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의 보호·구원의 길/♣성교회 믿음·조언♣

[스크랩] 성찬식의 시작 - 너희는 애통해 하는 마음으로 참여하여야 한다

수탉울음(바오로) 2008. 9. 26. 17:26

 

종교와 세상이 합쳐진 하나의 정부 ; 그리스도이신 성자를 인정치 않는 모든 자들은 적그리스도이다 - 성모님:"너희 나라와 세상이 종교와 세상이 합쳐진 하나의 세상을 만들려 하고 있다. 징조를 깨달아라! 그것들은 그리스도이신 성자 없이 합쳐지고 있다." "너희가 성자를 배신한 자들을 거룩한 성교회 안으로 들어오는 것을 허용하고 있구나! 암흑에서 깨어나거라. 잠에서 당장 깨어나거라! 너희가 잘못된 길위에 있다!" 그리스도이신 성자를 인정치 않는 모든 자들은 적그리스도이다.!" "전능하신 성부께서는 세상에 당신의 계약을 세우셨다! 성부께서는 너희에게 천국의 문을 열으시고자 순수한 희생물로서 성자를 보냈셨다! 어느 누구도 성자를 통하지 않고는 천국에 들어올 수 없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 형제 자매들에게 알려라. 성자의 최후의 모임은 식사 때문이 아니었다! 이는 성찬식의 시작이다! 이 성찬식은 성부와 성자께서 만드셨고, 영원히 계속될 것이다!" "너희가 세상의 성교회에 들어갈 때 너희는 애통해 하는 마음으로 참여하여야 한다." 베로니카: 오!오! 십자가 위에 매달리신 예수님께서 보인다. 예수님께서 십자가 위에서 숨을 거두신 모습이다. 오! 성모님: "나의 자녀들아, 미사중의 거룩한 성찬식 동안 너희는 성자의 몸과 피를 받아들여야 한다! 나의 자녀들아, 이 성찬식은 기념 행사나 꾸며낸 이야기가 아니다. 초자연적인 힘을 이해하거라! 성자께서 영혼과 육신의 완전한 모습으로 너희에게 가신다는 것을 깨닫거라! 이 때문에 미사를 도와주는 천사들이, 너희가 성체를 받아 모실 때 성부와 성신과 함께 계시는 성자께 합당한 영광을 올리기를 바라는 이유이다." "여인들아, 너희가 이교도의 복장을 입고 거룩한 성자의 몸에 다가와서는 안된다! 영혼의 성전을 드러내고 다니는 것이 부끄럽지도 않느냐? 나의 자녀들아, 네 자신을 가리거라. 그렇지 않으며, 너희가 불에 탈 것이다!" "다시 말한다. 여인들은 어머니와 부인으로서 합당한 옷차림을 입어야 한다! 정숙함과 거룩함으로 자신을 가려야 한다. 자녀들은 부모들의 선례를 따른다. 너희의 본보기가 없다면, 자녀들은 너희의 고통이 될 것이다. 부모들의 죄는 자녀들에게 옮겨진다." - 75.3.18 -

출처 : 뉴욕 베이사이드 성모 발현
글쓴이 : 수탉울음소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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