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의 보호·구원의 길/♣성교회 믿음·조언♣

[스크랩] 사탄의 교회에서 있는 일 - 여자가 제단에 서는 일 / 성직자가 되는 일

수탉울음(바오로) 2008. 9. 26. 17:14

 

너희는 돌아와 전능하신 아버지의 십계명을 읽도록 하여라 / 너희는 돌아와 바오로가 남긴 말씀을 읽도록 하여라

 

여자가 제단에 서서는 안된다. 또 고위성직의 자리에 들어갈 수도 없다. 이것은 사탄의 교회에서 있는 일이다 - 예수님: "나는 너희들의 주님으로서 부탁한다. 내가 너희들과 함께 하는 거룩한 희생의 제사, 때에 여자가 제단에 서서는 안된다. 또 고위 성직의 자리에 들어갈 수도 없다. 이것은 사탄의 교회에서 있는 일이다. 따라서 나의 교회에서는 안된다. 내가 사도들과 최후의 만찬을 함께 할 때, 나의 어머니는 계시지 않았다. 내가 만일 성부께서 주신 권으로 여사제를 세웠다면, 분명히 나의 어머니를 뽑았을 것이다. 그러나 아니다. 첫 봉헌 때에 여자는 없었다." 공산주의가 너희 나라에 퍼지고 있으며, 나의 교회에 들어오고 있다. 너희들은 이미 그들이 나의 교회에서 저지른 짓을 알고 있다. 또한 우리에게 내세를 생각하며 자신을 기꺼이 바치는 희생 영혼들이 몹시 필요한 이유를 알 수 있을 것이다. 그렇다. 나는 내세라고 말한다. 그들 천주님을 위해서, 또 진리를 이해서, 그리고 하나이고, 거룩하고, 사도로부터 내려오는 교회를 지키기 위해 굳세게 견디며 싸우는 자들에게 하늘의 보상은 클 것이기 때문이다." - 87.10.2 -

 

 

 성직을 얻는 방식은 지켜져야 한다. 저들은 하늘의 인도에 의해 성직에 오른다 - 성모님: "너희는 성자의 진정한 성직에 대한 지혜를 마음 속에 간직하여야 한다. 성직을 얻는 방식은 지켜져야 한다. 저들은 하늘의 인도에 의해 성직에 오른다. 어떤 여인도 이 거룩한 희생의 자리에 들어올 수 없다." - 78.9.13 -

 

 우리가 여인들의 서품을 요구한는 아우성을 듣고 있다 - 예수님: "인간의 구원을 위한 단순한 계힉은 이미 나의 예언자들을 통해 너희에게 주어졌다. 우리가 여인들의 서품을 요구한는 아우성을 듣고 있다. 안된다. 어떤 여인도 나를 대신하여 서품받아 성교회에 설 수 없다! 어찌 너희가 감히 나의 교회안에 이런 이단의 풍습을 들여오려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가서 나의 교회 안에서 너희를 쫓아낼 것이다!" - 75.12.27 -

 

 여자는 사제가 될 수 없다 - 성모님: "너희에게 다시 한 번 일깨워 주어야겠구나. 그 누구라도 여인은 사제처럼 제단 위에 설 수 없다. 어떻게 감히 너희가 이러한 전통을 사탄이 만든 것으로 바꾸려 하느냐? 전능하신 성부의 뜻은 너희에게 완전하고 명확하게 전해졌다. 하지만 지금 너희의 아버지는 하늘에 계시는 전능하신 성부가 아니라, 모든 거짓말쟁이의 아버지인 사탄이구나! 너희를 위하여 고통받으시고, 희생되신 성자의 육신을 너희가 다시 성교회안에서 십자가에 못박으려 하는구나!" "슬프도다! 하늘의 천벌이다! 지상의 모든 거주자들에게 하늘의 천벌이 내릴 것이다! 너희 나라 미국은 그동안 큰 규모의 파괴나 재앙으로부터 안전했었다. 하지만, 더 이상 이곳에 평화나 안전은 없을 것이다! 너희도 칼을 받게 될 것이다!" - 76.3.18 -

