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한 추기경이 보인다... '여섯'이다
지금 한 추기경이 보인다... 그가 악마 같은 머리를 드러냈다. 지금 그가 손가락을 펴고 있다. '여섯'이다 - 성녀 소화 데레사 : "지옥에서 온 4명의 악마가 세상에 풀려져 있습니다. 지금 그 중 하나는...." 베로니카: 데레사 성녀께서 왼편 하늘을 가리키신다. 그곳에는 성 베드로 대성당이 보인다. 오! 끔찍한 광경이 보인다. 그가 지금 뒷방으로 들어가고 있다. 교회의 한 구석에 있는 방이다. 그곳에는 많은 사람들이 모여 있다. 추기경과 주교들이다. 지금 그가 앞으로 나와서 모인 이들을 세고 있다.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그리고는 지금 그는 자신의 가슴에 손을 대고 있다. 지금 그가, 오! 그의 몸이 사라졌다. 마치 증발한 것 같다. 그가 분명히 있었는데, 지금은 없다. 오! 세상에! 성모님: "그렇다. 나의 딸아, 하지만 그들을 조심하라는 말에 두려워 할 필요는 없다." 베로니카: 지금 한 추기경이 보인다. 그는 매우 넓은 모자를 쓰고 있다. 지금 그가 모자를 벗고 있다. 오! 세상에 그의 귀는 악마의 것이다. 그가 악마 같은 머리를 드러냈다. 지금 그가 손가락을 펴고 있다. '여섯'이다. 오! 오! 성모님: "나의 딸아, 이 구역질나는 지상의 악취는 그때가지 너희 곁에서 계속풍길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의 영혼을 구원하기 위해 너희가 져야 할 십자가의 한 부분처럼 이 악취를 견디어 내야 한다." - 73.6.8 -
6번째 악마가 인류에게 파멸만 안겨줄 제3차 세계대전을 일으키려 하고 있다
그리스도의 신비스런 몸을 박해. 6번째 악마가 풀려나고 있다 - 베로니카: 지금 하늘에 글자가 쓰여지고 있다. 그리스도의 신비스런 몸을 박해. 6번째 악마가 풀려나고 있다. 성모님: "나의 자녀들아, 명심하여라. 성자께서는 하늘에 승천하신 것처럼, 오실 때에도 하늘에서 내려오실 것이다. 그때에 성자께서는 하늘의 군대를 이끄시고 오실 것이다. 그 누구도 자신을 살아있는 신이 신 그리스도라고 자신을 내세우는 자 용서받지 못할 것이다. 인간의 모습을 하고 있는 지옥의 창조물들을 몰아내도록 하여라! 사탄의 큰 힘을 가지고 너희에게 오는 자를 몰아내도록 하여라! 6번째 악마. 너희 중에 있는 적 그리스도를 조심하여라. 그는 지금 인류에게 파멸만 안겨 줄 제3차 세계대전을 부추기고 있다. 인류에게 아무것도 남기지 않을 전쟁이 될 것이다! 너무도 많은 것을 파괴할 이 전쟁에서 많은 나라들이 흔적도 없이 사라질 것이다. 크나큰 힘을 가진 6번째 악마가 이 전쟁을 일으키려 하고 있다!" - 74.9.7 -
6번째 악마
6번째 악마가 이집트에서 나오다 - 베로니카: 성모님께서 큰 바위 위에 서 계신다. 그 곳은 매우 메마른 땅이다. 사막 같다. 멀리 큰 언덕이 보인다. 오, 그것은 피라미드이다. 이집트의 피라미드이다. 지금 성모님께서 조그만 바위를 찾아 그곳에 앉으셨다. 지금 성모님께서 두 손으로 얼굴을 가리시고는 고개를 떨구고 울고 계신다. 성모님께서 큰 언덕을 가리키신다. 어떤 모습이 새겨져 있다. 오, 그것은 스핑크스이다. 동물같은 머리를 하고 있다. 성모님: "이곳에서 영혼의 시대를 마감하기 위해 6번째 악마가 나올 것이다. 