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트리덴티노 전례 양식의 미사 거양 성체 중 십자가 상의 예수님 발현하심(독일 1932년) 1932년 8월 29일 독일에서 사제서품 받은 독일인 팔리마리우스 질리케스(R.P. Palmazius Zillikes) 신부가 사제서품 후 3일제 되는 날 독일 엥겔베르크(Engelberg) 성당에서 미사 성제 집전 중 거양 성체 때에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박혀 운명하시는 형상으로 제대 위에 발현하셨다. 베이사이드 성모 사진방/♣ 기타·참고 사진 ♣ 2008.09.26
[스크랩] 교황 베네딕토 16세가 5월 22일 성 요한 라테라노대성당에서 주례한 미사에서 무릎을 꿇은 한 소녀의 입에 성체를 주고 있다. 2008. 07. 06발행 [977호] "교황 주례 미사 때 무릎 꿇고 입으로 성체영하는 전통적 영성체 방식 통용 " [평화신문] 앞으로 교황이 참석하는 전례에서 무릎을 꿇고 입으로 성체를 영하는 방식이 통용될 것으로 보인다. 교황 전례예식을 관장하는 귀도 마리니 몬시뇰은 최근 로세르바토레로마노지 인터뷰.. 베이사이드 성모 사진방/♣ 기타·참고 사진 ♣ 2008.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