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의 보호·구원의 길/♣성미카엘·수호천사♣

[스크랩] 성미카엘 대천사, 그분을 쳐다볼 때에 굉장한 힘을 느끼게 한다

수탉울음(바오로) 2008. 9. 26. 17:41

 

 그분을 쳐다볼 때에 굉장한 힘을 느끼게 한다 - 베로니카: 예수님은 그분의 주위를 둘러보셨다. 성모님께서 그분을 향해 오시고 계시다. 그리고 미카엘 천사가 예수님 너머로 아직도 서 계시다. 그분은 거대한다! 그렇지만 불균형한 모습은 아니다. 그분을 쳐다볼 때에 굉장한 힘을 느끼게 한다. 오, 향상 느끼는 바이지만 - 미카엘 천신은 하늘의 최대의 무사이다. 성모님과 예수님과 함께 본 모든 천사들 중 미카엘이 가장 웅대하고 가장 그분에게 힘이 있다... - 그분을 보기만 해도 느껴지는 것이다. 그 때문에 성모님께서는 그리고 에수님께서도 미카엘을 자주 부르도록 내게 말씀하셨던 것이다. 성모님께서는 또한 성자의 교회, 즉 지상의 교회인 로마 가톨릭 교회에 미카엘을 복귀시킬 것을 부탁하셨다. 예수님께서 고개를 끄덕이시고 미소지으신다. 성모님께서는 예수님의 오른편으로 가셨다. 예수님께서 두 손가락과 엄지손가락을 세우시고 십자성호를 그으신다. 성부와 성자와 성신의 이름으로... 이제 예수님께서는 그분의 가슴에 손을 얹으셨고 성모님께서는 기도하시는 모습으로 여전히 손을 모으고 계시다. 베로니카: 예수님 색인 핑크빛과 성모님의푸른 빛, 미카엘 천신을 뜻하는 초록빛 색이 어우러져 있다. 지금 우리의 오른쪽에서 하늘이 열리고 있다. 그리고 오, 저런! 나는 오랫동안 미카엘 천신을 보지 못했다. 나는 그분이 얼마나 거대한지를 잊고 있었다. 그는 굉장히 크다. 그의 모습이 온 하늘을 뒤덮고 있다. 머리가 상당히 크다. 그러나, 그는 매우 아름다우며, 희고 긴 까운에 금색 벨트를 두르고 있다. 지금 하늘을 가로질러 이곳으로 다가오고 있기 때문에 나는 그의 발을 볼 수가 없다. 그가 얼마나 큰지, 하늘을 가로질러 옴에 따라, 우리 왼쪽 덤불 꼭대기에 닿을 정도이다. 그는 지금 온 하늘을 뒤덮고 있다. 그의 머리를 볼 수 있도록 내가 뒤로 물러서야겠다. 그의 머리는 금발이다. 나는 수년전에 성모님게서 그를 가리켜 "우리들의 골든보이(Our Golden Boy)"라고 하신 말씀이 생각난다. 지금 미카엘 천신이 오른손에 순금으로 된 천징을 들고 있다. 나는 그것이 반짝이는 것으로 알 수 있다. 미카엘 천신이 몸을 움직일 때마다 금빛 찬란함으로 우리들의 눈을 부시게 한다. 지금 이 천칭이 매우 기울어져 있기 때문에 미카엘 천신이 천칭 위에 추를 올려놓고 있다. - 85.11.1 -

출처 : 뉴욕 베이사이드 성모 발현
글쓴이 : 수탉울음소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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