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의 보호·구원의 길/♣성교회 믿음·조언♣

[스크랩] 영성체 - 오직 사제만이 영해 줄 수 있다 / 이 때 성신께서 강림하실 것

수탉울음(바오로) 2008. 9. 26. 17:13

 

합당하게 임명되고, 성스러운 손길로 서품 받은 성직자들만이 지상의 우리 자녀들에게 거룩한 성체를 나누어 줄 수 있다 - 성모님: "잘못된 믿음에 의해 타락하여서는 안된다. 합당하게 임명되고, 성스러운 손길로 서품 받은 성직자들만이 지상의 우리 자녀들에게 거룩한 성체를 나누어 줄 수 있다. 인간이 성체를 전하고 받는 행위가 우리에게 큰 슬픔을 안겨 주고 있구나. 성교회 내에서 신성해야 할 영성체의 시간이 사악하게 변하고 있다. 성교회의 고위 성직자들아, 성자의 몸을 통해 성신께서 두가지 큰 힘을 자녀에게 전한다는 사실을 너희가 깨달아야 한다! 성체를 통하여 육신과 영혼에 분명하고 뚜렷이 성신께서 들어가신다!" "성자께서는 지상에 대리인들을 세우셨었다. 그들은 자신의 그릇된 생각과 사악한 행위, 반쪽뿐인 믿음, 그리고 우리가 많은 이들에게서 보고 있는 근대주의와 인본주의의 잘못된 흐름에 빠져 버린 자신을 성부께 회개하고 믿음의 조언을 구해야 한다." - 73. 3.18 -

 

목자들아, 손으로 영성체를 하게 하여서는 안된다. 오직, 합당하게 서품 받은 사제들만이 다른 이에게 주님을 전할 수 있다 - 성모님: "목자들아, 손으로 영성체를 하게 하여서는 안된다. 오직, 합당하게 서품 받은 사제들만이 다른 이에게 주님을 전할 수 있다.너희는 세상의 것을 탐하는데 시간을 쓰는 것보다, 그리스도의 대리인들로서 너희의 책임을 다하는데 시간을 쓰는 것이 훨씬 나을 것이다." "여인들아! 자녀들아! 도대체 너희가 어찌되려 하느냐? 성교회 안에서 지켜야 할 규율은 이미 너희에게 주어졌다. 오직 합당하게 서품 받은 사제가 행하는 영성체만이 성신께서 강림하실 것이다. 다만, 죽음의 문턱에 있는 이에게는 남자만이 - 나의 자녀들아, 남자만이다. 여자나 어린아이들은 절대로 안된다. - 사제를 대신하여 성체를 줄 수 있다. 우리는 위급한 상황에 그에게 합당하게 서품받은 사제의 권한을 줄 것이다. 이때의 성체 모독은 우리가 용서할 것이다." "깨어나거라! 너희가 진리를 몰라보는구나! 나의 목자들아! 너희가 지금 뱀의 방울 소리를 따르고 있느냐? 아니면 진리와 빛의 말씀을 따르고 있느냐! 너희가 도살장으로 가는 양들처럼 끌려가고 있구나! 암흑에서 빠져 나오너라. 전능하신 성부의 자비로우신 성심이 너희에게 경고하고 계신다. 너희의 마음을 빛 속으로 인도하여라. 많은 자들의 마음 속에서 빛이 꺼지고 있다." - 75.8.21 -

 

