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으로 하는 영성체는 과거에도 미래에도 하늘에서 용납되지 않는다 - 성모님: "성자의 성심은 피를 흘리고 계시다. 그것은 성자의 미사가 공경도 희생도 없이 행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성자께서는 자신의 성체와 성혈이 지상의 인간들에게 분배되는 현재의 방식을 좋아하지 않으신다. 손으로 하는 영성체는 과거에도 미래에도 하늘에서 용납되지 않는다. 이것은 영원한신 성부의 눈으로 보실 때 신성모독이므로 더 이상 계속 되어서는 안된다. 영원하신 성부를 거슬리는 이와 같은 방식을 계속한다는 것은 너희의 징벌을 가중시키는 것이다. - 84.6.30 -
사탄에 의해 조장된 변화를 받아 들이지 말라 - 예수님: "나의 자녀들아, 너희들은 전통을 고수하여야 한다 ; 너희들은 전통적인 진리를 바탕으로 공포된 모든 규율을 지킴으로 해서 너희들의 신앙의 견고한 기반을 고수해야 한다. 너희들의 영혼을 그릇되게 유인하기 위하여 사탄에 의해 조장된 변화를 받아들이지 말라." "나의 자녀들아, 너희들 세상의 감실안에 있는 나에게로 오라. 생명의 빵을 영할 수 있도록 주어진 모든 기회를 받아들여라. 너희 문을 두드려도 열리지 않을 날이 올 것이기 때무이다." "기도하여라. 나의 자녀들아, 밤낮없이 끊임엇는 기도를 절망과 좌절을 느낄 때마다 이렇게 말하여라. "나의 예수님, 당신을 믿습니다." (또는 "나의 예수여, 나의 신뢰여" ) 눈은 위로 향하여 하늘에 두어라. 어둠을 헤치고 잘못된 길을 가고 있는 너희 형제, 자매들을 찾아라." - 77.11.19 -
성자의 성체를 손으로 받지 말아라. 너희가 잘못 인도되고 있다 - 성모님: "나의 자녀들아, 생명의 빵인 성체를 손으로 받지 말아라. 너희가 잘못 인도되고 있다. 성자의 성체를 손으로 받아서는 안된다. 루치펠이 빛의 천사처럼 다가와 자신의 무리들을 성직자들 사이에 들여보내 저들을 현혹시키고 있다. 온갖 가증스런 행위가 지금 성자의 성체에 저질러지고 있다." "우리의 양이 천국을 잃는다면, 양의 타락에 대한 큰 책임을 '성직자들이 지게 될 것이다. 붉은 모자들이 타락하였고, 자주모자들이 잘못된 길에 서 있구나." "나의 딸아, 나의 성심이 몹시 무겁구나. 너에게 고통받는 두 성심을 보여 주겠다." 베로니카: 오 세상에! 오! 두 개의 성심이 보인다. 움직이고 있다. 인간의 심장처럼 박동하고 있다. 세상에! 칼들이 보인다. 성심을 꿰뚫고 있는 칼들이 보인다. 피가 흐른다. 칼의 손잡이를 타고 피가 떨어지고 있다. 성모님: "나의 딸아, 슬프게도 사악한 십자가의 아들들이 십자가를 짓밟고 모욕하고 있구나." "만약 내가 너희의 눈을 열어 세상에 다가오고 있는 끔찍한 것들을 보여 준다면, 너희는 무릎을 꿇고 빌 것이다. 너희가 성체 안에 계신 성자께 무릎으로 기어갈 것이다. 너희가 과거와 같은 잘못을 계속 되풀이하고 있구나. 너희에게는 합당한 징벌이 내려질 것이다." - 78.7.15 -
이는 암흑의 왕자 사탄에게 곧바로가는 길이다 - 예수님: "나의 딸아, 나의 자녀들아, 어떤 인간에게도 순종하지 말아라. 너희는 누구보다도 하늘에 계시는 전능하신 아버지께 순종하여야 한다. 어떤 인간도 너희와 함께 장막을 넘어와 너희를 변호해 주지 않는다. 너희가 지상에서 무수히 많은 보물을 모았다하더라도 하늘의 창고에 모아 둔 공적이 없다면 너희는 영원한 천국에서 영원히 추방될 것이다." "지상에서 나의 성체를 기계적으로 나누어주려는 거짓 사상과 잘못에 빠지지 말아라. 이는 암흑의 왕자 사탄에게 곧바로가는 길이다. 하늘은 모두에게 열려 있다. 하지만 모든 자들이 다 들어올 수는 없다. 많은 자들이 빛을 거부하기에 자신의 죄를 회개하고영원한 세상으로 돌아올 수 있는 기회를 놓치고 있다." "언제나 너희 아버지이신 주님께 무릎을 꿇고 기도의 불침번을 서도록 하여라. 하늘에 계시는 어버지께 간청하여라! 보속하여라. 자신만을위해 하지 말고, 너희의 기도와 희생이 없으면 영원한 천국에서 영원히 멀어질 자들을 위해 너희의 은총을 나누거라. 많은 은총을 받은 자들에게 하늘은 많은 기대를 하고 있음을 명심하여라." - 76.10.2 -
한국 천주교 사목 지침서
※ 현재 변화된 한국 천주교 사목 지침서에서도 영성체하는 방법으로 "손으로나 입으로 자유로이 할 수 있다."(제 78조 영성체 방법, 미사 없는 영성체와 성체신심 예식서 21항 참조)고 되어 있다.
미사 없는 영성체와 성체신심 예식서 21항
가. 영성체를 시켜줄 때에는 축성된 제병을 영성체자들의 혀에 얹어주는 방식을 사용한다. 이것은 오랜 세기동안 계속되어온 풍습이다."
나. 그러나 주교회의는 자기지역 안에서 축성된 제병을 영성체자들의 손에 얹어주는방식을 허락할 수 있다. 허가조건은 다음과 같다.
1. 이런 결정의 회의록을 사도좌에 보내서 확인을 받아야 하고,
2. 불경의 위험이 전혀 없어야 하며,
3. 성체께 대한 그릇된 생각이 신자들 마음 속에 스며들지 않을 경우에 한한다.
※ 1977년 9월 18일자 성당주보에는 1977년 9월 8일자 영성체에 대한 주교님의 공문이 실려 있다. 준수되어야 할 지침 중 여섯번째는 다음과 같다. 손으로 받아 모시던, 입으로 받아 모시던, 이는 받는 이의 자유선택이고, 영해주는 이의 강요일 수 없다. 따라서 입으로 모시고자 하는 사람이나 손이 온전치 못하여 어려운 사람은 입으로 영할 수 있다.
※ 1978년 존 뉴만 주교님의 시성식에 때 성 베드로 광장의 마이크를 통해서 "손으로의 영성체는 용납되지 않을 것이다."라고 7개국어로 발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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