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으로 성체를 영한다고?
성체께 대한 존경심으로 말미암아 봉헌된 것들을 제외한 그 어떤 것도 성체와 닿을 수 없다. 그러므로 사제의 손과 마찬가지고 성찬포와 성찬배도 성체에 닿기 위해 봉헌되는 것이다. - 성 토마스 아퀴나스 -
출처 : 뉴욕 베이사이드 성모 발현
글쓴이 : 수탉울음소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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