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여러분은 다른 이들의 눈과 마음속에 강한 욕정이 생기게 행동합니까?
나의 복장을 보거라. 이는 전능하신 성부께서 주신 것이다 - 성모님: "나의 자녀들아, 나의 복장을 보거라. 이는 전능하신 성부께서 주신 것이다. 수도자로서 부름을 받은 주님의 여인들아, 도대체 너희가 어찌되려 이러느냐? 너희가 겸손함이나 경건함도 없는 어리석은 세상의 여인이 되고 있구나. 너희는 머리를 암흑의 구름 속에 처박고 달려가고 있구나. 너희가 경건한 수도복을 던져 버리고 세상의 옷들을 줍고 있구나. 오 나의 자녀들아, 너희가 자신의 소명을 더럽히고 있다!" - 77.7.15 -
더 이상 여자는 자신의 영혼을 청결히 하거나, 천국에 들어오려 애쓰지 않는구나. 여인의 죄가 늘어만 가는구나 - 성모님: "어머니로서 나의 마음이 아프구나. 지상의 많은 어머니들의 가르침이 너무도 빈약하다. 아담으로부터 나온 여자는 출산으로 자신의 영광을 얻었다. 또한 이로서 여자는 암흑의 길을 차 버릴 수 있었다. 그런데 더 이상 여자는 자신의 영혼을 청결히 하거나, 천국에 들어오려 애쓰지 않는구나. 여인의 죄가 늘어만 가는구나. 이제 여인은 청결의 기회를 놓칠 뿐 아니라, 살인자의 대열에 서고 있다! 모든 것이 육신의 사악함 때문이다." "세상의 여인들이 남편의 보조자로서의 자신의 자리를 걷어차고 있다. 그들이 얻고자 하는 것이 무엇이냐? 주님의 날이 빠르게 다가오고 있다." - 74.3.24 -
너희가 몸을 드러냄으로서 다른 자들이 타락하고 있다! - 성모님: "이 싸움엔 두 가지 표식이 있다. 짐승의 표식과 살아 계시는 그리스도의 표식이다! 이때에 그 표식을 분별하여야 한다! 나의 자녀들아, 그것은 너무도 쉽다. 너희의 눈이 진리를 향하고 있으면 너희의 눈을 뜨게 하여 줄 것이다. 너희 인간들의 본성은 너희가 오직 선한 것만을 추구하게되면 너희를 강하게 하여 줄 것이다. 너희는 너희의 허영심을 키우는모든 것들을 내쳐야 한다! 그때에 표식을 분별하여라. 전염병은 이미 너희에게 들어갔다. 사탄은 너희의 마음을 타락시키고 영혼을 정복하기 위해 너희의 자녀들에게 마약을 퍼트리고 있다! 벌거숭이들! 가증스러운 짓들! 정도를 벗어난 행위들! 이런 행위들이 너희 인생의 길 위에 놓여 있다. 벌거숭이.... 너희가 창피하지 않느냐? 너희가 몸을 드러냄으로서 다른 자들이 타락하고 있다! 너희는 두 배의 죄악을 짓는 것이다! 세상의 어머니들아, 너희의 무관심하고 아무것이나 용서해 주는 마음이 죄악에 빠진 너희 딸들을 방치하고 있구나! 너희는 너희 자녀들을 보호해야 할 책임을 태어날 때부터 받았음을 잊지 말아라!" - 72.3.25 -
왜 여러분은 다른 이들의 눈과 마음속에 강한 욕정이 생기게 행동합니까? - 성녀 안나: "오! 지상의 가정에서 벌어지는 짓들이 얼마나 슬픈지 아십니까! 도대체 모성애는 어디로 갔습니까? 많은 가정에서 부모들이 잘못된 가르침과 나쁜 모범을 보이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꾸밈없는 순수한 생활로 되돌아 와야 합니다. 부에 대한 집착은 여러분의 영혼을 파멸시킬 뿐입니다." "부모들이 세속의 삶과가치를 추구하느라 하늘의 은총에서 더욱 멀어지고 있습니다. 전능하신 천주님을 가장 화나시게 하는 것은 오늘날 지상의 부모들이 진실한 가르침과 계명을 잊어 버리고 있다는 것입니다." "지금은 여러분이 회개하고 천국의 길로 되돌아 와야 합니다. 자녀들을 구하여야 할 때입니다. 준성사를 자녀들의 목에 걸어 주어야 합니다. 여러분은 자녀들에게 정숙함과 진실한 믿음의 모범을 보여 주어야 합니다." 성 요아킴: "여러분은 한 손에는 성경과 다른 손에는계명을 들고 있어야 합니다. 여러분의 세상에 있는 인본주의는 사탄이 만든 것입니다. 여러분은 '회초리를 들지 않는 것은 자녀들에게 독을 주는 것과 같다'라는 옛 격언을 명심하여야 합니다. 계명(율법)은 여러분의 가정에 반드시 다시 돌아 와야 합니다." "남자와 아버지가 있는곳은 어디입니까? 어째서 그들은 집에서 나옵니까? 왜 여자들은 그들의 자리를 빼앗고 있습니까? 사탄이 잘못된 생각을 여러분에게 주었습니다. 여자의 자리는 가정과 자녀들의 곁입니다. 남자는 가정을 지키고 양식을 구하여야 합니다." "여자들이여, 세상의 어머니들이여, 왜 여러분은 여러분의 몸을 세상에 드러냅니까? 왜 여러분은 다른 이들의 눈과 마음속에 강한 욕정이 생기게 행동합니까? 어머니로서 여러분이 어떤 모범을 보이고 계십니까? 짐승들! 지금 많은 가정에서 짐승같은 인간들이 만연하고 있습니다!" "성찬식과 성교회의 은총을 찾으십시오. 그렇지 않으면 여러분은 루치펠에게서 영원히 파멸될 것입니다! 성신과 함께 여러분의가정을 깨끗이 하십시오. 생명의 물로 여러분의 가정에 있는 악마를 몰아내십시오!" "여러분의 마음 속에 언제나 성자를 모셔야 합니다. 부모로서 여러분은 자녀들을 세상의 주님의 신전에 데려가야 합니다." "나의 자매여, 당신이 내가 '성자'라고 하는 것을 의아해 하는군요. 그분은 주님이십니다. 하지만 지상에 있을 때 나는 그분의 할아버지였습니다." "나는 여러분에게 자주 나타나 말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세상이 스스로 더 깊은 암흑으로 빠지고 있기에 가만히 있을 수가 없습니다. 지금 하늘의 모든 이들은 최후의 전쟁을 위해 모이고 있습니다. 하늘의 우리는 천주님의 뜻에 따라 여러분들에게 말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을 주심시키려는 천주님의 자비로운 성심이 우리를 이곳에 보내셨습니다. 파멸이 여러분의 바로 앞에 있습니다. 우리는 준비가 되지 않은 영혼들을 불쌍히 여기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가정은 기도와 선한 모범의 가정이 되어야 합니다. 여러분은 여러분의 이웃들에게 경멸과조롱의 대상이 될 것입니다. 하지만 만약 그들이 인류 앞에 놓인 어떤 것을 알게 된다면, 무릎을 꿇고 여러분과함께 하려 할 것입니다." - 73.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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