희는 성자께서 성체안에 참으로 계신다는 것을 부정하여서는 안된다. 너희는 성체를 단순한 음식으로 생각하여서는 안된다. 이런 생각 때문에 너희가 성체를 모독하고 온갖 가증스런 짓들을 행하는 것이다. 너희의 주인이신 성자께서는 지금도 계시며, 전에도 계셨고, 앞으로도 계실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 인간의 생각으로 모든 것을 이해할 수는 없다. 많은 부분이 다가올 날 동안 인간들에게 밝혀질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하늘에서 준 가르침과 지시들을 배우고 행하도록 하여라. 시간을 허비해서는 안된다. 그때에 너희가 너무 늦었음을 알게될 것이다. - 76.8.14 -
지옥의 무리들이 성체를 빼앗으려 하고 있다 - 성모님: "너희 모두는 굳건한 믿음을 간직하여야 한다. 성교회를 떠나지 말아라. 인간들의 행위를 보고 성교회 전체를 판단하지 말아라. 인간들의 행동에 개의치 말아라. 성자께서는 언제나 성체 속에 계신다. 합당한 서품을 받은 성자의 대리인들인 너희의 사제의 손을 통해 성체와 성혈 속에 계시는 성자께서 너희에게 갈 것이다. 성자의 적들은 너희에게서 이 진리를 빼앗으려 하고 있다. 그들은 미사를 부인하고 있다. 합당치 않다고 말한다. 나의 자녀들아, 그것은 거짓이다. 성자께서는 육신으로나 영적으로 너희에게 가고 계신다. 나의 자녀들아, 이 모든 가르침을 전설의 이야기 정도로 매도하는 세상의 말에 현혹되지 말아라. 성자께서는 언제나 성체 속에 계신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는 생명의 양식을 먹고 자라야 한다. 그 양식은 바로 성자이시다! 성자께서는 너희 영혼을 살찌우신다. 생명의 빵없이 너희는 너희 안에 빛을 모시지 못한다. 세상의 감실에 계시는 성자를 더욱 자주 찾아 뵙도록 하여라. 나의 딸아, 성자께서 무척 외로워하신다." "나의 딸아, 지옥의 무리들이 성체를 빼앗으려 하고 있다. 성자를 지켜라! 성체를 지켜라! 성체를 모독시키는 사탄의 무리를 받아들여서는 안된다. 더럽고 불결한 손으로 성체를 만져서는 안된다. 나의 딸아, 성자를 구하여라! 나의 자녀들아, 손으로 성자를 만져서는 안된다. 오! 저주받을 인간들아! 도대체 이 타락한 세대들이 어찌되려 이러느냐?" "너희 정부와 성교회, 그리고 너희의 학교를 위해 더 많은 기도를 하여라. 암흑속에 빠진 교회는 죽음의 띠를 두르게 될 것이다. 많은 교회가 암흑에 굴복하여 문을 닫게 될 것이다. 나의 딸아, 기도하여라. 끊임없는 기도의 불침번을 서도록 하여라. 기도, 속죄, 그리고 희생, 너희의 시간이 많지 않다. 나의 딸아, 모래는 이미 다 떨어졌다." - 74.11.23 -
성체를 영할 때에는 무릎을 꿇어라. - 성모님: "나의 자녀들아, 성체안에 계신 너희들의 주님앞에서는 무릎을 꿇어라. 지금과 같이 서지 말고 무릎을 꿇어 그분께 합당한 사랑과 흠숭의 예를 갖추어라. - 79.7.14 -
주님의 몸과 피를 모실 때까지 거룩하고 합당하게 두손을 모으고 합장하고 있어야한다 - 성모님: "나의 딸아, 다시 말한다. 미사 중 성찬식의 거룩한 성변화 때 너희는 거룩하고 합당하게 두손을 모으고 합장하여 모든 이들이 주님의 몸과 피를 모실 때까지 있어야 한다." - 77.5.28 -
이것이 경건하고 합당한 자세이다 - 성모님: "나의 딸아, 너희에게 나의 말을 다시 강조하겠다. 너희는 미사의 성찬식 때 거룩한 성변화의 시작부터 너희가 성자의 성체와 성혈을 받아 모실 때까지 반드시 두손을 합장하고 있어야 한다. 이것이 경건하고 합당한 자세이다." - 77.5.18 -
장궤틀을 복구하여라 - 성모님: "나는 너희에게 장궤할 것을 부탁했다. 성자의 집, 성자의 교회의 성직자들아, 인간이 무릎 꿇을 수 있도록 장궤틀을 복구하여라. 많은 자들이 무릎으로 기어 도망갈 곳을 찾을 때에는 그들이 불길을 피할 곳은 아무데도 없을 것이다. 아직 시간이 있을 때에 성자의 교회를 복구하여라. 장궤틀을 되돌려 오라. 사람들로 하여금 그들의 천주님께 무릎 꿇고 속죄하도록 하여라." "너희는 어찌하여 미숙한 아이들처럼 벌을 받고 나서야 천주님께 복종하겠느냐? 오! 성자의 집의 성직자들아, 그리고 입으로 빈약한 마음으로 로마의 우리의 교황에게 충절을 가장하는 자들아, 그가 죽으면 그것은 너희의 불순종으로 너희가 그를 죽인 것이다." " 세속의 관습은 허영과 어리석음에 지나지 않는일시적인 생활 방식이다. 장막 너머는 영원하다. 많은 자들에게는 내일이 영원할 수도 있다. - 81.5.30 -
많은 신학자들이 악마의 교리를 들여오고 있다 - 인류에게 악마의 교리를 들여오고 있는 신학자들이 성자의 교회 안에 까지 많이 있구나. 그것들은 천주님의 것이 아닌 인간의 가르침이다. 많은 자들이 그들의 오만으로 성경, 사랑과 생명의 책에서 말씀들을 바꾸어 놓았다. 이러한 병도들은 인류를 죄의 멍에 안으로 유인하기 위한 것이다. - 79.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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