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단
나의 수녀들아, 어떠한 여자도 제단의 난간(제단 앞에 설치된 난간 - 역자 주)안에는 들어갈 수 없다! 어떠한 여자도 상스러운 미사 중에 큰 소리로 말할 수 없다! 너희가 진리와 규율을 잊어버리지 않았단 말이냐? 예언자들을 통하여 이 규율을 주신 분은 영원하신 성부이시다. - 1975. 10. 2. 성모님 -
출처 : 뉴욕 베이사이드 성모 발현
글쓴이 : 수탉울음소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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