어찌하여 너희들은 이제 결혼한 남자들을 받아들여 부제(나의 양들의 결혼식에서 신성함과 거룩함과 은총을 주는)라 이름하려 하느냐 - 예수님: 나는 나의 교회안에서의 변화에 대한 너희들의 추구에 관하여 심히 염려하고 있다. 생명의 책, 성경에 나의 교회의 건설에 대한 모든 지식이 너희들에게 주어졌다. 어찌하여 너희들은 이제 결혼한 남자들을 받아들여 부제 - 나의 양들의 결혼식에서 신성함과 거룩함과 은총을 주는 - 라 이름하려 하느냐? 너희들이 무슨 권한으로 법칙과 지시를 변경하려 하느냐? 잘 이해하여라. 내가 사도들을 지명하였을 때에 추기경이나 주교라는 명칭이 그들에게 주어진 것은 아니었다. 그러나 베드로는 첫 번째 교황 지도자였다. 그리고 사도들이 첫 번째 주교들이라고 말할 수 있지 않겠느냐? 그다음 그들은 대중으로부터 너희들이 부제라 부르고 부제로 기록되어 있는 일곱 사람을 선발하였다. 그러나 그들은 당시 진정한 사제들이었다. 그렇지만 지금 너희들에게는 그러한 과정이 필요하지 않다. 너희들이 진심으로 영원하신 성부께 청하고자 한다면- 너희들이 악마의 교리에 너희들 자신을 넘기지 않는다면- 너희들은 성직을 이끌어 나갈 사제들을 충분히 갖게 될 것이다. 그런데 너희들은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느냐? 너희들은 영원하신 성부의 뜻을 거스르고 즉석 사제들을 만들고자 하지 않느냐? 너희들은 다른 사람들을 미혹시켜 너희들의 부제들이 사제인 양 성체를 대중에게 모셔 드려줄 수 있다고 생각하도록 하려 하고 있구나! 사제는 나의 자녀들아, 천주님의 뽑힌 사람이다. 정식으로 서품받은 진정한 사제는 어느 인간보다도 훨씬 우월하다. 그가 신격의 나를 대리하고 있는 까닭이다. 나는 너희들의 주님이다. 너희들의 주님으로서 너희들에게 말한다. 성교회를 계속 변화시키면 너희들은 떨어질 것이다! 너희들은 세속적인 교회를 세우고 모든 자들 - 이단자들 마저도, 동성 연애자들까지도 -을 끌어 들이려 하는구나. 영원하신 성부께서 단죄하신 모든 탈선을 너희들은 인본주의라는이름아래 허용하려 하는구나. 아서라. 안된다. 너희들의 주님으로서 너희들에게 분명히 말한다. 너희들은 잠시 군림할 것이나 내가 너희들을 추악한 것으로 생각하므로 그러한 이유에서 너희들은 제거될 것이다. 모든 것은 불 속의 금속같이 시험될 것이다. 그리고 썩은 것은 모두 떨어질 것이다. 나의 성직자들아, 돌아오너라. 기도의 생활과 경건함과 너희들 소명의 참된 목적으로 되돌아 오너라. - 79.5.23 -

 

 오직 남자만이, 여인은 안된다 - 성모님: "나의 딸아, 나의 자녀들아, 오직 남자만이, 여인은 안된다. 오직 남자만이, 합당하게 서품 받은 사제만이, 진실한 베드로의 후계자만이 성자의 성체를 다른 자들에게 나누어 줄 수 있다. " "나의 딸아, 나의 자녀들아, 통회의 기도를 계속하거라. 절실히 필요하구나." - 79.11.20 -

 

성체분배자(설립 연월일 : 1984년 3월): 설립 목적 - 1984년 한국 교회 창립 200주년 기념 행사에 즈음하여 여의도 대미사에 참례할 신자들에게 성체를 분배할 사제가 부족하게 되자, 이를 보충하고 성체 분배에 협조토록 하기 위해 서울대교구 교구장의 승인 아래 발족되었다. 또 이를 계기로 교세 증강에 따른 신자의 수적 팽창과 평신도 사도직의 추천을 받고 교구장인 추기경 명의로 2년마다 행해지는 일정 기간 교육을 받은 자에 한하여 성체 분배권의 증서를 수여하고 있다. 성체 분배자의 임무 - 성체 분배자는 우주 만물을 창조하시고 만왕의 왕으로 이 세상을 심판하러 오시는 주님께서 오실 때까지 성찬의 전례에서 재현되시는 주님의 성체를 사제와 함께 평신도들에게 분배할 수 있는 특별한 은총과 권한이 부여되었다. 그러므로 본당 성체 분배자의 임무는 주일 미사와 대축일 미사 또는 현양 미사에 참례하여 사제를 보좌하고 성체분배를 위임받아 실행하는데 있다.

출처 : 뉴욕 베이사이드 성모 발현
글쓴이 : 수탉울음소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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