 

 성부께서는 여자를 성직자로 창조하시지 않았다 - 예수님: 성부께서는 여자를 성직자로서 창조하시지 않았다. 살인자로 창조하신 것도 아니다. 가정에서 자녀들을 올바르게 인도하며 가장을 도와 가정을 이끌어 가도록 창조되었다. 성부께서 보시기에 모든 아이들은 인류에게 순수한 은총인 것이다. 그러나 현대주의란 이름으로 이 은총을 잃어가고 있다. 이 모든 것이 영원하신 성부께서 이 시기에 이 지상의 이러한 모든 비정상적인 것들을 징벌하시려는 이유이다. 경고하고 또 경고했었다. 수많은 시간동안 세계에 경고해 왔었다. 단 한 줌의 영혼이라도 하늘의 메시지를 마음 깊이 받아드렸느냐? 나의 딸아, 나의 자녀들아, 나의 어머니께서 인류 앞에 놓인 이 징벌 때문에 얼마나 슬피 울고 계시는지 너희는 조금이라도 아느냐? -

 

 어떤 여인도 거룩한 제대 위에 설 수 없다 - 예수님: "성신을 받은 모든 자들은 축복받은 손을 얻는다. 하지만, 나의 자녀들아, 너희에게 말한다. 성교회에서 합당하게 서품받은 사제들만이 나의 거룩한 성체를 다수에게 줄 수 있다! 어떤 여인이라도 거룩한 제대 위에 설 수 없다! 어떤 여인도 나의 교회의 통치권을 놓고 경쟁을 벌일 수 없다.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는 돌아와 전능하신 아버지의 십계명을 읽도록 하여라. 너희는 돌아와 바오로가 남긴 말씀을 읽도록 하여라. 너희가 바오로를 버리고 또 다른 성경을 쓰고 있구나. 너희가 간악하고 나약한 인간의 생각에 맞추려 성경을 고쳐 쓰고 있구나." "길을 예전에 주어졌으며, 그 길은 하나도 변함이 없다. 그 길은 단순하다. 너희가 지켜야 할 계명도 주어졌다. 그런데 너희는 어째서 이 계명도 바꾸느냐? 불완전한 점이라도 있더냐? 전능하신 아버지께서 잘못된 것을 주셨다고 생각하느냐?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는 나의 교회를 이전의 거룩하고, 영광스러웠던, 그리고 고행이 있던 곳으로 돌려놓거라. 목자로서 너희는 거룩함의 굳건한 본보기가 되어야 한다." "나의 자녀들아, 하늘의 모든 성인들이 지상의 나의 교회에서 벌어지는 온갖 가증스러운 짓 때문에 울고 있다. 우리는 성교회의 고위 성직자들이 갈라지는 것을 원치 않는다. 뭉치면 너희는 서 있을 것이나, 갈라지면 너희는 무너지게 될 것이다. - 77.7.15 -

 

여자 복사들  여인은 성전의 강단 위에서 말할 수 없습니다. 여인은 성직자가 될 수 없습니다 - (베로니카가 바오로 사도께서 들고 계신 성경을 읽는다.) 베로니카 : "미사 중 성찬식에 임하는 여인의 자세는 침묵 그 자체입니다. 미사 중 성찬식 동안에 그 어떤 여인도 소리내어서는 안됩니다. 여인들은 주님의 성전에 들어올 때 머리를 가려야 합니다. 주님의 성전은 기도의 장소이지, 춤추는 곳이나 사교장이 아닙니다. 여인은 성전의 강단 위에서 말할 수 없습니다. 여인은 성직자가 될 수 없습니다." 교황 요한께서 보인다. 매우 행복해 보이신다. 교황 요한: "성교회의 계명을 따르지 않고 있습니다. 성교회의 계명이 왜곡되고 있습니다. 성교회를 기도하는 곳으로 되돌려 놓으십시요. 주님의 집에 고행을 되돌려 놓으십시오." - 76.12.7 -

 

 

출처 : 뉴욕 베이사이드 성모 발현
글쓴이 : 수탉울음소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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