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의 보호·구원의 길/♣성교회 믿음·조언♣

[스크랩] 영성체 - 마음속에 죄악을 가진채 성체를 영해서는 안된다 / 너희는 성체를 흠숭해야 한다

수탉울음(바오로) 2008. 9. 26. 17:29

 

나의 딸아, 많은 이들이 성자의 집에 오는 방식 때문에 성자께서는 매우 슬퍼하신다. 그들은 불경스런 마음으로 온다. 그들은 마음속에 성자께 대한 사랑이 없는 것이다. 나의 딸아, 제발, 그들은 사탄의 길로 자신들을 이끌고 있다. 마음속에 죄악을 가진채 성체를 영해서는 안된다. 많은 이들이 성직자들에게 가지 않는구나. 그들은 그들의 영혼에 죄악을 가진 채 성체를 영 한다. 나의 딸아, 지붕 꼭대기에서 외쳐라. 너희는 성체를 흠숭해야 한다! - 74.12.23. 1권 298쪽 -

 

너희 모두는 신앙 안에 굳건히 서 있어야 한다. 성자의 집, 성 교회를 버리지 말아라. 인간의 행위로 성자의 집을 판단하지 말아라. 천주께서 창조하신 인간은 그의 인간적인 본성에 따라 잘못을 범할 수도 있다. 나의 딸아, 인간의 행위를 보고 성자의 교회를 판단하지 말아라. 인간의 행위와는 상관없이 성자께서는 언제나 성체 안에 머물러 계신다. 합법적으로 서품되고 축성된 그리스도의 대리자, 사제들의 손은 성체 안에 계신 성자의 몸과 피를 너희에게 가져다 줄 수 있다. 성자의 적들은 이 진리를 너희에게서 없애고 싶어 한다. 그들은 미사가 더 이상 효력이 없다고 말하지만, 그것은 사실이 아니다. 나의 딸아, 성신 안에 계신 성부의 힘을 통하여, 성자께서는 너희에게 오신다. 성자께서는 물질적으로나, 영적으로나 실체 너희에게 오신다. 나의 딸아, 이것이 단순한 신화나 이야기에 불과하다는 너희 시대의 오류를 받아들이지 말아라. 분명히 말하지만, 성자께서는 성체 안에서 실제 너희와 함께 계신다. - 1권 299쪽 -

출처 : 뉴욕 베이사이드 성모 발현
글쓴이 : 수탉울음소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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