그는 이 대전쟁을 더욱 치열하게 할 것이다. 많은 자들이 이 전쟁 중에 세상을 떠나게 될 것이다." "나의 딸아, 너희 나라와 너희의 지도자들이 평화의 길로 가지 않고 있구나. 그들은 더욱 깊은 암흑으로 들어가고 있다. 너희 모두는 그들이 빛을 얻을 수 있도록 기도하여라. 너희 나라와 세상의 많은 곳에서 극심한 고통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 73.12.31 -
6번째 악마는 내가 세상에 평화를 주러 미카엘과 함께 오기 바로 직전에 풀려날 것이다 - 예수님: "지금 지상에는 특별한 임무를 띤 4마리의 악마가 풀려져 있다. 현명한 영혼은 나의 말을 알아들을 것이다. 다섯 번째 악마는 곧 풀려날 것이다. 6번째 악마는 내가 세상에 평화를 주러 미카엘과 함께 오기 바로 직전에 풀려날 것이다. 심약한 영혼을 치료해 주겠다는 나의 약속은 지켜질 것이다." - 73.3.25 -
6번째 악마가 3차 세계대전을 일으키려 하고 있다 - 베로니카: 지금 하늘에 글자가 쓰여지고 있다. 그리스도의 신비스런 몸을 박해. 6번째 악마가 풀려나고 있다. 성모님: "나의 자녀들아, 명심하여라. 성자께서는 하늘에 승천하신 것처럼, 오실 때에도 하늘에서 내려오실 것이다. 그때에 성자께서는 하늘의 군대를 이끄시고 오실 것이다. 그 누구도 자신을 살아있는 신이 신 그리스도라고 자신을 내세우는 자 용서 받지 못할 것이다. 인간의 모습을 하고 있는 지옥의 창조물들을 몰아내도록 하여라! 사탄의 큰 힘을 가지고 너희에게 오는 자를 몰아내도록 하여라! 6번째 악마, 너희중에 있는 적 그리스도를 조심하여라! 그는 지금 인류에게 파멸만 안겨 줄 제 3차 세계대전을 부추기고 있다. 인류에게 아무것도 남기지 않을 전쟁이 될 것이다! 너무도 많은 것을 파괴할 이 전쟁에서 많은 나라들이 흔적도 없이 사라질 것이다. 크나큰 힘을 가진 6번째 악마가 이 전쟁을 일으키려 하고 있다!" - 74.9.7 -
대징벌이 지난 후 - 성모님: "나의 자녀들아, 6번째 악마와 싸우고, 대징벌이 지난 후 구원받는 이들의 수는 극히 적을 것이다." - 74.8.21 -
6번째 악마의 출현 계획이 행동에 옮겨 지고 있다 - 성모님: 6번째 악마의 출현 계획이 행동에 옮겨지고 있다. 그는 세상과 성교회가 하나처럼 될 때 도착할 것이다. 지금 성교회와 세상이 하나처럼 합쳐지려 하고 있다. 많은 세월 동안 너희에게 경고해 왔었다. 나의 자녀들아, 이 경고들은 모래 시계안의 모래가 줄 듯 점점 줄어들 것이다." - 74.8.14 -
특별한 임무를 띤 세 명의 악마가 풀려 졌다. 셋 이상이 666을 위해 남아 있다 - 성모님: "우리의 주교들에게 알려라. 그들의 지적인 자부심이 그들을 파멸로 부르고 있다. 빨간 모자들에게도 알려라. 그들이 한계를 넘어서고 있다. 너희가 생쥐같이 성자의 교회의 기둥을 갉아먹고 있구나! 많은 주교들이 지옥으로 떨어지고 있다! 지옥 그 깊고 어두운 곳이 문을 활짝 열어 놓았다. 세명의 악마가 너희 중에 들어갔다(특별한 임무를 띤 세 명의 악마가 풀려졌다. 셋 이상이 666을 위해 남아 있다.)" - 72.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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