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마경 - 성 미카엘 구마경을 매일 꾸준히 사용하여야 한다 성교회의 수호자이신 성 미카엘 대천사의 구마경 매일 대천사 성 미카엘의 구마경을 사용하여라 - 성모님: "나의 자녀들아, 너희는 너희 문을 두드리는 사악한 자들을 몰아내기 위해 성 미카엘 구마경을 매일 꾸준히 사용하여야 한다. 많은 자들이 이미 죽은 육신에 사악한 영혼을 담고 살고 있다." - 77... 하늘의 보호·구원의 길/♣성미카엘·수호천사♣ 2008.09.26
[스크랩] 성찬식 후 - 너희의 기도 속에 미카엘 대천사를 찾아야 한다 성찬식 후의 너희의 기도 속에 미카엘 대천사를 찾아야 한다 - 성모님: "너희 믿음의 보호자이며, 수호자를 성교회안으로 들어가지 못하게 하고 있구나. 이러한 짓이 너희 자신을 기만하고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여라. 미카엘 대천사는 인간의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기도가 있어야 들어갈 것이다! 모든 .. 하늘의 보호·구원의 길/♣성미카엘·수호천사♣ 2008.09.26
[스크랩] 성미카엘 대천사, 그분을 쳐다볼 때에 굉장한 힘을 느끼게 한다 그분을 쳐다볼 때에 굉장한 힘을 느끼게 한다 - 베로니카: 예수님은 그분의 주위를 둘러보셨다. 성모님께서 그분을 향해 오시고 계시다. 그리고 미카엘 천사가 예수님 너머로 아직도 서 계시다. 그분은 거대한다! 그렇지만 불균형한 모습은 아니다. 그분을 쳐다볼 때에 굉장한 힘을 느끼게 한다. 오, 향.. 하늘의 보호·구원의 길/♣성미카엘·수호천사♣ 2008.09.26
[스크랩] 목자들아 너희가 신앙과 성교회의 수호자인 미카엘 대천사를 내쫓았다 저들이 성교회에서 미카엘 대천사를 내쫓아 버렸다 - 성모님: "나의 자녀들아, 너희 지도자들과 성교회의 목자들조차 초자연의 지혜를 비웃고 있구나. 저들이 성교회에서 미카엘 대천사를 내쫓아 버렸다. 지금 사탄이 성교회안에 있구나! 지금 사탄이 성교회와 세상을 지배하고 있다. 사탄은 자신의 .. 하늘의 보호·구원의 길/♣성미카엘·수호천사♣ 2008.09.26
[스크랩] 성신강림 환시 / 주절거림... 그들은 방언의 의미를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1977년5월28일 - 성신강림 대축일 전야 성신강림 - 혀의 모양의 오렌지 빛의 불꽃이 내려온다 베로니카: 오, 지금 하늘이 매우 거무스레 음침해지며 점차로 검게 변하고 있다. 정말 무시무시하다. 성모님과 성 미카엘이 지금 하늘을 가로질러 우리의 왼편으로 오고 계시다. 성모님께서는 아름다운 흰색 .. 하늘의 보호·구원의 길/♣성교회 믿음·조언♣ 2008.09.26
[스크랩] 영성체 - 마음속에 죄악을 가진채 성체를 영해서는 안된다 / 너희는 성체를 흠숭해야 한다 나의 딸아, 많은 이들이 성자의 집에 오는 방식 때문에 성자께서는 매우 슬퍼하신다. 그들은 불경스런 마음으로 온다. 그들은 마음속에 성자께 대한 사랑이 없는 것이다. 나의 딸아, 제발, 그들은 사탄의 길로 자신들을 이끌고 있다. 마음속에 죄악을 가진채 성체를 영해서는 안된다. 많은 이들이 성직.. 하늘의 보호·구원의 길/♣성교회 믿음·조언♣ 2008.09.26
[스크랩] 제단 - 나의 수녀들아, 어떠한 여자도 제단의 난간 안에는 들어갈 수 없다! 제단 나의 수녀들아, 어떠한 여자도 제단의 난간(제단 앞에 설치된 난간 - 역자 주)안에는 들어갈 수 없다! 어떠한 여자도 상스러운 미사 중에 큰 소리로 말할 수 없다! 너희가 진리와 규율을 잊어버리지 않았단 말이냐? 예언자들을 통하여 이 규율을 주신 분은 영원하신 성부이시다. - 1975. 10. 2. 성모님 .. 하늘의 보호·구원의 길/♣성교회 믿음·조언♣ 2008.09.26
[스크랩] 너희 창조주의 몸을 손으로 받음으로써 모독하고 있다 / 영성체가 식사와 같아 졌구나 진실한 현존 너희는 신성한 믿음을 더럽히고 있다. 너희는 삼위일체이신 하느님의 아들, 너희 창조주의 몸을 손으로 받음으로써 모독하고 있다. 영성체가 식사와 같아 졌구나. 식사는 집에서 하라! 너희는 거룩한 성찬식, 신성한 성찬식에 참여할 때 경의를 표해야 한다. 너희는 무릎을 꿇고 천주님을 .. 하늘의 보호·구원의 길/♣성교회 믿음·조언♣ 2008.09.26
[스크랩] 손으로 성체를 영한다고? - 성 토마스 아퀴나스 - 손으로 성체를 영한다고? 성체께 대한 존경심으로 말미암아 봉헌된 것들을 제외한 그 어떤 것도 성체와 닿을 수 없다. 그러므로 사제의 손과 마찬가지고 성찬포와 성찬배도 성체에 닿기 위해 봉헌되는 것이다. - 성 토마스 아퀴나스 - 하늘의 보호·구원의 길/♣성교회 믿음·조언♣ 2008.09.26
[스크랩] 성찬식의 시작 - 너희는 애통해 하는 마음으로 참여하여야 한다 종교와 세상이 합쳐진 하나의 정부 ; 그리스도이신 성자를 인정치 않는 모든 자들은 적그리스도이다 - 성모님:"너희 나라와 세상이 종교와 세상이 합쳐진 하나의 세상을 만들려 하고 있다. 징조를 깨달아라! 그것들은 그리스도이신 성자 없이 합쳐지고 있다." "너희가 성자를 배신한 자들을 거룩한 성.. 하늘의 보호·구원의 길/♣성교회 믿음·조언♣ 2008.09.26