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의 보호·구원의 길/♣성교회 믿음·조언♣

[스크랩] 부모의 책임 - 사랑하는 자녀들의 영혼을 구원시킬 유일한 희망이다

수탉울음(바오로) 2008. 9. 26. 17:14

가장은 아버지이어야 한다...가족은 언제나 함께 모여 함께 기도하여야 한다 - 성요셉: "나의 딸아, 나는 너희에게 나의 겸손한 의견을 말하고자 한다. 너희 시간이 짧아지고 있다. 지금 당장 회개하도록 하여라. 너희 옛 예언자들이 말한 그날이 빠르게 다가오고 있다. 인간들에게 거대한 징벌이 떨어질 것이다. 지금 너희 자녀들과 너희 가족들을 준비시키도록 하여라." "나의 자녀들아, 전능하신 성부께서는 한없이 자비로우시다. 성부께서는 모든 것을 바로잡기를 원하신다. 성부께서는 아무도 당신 곁을 떠나기를 원하지 않으시기에 지금 한없는 슬픔을 느끼시고 계신다. 세상은 이제 곧 불의 세례를 받게 될 것이다. 많은 자들이 불길속에서 죽어갈 것이다. " "나의 자녀들아, 지상의 가정은 기도하는 곳이 되어야 한다. 부유함은 영혼을 구원하는데 아무런 필요도 없다." "아버지가 한 가정의 가장이어야 한다. 여인들이 남편과 경쟁하려 하는구나. 잘못된 죄악이 지금 너희 가정에 들어가 너희 자녀들을 망쳐 놓고 있다! 부모로서 너희는 어떤 모범을 보이고 있느냐? 부모로서 많은 자들이 통한의 눈물을 흘리게 될 것이다. 하지만 그때는 너무 늦을 것이다! 지옥문이 활짝 열려 있다." "나의 자녀들아, 우리가 지금 많은 가정에서 의견 충돌과 불화, 슬픔과 혼란, 그리고 절망과 온갖 탈선행위를 저지르는 것을 보고 있다. 결혼이 깨지고 있으며, 죄악이 생활의 일부분이 되었다. 가족은 언제나 함께 모여 함께 기도하여야 한다." "너희 가정에 성상들을 모시도록 하여라. 이는 비신자들이 말하는 것처럼 우상을 세워 두고 숭배하는 것이 아니다. 너희는 너희와 자녀들의 눈앞에 너희 주님과 다가오는 천국의 상징을 항상 볼 수 있도록 하여야 한다. 사탄에 넘어가 버린 세상에서 너희 자녀들이 문을 열고 세상에 나가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지 알아야 한다." "부모로서 너희는 너희 자녀들을 사탄의 맹공격으로부터 안전하게 지키고 준비시켜야 한다. 깨끗한 아이들이 잘못된 길로 인되되고 있다. 저 아이들이 영원한 파멸로 향하는 생활 방식으로 이끌리고 있다. 너희가 어째서 이 순순한 아이들을 더럽히고 잡아가는 교육을 허용하고 있느냐? 부모로서 너희는 자녀들의 인생을 지시하고 이끄는 자들에 대해 더 많은 관심과 관찰을 하여야 한다." "우리는 많은 가정이 긴밀하게 합쳐지지 않고 있음을 보고 있다. 어째서 그렇게 되었느냐? 너희가 가정에서 텔레비젼이라는 사악한 기계와 재내는 것을 더욱 좋아하기 때문이다! 나의 자녀들아, 이 기계는 사탄의 창조물이다. 가족이 함께 모여 기도하는 것을 방해하려 사탄이 만든 것이다. 어머니들이 자녀들에게 주님의 지혜를 전하지 않고 있다. 아버지들은 돈과 물질적인 것을 구하려 세상의 길만을 가는 동안 모든 것이 엉망이 되었다. 너희 가정을 깨끗이 정화하여라! 새롭게 시작하여라! 천국에 준비된 너희의 상을 위하여 함게 일하도록 하여라! 너희 가정은 세상에 만연한 죄악에 맞서는 굳건한 요새가 되어야 한다." " 나의 자녀들아, 하늘의 길은 길고 좁은 길이다. 파멸의 길은 넓고 그 속도 또한 매우 빠르다." - 76.3.18 -

 

