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집단 광란을 보고 있다... 신호...8과 4를 명심하여라... - 성모님: "지금 너희에게 경고한다. 성자께서는 너희 어린 자녀들이 지옥에서 온 자를 위해 희생되는 것을 용서치 않으실 것이다. 너희는 지금 이 살인 행위를 당장 중단하여야 한다. 이 어리고 순수한 영혼들이 살해되는 것을 더 이상 볼 수 없구나! 대경고가 있을 것이다. 성자의 자비로우신 성심으로부터 대경고가 있을 것이다. 이 대경고는 인간 타락의 정도에 따라 그 규모가 정해질 것이다." "우리는 집단 광란을 보고 있다! 병든 영혼들의 무리가 커지고 있다! 공포가 암흑에 떨어진 자들의 마음을 채울 것이다." 베로니카: 한 천사가 보인다. 그 천사가 지상을 향해 손을 내리치고 있다. 지상은 혼란과 암흑으로 뒤덮였다. 많은 자들의 얼굴은 공포에 질려 있다. 성모님: "나의 자녀들아, 나는 뜻이 없는 신호를 너희에게 보내지 않는다. 8과 4를 명심하여라." - 70.11.1 -
동성애가 더 이상 퍼지지 못하도록 법으로 막지 않는다면 너희는 구원받지 못할 것이다 - 예수님: "너희 나라에서 지금 문제되고 있는 동성애는 미카엘 대천사의 저울 위에 올려 질 것이다. 동성애를 버리고, 동성애가 더 이상 퍼지지 못하도록 법으로 막지 않는다면 너희는 구원받지 못할 것이다. 전에 일러줬듯이, 한 나라가 그 자체의 도덕성을 상실하고 육체의 쾌락과 악행만을 일삼는다면 그 나라는 영원히 버림받을 것이다. 네가 나의 말에 의심이 간다면, 나의 딸아, 성서를 보아라. 소돔과 고모라의 멸망을 볼 수 있을 것이다. 나의 딸아, 우리는 가증스런 도시 소돔과 고모라를 어떻게 했었느냐? 우리는 그 도시들을 멸망시켰으며, 구원 계획을 다르지 않는 모든 자들을 멸망시켰다." - 85.11.1 -
미국은 - 주님을 사랑하지는 못할 망정 주님을 두려워하는 일단의 사람들이 너희 정부에 배치되지 않는 한 - 고통을 당하게 될 것이다 - 성모님: "나의 딸아, 나의 자녀들아, 성부께서는 단 한명의 자녀라도 잃기를 원치 않으신다. 그러나 태아들의 그 많은 살해를 어찌하시겠느냐? 그것을 포함하는 많은 이유로 인해서 미국은 - 주님을 사랑하지는 못할 망정 주님을 두려워하는 일단의 사람들이 너희 정부에 배치되지 않는 한 - 고통을 당하게 될 것이다. 그들은 하느님을 두려워하여 태아들의 학살을 막을 방안을 강구할 것이다. 너희들은 그 아기들이 세상에 서의 사명을 수행하기도 전에 생명을 앗아가고 있다. 태아들은 모두 세상에서 사탄과 싸울 사명을 가지고 지상에 보내진 것이다. 하느님을 알지 못하고 태아들을 살해함은 사탄이 너희 정부와 세상을 지배하고 있다는 슬픈 사실을 뒷받침하는 것이다." - 84.4.14 -
법은 동성연애자들이 신의 계율에서 조차 보호받을 수 있는 것처럼 고쳐지고 있다 - 성모님: "너희가 너희 나라에 바라는 것이 무엇이든 너희의 지도자들은 악마의 지시를 받고 그의 표시를 가지고는 진실하고 신심있는양 하늘의 이름을 사용하여 동성연애자들이 생명의 길에서 번성하도록 방치하고 있다." "법은 동성연애자들이 신의 계율에서 조차 보호받을 수 있는 것처럼 고쳐지고 있다. 성자가 그분의 것을 되찾기 전에 세상엔 크나큰 징벌이 내릴 것이다. 그렇다. 지금도 많은 이들이 지상으로부터 떠나고 있다. 그들은 그때가 되기 전에 징벌을 알 게 될 것이다." - 92.10.6 -
이러한 죄들을 대법원에서 조차 용서해 주니 이러한 나라가 가야할 곳은 파멸외에 무엇이 있겠느냐 - 성모님: "나의 딸아, 너는 미국과 같은 초강대국이 어째서 파멸되는지 궁금해 하는구나? 그 이유를 말하여주마. 왜냐하면 그들 국가들은 그들 자신을 사탄에 내어 주었기 때문이다. 한 국가가 그 나라의 도덕 규범을 잃어 버리고 육체의 즐거움만 찾으며, 동성애와 같은 모든 증오스러운 것에 젖어 버리며, 이러한 죄들을 대법원에서 조차 용서해 주니 이러한 나라가 가야할 곳은 파멸외에 무엇이 있겠느냐." "모든 인간이 구원되어져야 한다는 것이 천주님의 의지이다. 그러나, 나의 자녀들아, 너희에게는 자유의지가 주어졌다는 것을 알아라. 되풀이 말한다. 지옥으로 가는 길은 넓고, 그리고 매일같이 수천의 사람들이 그곳으로 떨어지고 있다. 연옥에 이르는 길은 좁다. 하지만 그곳에는 천지 창조가 되면서부터 그곳에 있었던 영혼들도 많이 있다. 왜냐하면 그 누구도 그들을 위해서 기도해 주는 사람이 없었기 때문이다." - 85.11.1 -
너희는 스스로에게 커다란 벌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죄는 용납되고 있다 - 성모님: "나의 자녀들아, 너희의 어머니로서 너희에게 말한다. 나의 눈물이 너희 위에 떨어지고 있다. 너희는 너희가 무엇을 하는지 모르고 있기 때문이다. 너희는 스스로에게 커다란 벌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너희는 그렇게도 눈이 멀어서 너희 가운데 가중 되어가고 있는 죄악을 알아 볼 수 없느냐? 살인이 난무하고 도적질과, 영원하신 성부께 의해 시간의 시작부터 견책된 온갖 분쟁, 어린 영혼들의 파괴, 낙태, 동성애 등. 그러나 죄는 생활의 방식이 되었다. 죄는 용납되고 있다. 너희의 땅 그리고 전세상 너희의 땅의 최고 판사들에게까지도. 너희는 심은대로 거둘 것이다. 죄는 죽음이다. 영의 죽음뿐 아니라 육체의 죽음이다. 전쟁은 인간의 죄와, 탐욕과 허욕에 대한 벌이다. 오만과 자만은 성자의 집으로부터 주교들을 지옥에 끌어 내리고 있다." - 81.8.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