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된 아이들 · 사탄의 집단에 잡혀갔다 - 베로니카: 교회가 보인다. 하얀 교회아다. 종도보인다. 무척 오래된 건물이다. 그런데 그 뒤쪽에, 오 하느님! 사람들이 모여있는데, 무섭게 보인다. 그들은 망토와 두건을 쓰고 있는데 안쪽은 빨갛고, 겉은 검은 옷이다. 성모님: "그는 롱 아일랜드 악마집단의 지도자이다." 베로니카: 오, 세상에, 이 사탄의 지도자, 그는 두 개의 뿔이 달렸다. 그 뿔은 머리 위로 솟아 있다. 오, 그가 웃는다. 오, 어머님. 그는 진정 악마입니다. 그에게 내가 보일까요? "나의 딸아, 두려워 말아라. 지금 그와 너 사이에는 베일로 가려져 있다. 그들은 오늘밤에도 사탄의 예식을 거행할 것이다. 나의 딸아, 많은 자들이 너에게 물을 것이다. 내일 집으로 돌아가거든 이들에게 일러라. 수달 전, 수 해전 잃어 버린 너희 자녀들은 사탄의 의식에 희생되었다." "나의 딸아, 너는 이들에게 어떻게 해야 할른지 일러 주어라. 무엇보다도 너희는 초자연의 힘 안으로 돌아와야 한다. 너희는 추악한 세상에서 개개인의 몸속에 들어가는 지옥의 악마들에게서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서 성경을 읽어야 한다. 악마들은 완전한 통제하에 있기에, 양심이란 가지고 있지 않다. 또한 성스러움도 없다. 그들은 모든 그리스도인들을 적대시하며, 그들의 목표는 전세계에 퍼져 있는 사탄의 집단을 통하여 전세계의 가톨릭 자녀들을 납치하는 것이다. 미국과 캐나다에는 오천, 그 이상이 악마 집단이 있다. 오, 지금도 사람들이 물어온다. "나의 자녀들은 어디로 사라졌습니까?" - 88.6.18 -
그 악마의 무리들은 더욱 더 악해져서 죄없는 천진난만한 아이들을 희생시키며, 동물들까지 악하게 사용하고 있다 - 성모님: "그렇다. 나의 딸아, 그 악마의 무리들은 더욱 더 악해져서 죄없는 천진난만한 아이들을 희생시키며, 동물들까지 악하게 사용하고 있다. 많은 시체들이 해변과 숲속에서 발견될 것이다." "나의 딸아, 이 소식에 기분이 언짢아졌나 보구나. 너만이 아니라, 이 세상의 모든 착한 영혼의 마음을 아프게 하였다. 인간은 너무나도 잔인하게 변하여 동료들을 배신하며, 그들을 악마의 의식에 넘겨버리고 있다." "나의 딸아, 그 악한 무리들은 너희와 매우 가까운 곳에 있음을 알아라. 그들은 평범한 시민처럼 한낮에도 거리를 활보하고 다닌다. 하지만 그들은 다른 사람들에게 그들의 본성을 드러내지 않을 뿐이다. 그들은 지옥의 사자들이다." - 85.11.1 -
롱아일랜드에 12개의 큰 사탄의 집단 - 성모님: "나의 딸아, 나의 자녀들아, 이러한 사탄의 무리들이 너희 롱아일랜드까지 늘어나고 있다. 벌써 최소한 12개의 큰 사탄의 집단이 롱아일랜드에 있다. 그들은 인간을 희생의 제물로 쓰고 있다. 자녀들아, 이들에 의해 제물로 바쳐진 자의 시체는 경찰이나 잃어버린 가족을 찾아 그 가족들을 위로해 주려는 어떠한 기관에 의해서도 발견될 수 없다." "그러나, 나는 지금 말하려 한다. 사탄의 조종에 의해 어린아이를 살해한 살인자를 증오하여라. 그들은 천주의 뜻에 어긋 나는 계명을 만들어 행동하는 자들이다. 나의 딸아, 미국은 여태껏 전혀 생각도 못했던 전쟁을 겪게 된다. 그리고 이 전쟁은 미국의 전 지방과 캐나다에까지 퍼지게 된다." - 85.7.1 -
