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 This God’s Flaming Fist of Fury?
http://www.tldm.org/news28/is-this-gods-flaming-fist-of-fury.htm
1974년3월24일 - 주의 탄생 예고 대 축일 전야
베로니카: 한 분이 하늘에서 내려오신다. 긴 머리와 짧은 수염이 났다. 그의 손에는 긴 지팡이와 책이 들려 있다. 지금 성모님께서 그를 향해 몸을 돌리신다.
성모님: “나의 딸아, 사울 을 기억하느냐? 너희가 바오로로 알고 있는 분이다. 그의 말씀은 진리이다. 절대로 인간은 자신의 본성을 맞추려 그의 말씀을 고쳐서는 안 된다.”
어떤 여인이라도 신의 제단 위에 서서는 안 된다!
성 바오로: “네가 무엇을 듣던 따라 하여라 그리고 지붕 위에서 외쳐라. 어떤 여인이라도 신의 제단 위에 서서는 안 된다! 불충하고, 천주님께 대한 존경심이라고는 티끌만큼도 없는 자들아, 어떻게 너희가 이럴 수 있느냐? 너희를 기다리는 것은 영원한 파멸뿐이다! 암흑으로 떨어진 교회는 멸망할 것이다. 그러나 바위처럼 단단한 교회의 반석은 결코 파괴되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교회는 천주님께서 지으셨던 것처럼 다시 새롭게 지어질 것이다.”
“많은 시련이 앞에 놓여 있다. 이 시련들은 인간이 스스로 자초한 것이다. 노아의 시대가 그랬던 것처럼 너희가 교만함과 자부심으로 성부 위에 과학이라는 지식을 두려 하고 있구나. 너희가 삶의 길에 있는 죄악을 합리화시키려 하고 있다. 영혼도, 가정도, 교회도 암흑 속에 깊이 빠져 있다. 도대체 너희가 어떻게 되겠느냐? 너희가 천주님의 진노를 부르고 있다.
1978년3월15일 - 성요셉 대축일
회개하지 않는다면 너희 나라가 제일 먼저 타격을 입게 될 것이다
“전능하신 성부께서 나의 발현 장소로 너희 도시인 뉴욕을 택하신 이유 중 하나는 신성한 태아에 대한 살인인 낙태 때문이다. 회개하지 않는다면 너희 나라가 제일 먼저 타격을 입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