 우리가 처음 행했던 것처럼 성부님께 안내받고 서로 축복해주며, 세상 모든 나라가 번창해 가기를 전능하신 성부님께서의 바램이셨다 - 베로니카 : 성모님께서도 1991.6.18 "인류는 전능하신 성부님께서 창조하신 땅에서 성부님의 뜻과는 다르게 살아가는구나"고 말씀하셨다. 실제로 성부님께서는 매우 노하셨다. 성부님께서는 세상의 인간들이 항상 성부님을 기억하며 십계명을 지키고, 성부님의 뜻대로 따라주기를 기대하신다. 우리가 처음 행했던 것처럼 성부님께 안내받고 서로 축복해주며, 세상 모든 나라가 번창해 가기를 전능하신 성부님께서의 바램이셨다. 성모님께서 종종 말씀하시기를 우리 모두는 전능하신 성부님을 위하여 승리의 왕국으로 돌아가기 위한 지상의 순례자가 되라고 하셨다. 우리의 일생 동안에 우리는 천주님께 영광과 믿음을 드려야 하며 우리의 믿음 속에 주님과 하나됨을 이루어야 한다. - 94.1.31 -

 

 부모로서 너희는 자녀들의 영혼을 구원시킬 유일한 희망이다 - 성모님: "부모들아, 부모로서 너희는 자녀들의 영혼을 구원시킬 유일한 희망이다. 너희가 자녀들에게 그리스도인의 어머니와 아버지로서의 자신의 책임을 다하지 않는다면, 자녀들이 꽃을 다 피우지도 못한 채 적들에 의해 꺽여져 너희 눈  앞에서 사라지게 될 것이며, 그때에 너희는 쓰디쓴 눈물을 흘리게 될 것이다. 아름다운 미국이 사탄에게 넘어갔다. 독수리, 화려한 독수리가 안으로부터의 죄악과 타락 때문에 상체 입고 떨어져 사탄에게 넘어갔다!" - 77.9.7 -

 

 너희 자녀들이 사악한 주술과 마약, 그리고 학교에서 가르쳐지는 것들 때문에 타락하고 더럽혀지고 있다 - 성모님: "너희 자녀들이 사악한 주술과 마약, 그리고 학교에서 가르쳐지는 것들 때문에 타락하고 더럽혀지고 있다. 마법의 힘을 시험하려 하지 말아라. 지옥의 무리들이 지금 지상에 풀려 있다. 초자연의 세상을 깨닫도록 하여라. 이 고난의 날 동안 자신을 준비한 지극히 소수만이 살아남게 될 것이다." - 77.11.1 -

 

 예수님께서는 온 세상의 젊은이들을 몹시 걱정하셨다. 또한 부모들에 대해서도 많은 걱정을 하시고 계셨다 - 베로니카: 성부와 성자와 성신의 이름으로 아멘. 예수님께서는 온 세상의 젊은이들을 몹시 걱정하셨다. 또한 부모들에 대해서도 많은 걱정을 하시고 계셨다. 어린 자녀들이 지상에 풀려난 사탄과 그의 무리들에게 희생되었을 때 부모들의 마음에는 크나큰 슬픔과 비탄만이 있을 뿐이며, 가정의 평화도 깨어진다고 하신다. 우리는 가정에서 굳건한 믿음의 반석을 간직하여야 한다. 우리 자녀들이 온갖 오락 매체에 완전히 노출되어 있다. 많은 아이들이 지금 마법과 악마주의에 빠져 있다. 이는 천국의 길에서 떨어지는 일임을 명심하라고 성모님께서 말씀하신다. 주님의 적들이 지금 이 나라와 세상 곳곳에서 사악한 음모를 꾸미고 있다. 문어발처럼 이 나라와 온 세상의 곳곳에 파괴의 발을 뻗치고 있다. 저들은 공산주의란 이름으로만 있는 것이 아니다. 무신론자들이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다. 마약이 퍼지고 있으며, 마법의 주술과 사탄주의는 더욱 증가 할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이 시대의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공동의 적인 사탄에 맞서 굳게 단결하여야 한다. - 77.12.7 -

 

 신앙의 씨앗을 심어주지 않는다면 너희는 그들에게 얍보이게 될 것이다 - 성모님: "부모들아, 만약 너희가 너희 자녀들에게 사랑의 진정한 의미를 말하지 않고, 신앙의 씨앗을 심어주지 않는다면 너희는 그들에게 얍보이게 될 것이다. 신앙의 씨앗이 없다면, 그들은 천주님과 다른 인류를 저버리게 될 것이다." - 94.6.18 -

 