사탄의 숭배자들, 그들은 사람의 피를 마시고 있다 - 성모님: "지옥의 사자들은 이제 모였다. 악마주의는 도를 더해가고 있다. 너희는 모두 너희 가운데에 악마를 숭배하는 자들이 있음을 알고 기도하고 행동해야 한다. 그들은 악령에 너무도 감염된 나머지 인간을 희생제물로 바치기 위해 살해하기까지 한다." "그래, 네 앞의 광경을 보아라." 베로니카: 동굴같은 것이 보인다.미국인 것 같지는 않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히시기 전 채찍질 당하셨을 때 보았던 돌굴 같다. 열세명의 사람들이 원을 그리고 서 있고, 그 가운데에 머리에 사탄같이 뿔을 단 남자가 갈퀴가 셋 달린 창을 들고 있다. 그는 큰 포크같이 생긴 큰 창을 석탄 위에 얹는다. 어떤 남자가 기둥에 매어져 있다. 예수님 처럼... 뿔달린 남자가 그의 살을 그 무서운 창으로 태우고 있다. 비명 소리가 들린다. 이제, 오오! 어떤 여자가 - 약물 같은데 취한 듯이 눈이 빛난다. - 그 여자가 긴 칼로 기둥에 매어진 남자의 등을 베고 있다. 또 다른 여자가 성작을 그 베어진 자리에서 흐르는 핏방울을 밑에 받지고 있다. 그들은 모두 미친 사라들처럼 웃고 있다. 성작을, 성작을 돌려가며 그들은 피를 마시고 있다. 오오! 오! 성모님! 견딜 수가 없습니다. 오! 성모님! 너무나 무섭습니다! 성모님: "그래, 나의 딸아, 진실은 그렇게 아름답지가 못하다. 그러나 너희의 자녀들과 가족들을 보호해야 하는 무서운 절박성을 보여줄 수 있는 길은 그 길뿐이었다. 너희에게 전에도 말했듯이 너희의 자녀들은 문 밖에만 나가면 사탄에게 넘어간 세상으로 들어가는 것이다." "나의 딸아, 네가 본 것을 두려워하지 마라. 영원하신 성부께서는 이 모든 끔찍한 살육에 최종적인 조치를 취하실 것이다." - 83.3.18 -
사탄은 그들 제단에 바칠 제물을 찾고 있다 - 성모님: "나와 나의 아들이 너희들 가운데 머무는 이 순간에 어둠의 왕자를 숭배하는 데 몰두한 자들은 대축제를 준비하고 그 제단에 바칠 제물을 찾고 있다." "나는 부모들에게 그들 자녀들이 어두워진 후에 바깥으로 나가는 것을 허락하는 것에 대해 신중을 기할 것을 요청한다. 왜냐하면 그들이 사라져 다시는 볼 수 없게 되기 때문이다." - 80.10.6 -
사탄에게 희생제물이 되고 있는 자녀들 - 성모님: "사탄에게 바치는 희생제물의 이름으로 범해지고 있는 살인이 너희 나라와 세상의 다른 나라에서 옛이야기가 된 것으로 웃어 넘기지 말라. 많은 어린이들과 젊은이들이 실종되어 다시는 볼 수 없게 된 것은 루치펠인 사탄에게 희생제물로 사용된 후에 처분되기 때문이다." "그런 일이 하룻밤 사이에 일어나게 된 줄로 아느냐? 나의 자녀들아, 그것은 수년간의 계획이 뒤다른 것이었다. 내가 수년저 너희들에게 기도와 보속과 속죄의 희생을 드릴 것을 일어주지 않았더냐." - 79.7.14 -
사탄에게의 예배가 존재한다 - 성모님: "나의 자녀들아, 내가 사탄에게의 예배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말해줄 때 비웃지 말아라. 슬프게도 너희 자녀들이 피없는 시체로 발견됐기 때문에 이 세상에 침입자가 있다는 것을 너무 늦게 알고 찾아나서게 될 것이다." - 80.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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