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께서 맺어 주신 결혼은 어느 누구도 갈라놓을 수 없다
주님께서 맺어 주신 결혼은 어느 누구도 갈라놓을 수 없다 - 성모님: "나의 딸아, 네가 너희 나라에서 많은 결혼이 깨어지는 것에 대해 걱정하는구나. 이는 진실로 슬픈 일이다. 많은 자들의 영혼이 사탄에 잡혀 있음을 의미하는 것이다. 주님께서 맺어 주신 결혼은 어느 누구도 갈라놓을 수 없다. 지금 성교회안에도 자유로운 태도가 널리 번져 우리에게서 많은 눈물을 흘리게 하는구나. 저들이 많은 영혼들을 지옥의 길로 이끌고 있다." - 76.5.15 -
혼인 서약의 취소가 나라와 세상을 더럽히고 있다 - 예수님: "전능하신 아버지께서는 인간들이 따르고 행하여야 할 계명과 기강을 인간들에게 내려 주셨었다. 나의 성직자들의 비열한 행위 때문에 나의 마음이 큰 상처를 입고 있구나. 나는 남자와 여인을 결혼이라는 거룩한 상태로 묶어 두었다. 어떤 인간도 내가 맺어 준 이 결혼을 갈라놓아서는 안된다. 하지만 나는 지금 많은 가정이 갈라지는 것을 보고 있다. 혼인 서약의 취소를 통해 결혼 관계가 취소되고 있는 것을 보고 있다! 혼인 서약의 취소가 나라와 세상을 더럽히고 있다.양들을 더럽히는 지도자와 교사들에게 하늘의 저주가 있을 것이다. - 78.5.3 -
출처 : 뉴욕 베이사이드 성모 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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