 너희 자녀들을 세상이나 거짓 선생들에 맡겨서는 너희 자녀들이 구원받을 수 없다 - 성모님: "부모들아, 너희의 가르침과 모법으로 너희 자녀들의 영혼을 지킬 것을 지시하노라. 너희 세상이 사탄에 넘어갔기에, 너희 자녀들을 세상이나 거짓 선생들에 맡겨서는 너희 자녀들이 구원받을 수 없다." - 76.6.5 -

 

 내가 전에도 계속 말했듯이 다시 경고한다. 집을 깨끗이 치워라 - "나의 자녀들아, 너희들 가정은 너희 자녀들을 위해 잘 준비되어 있지 않다. 왜냐하면 너희들은 마음을 파괴하는 것들로 집을 가득 채우기 때문이다. 너희 자녀들은 그들의 오락의 매개물로 인하여 꾐에 빠지고 타락하고 있다. 내가 전에도 계속 말했듯이 다시 경고한다. 집을 깨끗이 치워라. 울기 전에 집부터 정화하여라. 많은 자녀들의 마음이 사탄에 물들어 그들의 부모에게 대항하게 될 것이다. 살인이 범람하고 있음직한 재난이 아닌 뜻밖의 생각지도 못하던 재난이 일어날 것이다. 죄악은 참으로 미치광이와 같다." - 79.10.6 -

 

 그동안 나는 너희에게 너희 자녀들을 이 암흑의 세계에서 올바르게 인도하여야 한다고 가르쳤었다 - 성모님: "나의 딸아, 나의 자녀들아, 그동안 나는 너희에게 너희 자녀들을 이 암흑의 세계에서 올바르게 인도하여야 한다고 가르쳤었다. 너희는 너희 자녀들의 영혼에 대해 책임이 있다. 너희가 너희 자녀 가르치기를 소홀히하여, 너희 자녀가 하늘의 왕국에 오르지 못한다면, 너희는 영원한 지옥 불에 떨어지거나 연옥에서 오랜 시간 머물러야 할 것이다." "그냥 듣고 흘려버리지 말아라. 너희는 진실을 찾으려고도 이해하려고도 하지 않는구나. 나의 딸아, 네가 원한다면 연옥을 보여주겠다." 베로니카: 오 세상에! 소리가 들려온다. 날카롭게 찢어지는 울부짖음이다. 사람들이 보인다. 한 무리가 공중에 떠서 고통을 못참아 이리저리 뒹굴고 있다. 이 고통은 마치 끝이 없어 보인다. 그들 모두는 고통에 못이겨 울부짖고 신음하고 있다. 오 세상에! '성모님 더 이상 볼 수가 없습니다. 저 소리도 그만 들려주세요. 너무 무섭습니다.' - 93.6.18 -

 

나는 부모들에게 자녀들을 강하게 만들고 자신의 가정을 지킬 것을 충고했었다... 제발 하늘의 메시지를 들고 앞으로 나아가거라 - 성모님: "나는 부모들에게 자녀들을 강하게 만들고 자신의 가정을 지킬 것을 충고했었다! 많은 나라들을 파멸시키기 위한 사탄의 대학살의 주요 대상이 되고 있다. 세계 대전과 징벌의 우주 혜성이 인간들에게 떨어질 대재앙 때에 깨어 있는 극히 소수만이 남을 것이기 때문이다." "최후의 심판 때 구원될 자는 지극히 소수일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이 짧은 지상에서의 시간동안 알만한 나이에 이른 모든 자들은 구원을 뜻하는 십자가의 인호를 받거나 영원한 파멸을 뜻하는 짐승의 표를 받았다!" "나의 자녀들아, 빛을 받은 모든 자들에게 우리는 많은 기대를 가지고 있다. "나의 자녀들아, 제발 하늘의 메시지를 들고 앞으로 나아가거라. 지체할 시간이 없다. 성자께서는 인간에게 떨어질 이 큰 시련 전에 모든 영혼들에게 하늘의 메시지가 전해 질 수 있도록 많은 봉사자들을 너희에게 보내실 것이다." - 78.8.14 -

 

 아버지들은 자신의 아들들로부터 공격당할 것이고 어머니들은 자신의 자녀들의 손에 죽음을 맞게 될 것이다 - 성모님: "아버지들은 자신의 아들들로부터 공격당할 것이고 어머니들은 자신의 자녀들의 손에 죽음을 맞게 될 것이다. 이미 수년 전에 너희에게 경고한 것이지만 악이 가정내로 침투해 오기 전에 그 경고에 귀를 기울이는 사람은 얼마되지 않는다. 그렇게 되면 때는 이미 늦다. 세상에 만연되어 급속히 가속화되고 있는 악으로부터 너희의 자녀들을 보호하여라." - 83.5.28 -

