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의 보호·구원의 길/♣성미카엘·수호천사♣

[스크랩] 목자들아 너희가 신앙과 성교회의 수호자인 미카엘 대천사를 내쫓았다

수탉울음(바오로) 2008. 9. 26. 17:40

 

저들이 성교회에서 미카엘 대천사를 내쫓아 버렸다 - 성모님: "나의 자녀들아, 너희 지도자들과 성교회의 목자들조차 초자연의 지혜를 비웃고 있구나. 저들이 성교회에서 미카엘 대천사를 내쫓아 버렸다. 지금 사탄이 성교회안에 있구나! 지금 사탄이 성교회와 세상을 지배하고 있다. 사탄은 자신의 자녀들을 끌고 갈 시간을 허락 받았다. 썩은 모든 것은 떨어질 것이다. 포도나무를 가꾸시는 성자께서 나무를 흔들어 썩은 것을 모두 떨어뜨릴 것이다." " 나의 딸아, 너는 지옥으로부터 온 이악마가 네 앞에 나타나더라도 두려워 말아라. 그렇다. 나의 딸아, 너희는 믿지 않는자들의 조롱을 받더라도 두려워 말아라. 이 자가 보통 인간들이 아니라는 진실을 외치거라! 그는 초자연의 존재이다. 그는 너의 눈 앞에서도 자신의 모습을 바꿀 수 있다! 그는 동물들에게 명령을 내릴 수도 있다." "나의 딸아, 이 말을 세상 인간들은 미친 소리라 할 것이다. 하지만 많은 일들이 이해하지 못하는 자들에게도 일어나고 있다. 그들 또한 자신이 깨달음을 얻었을 때 다른 자들로부터 미쳤다는 소리를 듣게 될 것이다." - 77.9.13 -

 

 미카엘 대천사가 돌아와야 한다 - 성모님: "나의 자녀들아, 너희가 평화와 형제애를 외치며 또 다른 종교를 세우고 있구나. 인본주의와 근대주의의 거짓 종교이다. 그동안 지옥에서 보내진 무리들에 대해 얼마나 많은 경고가 너희에게 주어졌더냐! 목자들아 너희가 신앙과 성교회의수호자인 미카엘 대천사를 내쫓았다. 너희는 그의 모습을 보면서 그를 깨닫고 기도할 수 있도록 대천사의 성상을 성교회 안으로 다시 돌려놓아야 한다." "목자들아, 너희가 믿음으로부터 점점 멀어만 지는구나. 너희가 인간의 교회를 만들고 있기에 초자연의 존재를 부정하고 있다. 돌아오너라. 그렇지 않으면 우리가 성교회를 강제로 돌려놓을 것이다. 너희의 믿음이 없기에, 너희가 부도덕하기에, 그리고 너희가 무신론으로 마음이 기울기에 너희 나라가 크나큰 고통의 시련속으로 들어가고 있다.너희세상의 많은 날들이 시련을 통해 정화될 것이다."  "전능하신 성부께서 사랑하는 자녀들을 벌주실 것이다. 오 나의 자녀들아, 지금 준비하여라. 다가올 날을 위한 계획은 이미 내가 주었다. 준성사들을 항상 착용하여라. 준성사를 버려서는안된다. 사탄은 너희에게서 이 준성사를 벗기려 기를 쓸 것이다. 이 준성사는 다가올 전쟁동안 너희를 지켜 주는 갑옷이다. 이 준성사는 성자께서 주신 것이다. 하지만 성교회가 이를 미신이나 가치없는 것으로 여겨 버리고 있구나. 많은 우리 목자들의 마음이 암흑과 현혹에 갇혀 있다. 추기경들아, 주교들아, 잠에서 깨어나거라!" - 76.6.18 -

 

 성 미카엘을 복원시켜라 - 성모님: "나의 딸아, 성 미카엘 대천신은 하늘의 가장 높은 수호자이다. 세상은 이를 잊어서는 안된다. 성교회의 성직자들에게 말하여라. 성교회의 수호자인 성 미카엘 대천신을 정당한 자리에 복원시켜라. 너희가 이 말을 듣지 않는다면, 혹독한 시련을 겪게 될 것이다. 너희는 러시아가 세계 도처에서 일으킨 일들을 감히 미국이나 캐나다에서도 벌이겠느냐고 의심을 하는구나. 러시아는 너희가 볼 수 있게 침입하지 않는다. 그들은 너희 나라의 동서남북 사방에서, 그리고 모든 곳에서 침투하고 있다." "나의 자녀들아, 지금 미국과 캐나다에 퍼진 악의 대부분은 공산주의자라고 알려진 사탄의 추종자들에 의해 벌여지고 있다. 이들은 너희 나라와 세계의 여러 나라, 뿐만 아니라 지상의 성교회에도 침입이 허용되었다." - 86.5.17 -

 

 미카엘을 부르거라 - 성모님: 미카엘대천사를 부르거라. 그가 지금 너희를 지키기 위해 가장 앞에 서 있다. 너희는 미카엘처럼 성교회에 들어온 사악한 무리들과 싸워야 한다. - 77.9.28 -

 

 통제할 수 있는 힘(미카엘 대천사)이 내몰리고 있다 - 성모님: "나의 딸아, 통제할 수 있는 힘(미카엘 대천사) 이 내몰리고 있으며, 사탄은 너희 세상에 있다. 암흑의 왕자이며, 크나큰 사기꾼이며 지옥에서 온 자인 사탄이 666이다. 그는 지금 사탄에게 자신을 바친 인간의 몸 속에 들어가 있다. 사탄에게 자신을 바친 자는 더 이상 살아 있지 않다. 지금 죽은 자가 사악한 영혼을 품고 걸어다니고 있다." "지금 사탄이 자신의 자녀들을 끌고가기 위해 너희 나라를 돌아다니고 있다. 그는 태초부터 살인자였으며, 지금도 살인자이다! 너희 나라, 아름다운 미국과 많은 나라들이 대학살의 고통을 겪게 될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나는 그동안 수많은 세월 동안 너희에게 충고해 왔다. 하지만 귀 담아 듣지 않는구나! 이미 구원받을 자들은 주님의 십자가의 인호가 주어졌다. 사악함과 잘못된 일을 더 좋아하여 사탄에게 자신을 주어 버린 자들은 사탄에게 끌려가게 될 것이다. - 77.9.13 -

 

성 미카엘이 되돌려져야 한다 - 예수님: "믿음과 성교회의 수호자인 미카엘은 성교회안으로 되돌아와야 한다! 너희는 성교회의 수호자를 다시 불러야 한다! 너희가 성교회의 수호자를 버리고 교회문을 활짝열어 온갖 이단의풍습과 거짓말을 들여 놓았다! 너희는 공산주의자의 말을 받아들여서는 안된다. 저들은 신의 자녀들이 아니고 암흑의 추종자들이다!" - 76.12.28 - 

출처 : 뉴욕 베이사이드 성모 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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