 

 부모들아, 너희도 미쳤느냐? - 성모님: "죄악이 너희 나라와 세상의 많은 나라에서 생활의 한 부분이 되었다. 너희의 광란은 너희에게 파멸만을 가져다 줄 것이다. 성부와 성신과 함께 성자께서 만드신 사랑과 생명의 선한 책이 치워지고 그 자리에 사탄의 책이 들어섰구나. 부모들아, 너희가 미소지으며 이런 책들을 지켜보고 있느냐? 너희도 미쳤느냐? 사탄에 의해 너희 가정의 삶이 더렵혀지고 있음을 아직도 깨닫지 못하겠느냐? 너희 자녀들이 너희에게서 돌아설 것이다. 그리고 너희를 죽음으로 밀어 버릴 것이다. 가정이 갈기갈기 찢어질 것이다. 아들이 아버지와 맞서도, 딸들이 어머니께 대항할 것이다. 부모들은 가정에서 빛과 진리를 지키기 위해 싸워야 한다." "나의 자녀들아, 기도는 지금 너희가 사탄과 맞서 싸울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무기이다. 나는 셀 수 없는 세월 동안 지상 곳곳을 돌아다니며 너희에게 기도와 통회와 희생을 요청하여 왔다! 전능하신 성부께서는 지금 왼쪽으로 심하게 기울어진 저울을 들고 계시다. 나의 자녀들아, 이는 좋은 징조가 아니다. " "우리는 순결한 영혼들의 도살자들을 보고 있다. 우리는 죄악을 묵인하며, 죄악을 합리화하고, 우리 자녀들에게 자유스런 양심을 가르치는 우리 양들의 목자들을 보고 있다. 세상에 크나큰 혼란과 현옥을 세우고 있구나!" "나의 자녀들아, 습관은 너희 자녀들을 믿음 속에 머물도록하기 위한 한 방법이다." "너희는 지금 지상의 성교회에서 빠르게 치워지고 있는 모든 진리의 선한 책들을 구해 간직하거라."  - 77.12.7 -

 

나의 자녀들아, 청소년들을 지킬 것을 잊지 말아라 - 성모님: "나의 자녀들아, 청소년들을 지킬 것을 잊지 말아라. 너희의 성직자들은 어둠으로 떨어졌다. 절대로 낙태는 허용되어서는 안된다. 또한 우리는 청소년들의 타락을 실제적으로 조장한 자들의 마음에 천국과 지옥과 연혹에 대한 지식을 열성적으로 알여줄 사람들이 필요하다. 그렇게 되면 그들은 멋대로 죄를 짓지 못하게 될 것이다." - 83.5.28 -

 

 

 

성교육, 부모의 의무 - 예수님: "나의 딸아, 지상의 어린 자녀들에 대해서 조금만 말하겠다. 나의 자녀들아, 자녀들을 학교에 보내는 부모들은 매우 주의해야 한다. 성교육이라는 이름아래 많은 악들이 학교에서 증가하고 있다. 우리는 생각과 마음이 순결한 자녀들을 가질 수 없을까? 이는 부모의 의무이다. 학교에서가 아니라 가정에서 배워야 할 것이다. 학교에서의 성교육은 단지 큰 재난만이 초래할 것이다. 너희 자녀들에게 교사들이 성교육을 하고 있을 때, 우리가 어떻게 해야겠느냐?" - 87.10.2 -

 

 학교에서의 성교육은 너희 어린 영혼들을 타락시키고 있다 - 성모님: "공립이건 사립이건, 지금 학교에서는 나쁜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 나의 자녀들아, 학교에서 가르치는 성교육은 너희 어린 영혼들을 타락시키고 있다. 부모들아, 자녀들에게 오늘 학교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물어 보았느냐? 관심을 가졌느냐? 자녀들에 대해 너희는 눈든 장님이 되어가고 있다. 너희가 세계에 널리 퍼져 있는 물질주의만을 추구하고, 가정에서는 남편과 아내가 서로 가정을 파괴하려 애쓰고 있기에 너희 자녀들에 대한 관심은 서서히 사려져가고 있지 않느냐? 너희는 서로 가정을 지키려는 노력을 함께해야 한다. 하지만 너희는 하늘의 충고를 무시하고 가정을 찢어가고 있으며, 많은 집잃은 자녀들이 흩어지고 있다." - 86.9.27 -

 

 

출처 : 뉴욕 베이사이드 성모 발현
글쓴이 : 수탉울음소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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